Xp
자동
NBA Multimedia
/ / / /
Xpert

근접 ver) 조나단 쿠밍가로 인한 야콥 퍼들과 조크 랜달의 부상 장면, 조슈아 프리모의 위험했던 장면.gif

 
32
  8467
Updated at 2022-02-03 12:52:50
GIF 최적화 ON 
20.9M    948K

GIF 최적화 ON 
17.7M    1021K

GIF 최적화 ON 
18.6M    952K

66
Comments
2022-02-03 12:41:03

골스 선수는 쿠밍가인가요?? 위험한 플레이어네요.

2022-02-03 12:45:32

쿠밍가였으니 저정도지 슈퍼스타였으면 게시판 난리났겠네요

2022-02-03 12:46:24

좋지 않네요 유로스텝이야 그렇다쳐도 

공이 나간뒤 후속동작이.... 

코치진이 잘 가르쳐야겠어요

2022-02-03 12:46:54

두번째 킥은 그린이 예전에 자주 했던
행동이네요

2022-02-03 12:51:50

그냥 마구 휘두르네요

2
2022-02-03 12:59:33

멘토가 드레이먼드 그린인데 저게 고쳐질 수 있을지...

2022-02-03 13:05:24

2,3번은 진짜 고의 같네요

2022-02-03 13:05:27

 팔꿈치가 일관되게 얼굴쪽으로 휘둘러지는데요.

주시하겠습니다.

2022-02-03 13:12:17

진짜 별로네요 앞으로 응원할 일은 없을 것 같습니다

2022-02-03 13:26:54

음 본인을 아직 주체를 못하는 거겠죠? 더티 플레이어는 아니길 바랍니다

2022-02-03 13:27:20

한경기에 이정도면...

2022-02-03 13:44:34

더티플레이어 느낌이 솔솔 드네요

1
2022-02-03 13:52:15

코치진이 이 문제점을 보고 고치게 해야합니다. 

2022-02-03 13:55:43

팔을 야무지게 흔들어재끼네...
저거 빨리 안고치면 실력이 아무리 좋아져도 응원많이 못 받죠.

1
2022-02-03 13:59:14

 퍼들 상대로 한 플레이보다 밑의 두 개가 더 악질스러웠죠. 

2022-02-03 14:18:17

제가 밑에 올린 영상보다 근접 영상이 당시 플레이 상황을 더 잘 보여주네요.

감사합니다.

 

랜달 장면은 몰랐는데,

얼굴만 맞은게 아니라 쿠밍가가 다리도 차서 랜달 중요부위 쪽까지 가격한게 보이고 (같은 팀의 다른 선수가 떠오르는 장면이네요),

프리모도 피한게 아니라,

얼굴을 훑어내리는 식으로 맞았었군요. 

WR
2022-02-03 14:43:22
2022-02-03 14:23:54

몸에 베어있네여

2022-02-03 14:53:20

와 어제 샌안 팬 한분이 17서부컨파 1차전이 떠오른다 하셨는데, 저 세장면이 1경기에 한 선수가 한 일이라고요??

 

팀 고참 누군가가 떠오르는 중요부위 키킹까지.. 동업자 정신은 어디에 팔아 먹은건가요

2022-02-03 14:54:49

저렇게 이기면 행복할까요

2022-02-03 14:58:45

쿠밍가야 그러지말어

2022-02-03 15:02:18

쿰송합니다..

2022-02-03 15:23:29

쿰송합니다?가 뭔지요.

뭔가 내포된 속뜻이 있는건지...

2022-02-03 15:51:38

쿠밍가의 쿰에 죄송합니다를 합쳐서 표현해봤습니다

본 코멘트는 운영원칙 위반으로 삭제되었습니다.
2022-02-03 16:32:24

골스 구단이 더티한편인가요? 처음 들어보는데요?

6
2022-02-03 17:53:18

피닉스팬분들이 샌안 클린하다고 생각하지 않는것처럼 샌안팬 입장에서 골스는 클린하진 않습니다.

2022-02-03 18:41:53

샌안입장에서는 백번 이해합니다
다만 팀자체를 더티한 팀으로 일반화 하길래
남긴 댓글입니다

본 코멘트는 운영원칙 위반으로 삭제되었습니다.
2022-02-03 18:42:40

어떤 중요한 상황인지 몇개만 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

2022-02-03 22:36:27

구단 플레이가 더티한 팀은 어디에도 존재하지 않지 않나요?
더티한 플레이어 때문에 더티한 팀이라는 인식이 생길수 밖에 없죠.
베벌리 해럴이 있던 클리퍼스, 요번 알렌 사태로 인한 밀워키
파출리아와 디그린이 있던 골스
그시절은 확실히 그런 느낌을 받을 수 밖에 없죠.
특히 샌안팬 입장에서는 골스를 좋게 보지는 않겠죠.
15curry님의 논리대로 보면
모든 구단은 다 더티하지 않고
특정선수들이 더티한거다. 라고 볼수있죠.
저도 이 논리가 맞다고 생각합니다. 알반적인 생각으로 구단에서 선수들한테 더럽게 플레이 하라고 강요하지는 않을테니까요. 다들 동업자이기 때문에
하지만 샌안팬들 입장에서는 골스와 경기에서 자주 이런 불상사가 생겨 불만을 표출하는 거니 샌안팬들을 위로해주면 좋지 않을까요?

2022-02-03 17:42:59

더티한 의도의 댓글이네요

본 코멘트는 운영원칙 위반으로 삭제되었습니다.
2022-02-03 18:17:03

클린하진않으편이죠. 과거 파출리아건은 그렇다쳐도 일단 현재 손꼽히는 더티플레이어인 드레이먼드 그린이있는데요. 실력은 인정하지만 더티한선수아닌가요?

2022-02-03 18:44:39

그럼 베벌리, 모리스 등 더티플레이어가
거쳐간 팀은 전부 더티했던 팀인가요?

2022-02-03 18:45:43

그당시에 더티했던건 사실아닌가요?

2022-02-03 18:50:25

그 선수들이 더티했던거지 구단 플레이가
더티했다고 할 수 있을까요?

2022-02-03 18:54:33

선수들이 농구하는거아닌가요? 프론트나 팬들, 구장관리직원들이 농구하는건 아니잖아요. 물론 인터뷰로 이상하게하는건 선수외에도 할수는있지만...

2022-02-03 18:56:49

그럼 지금 리그에 더티한 구단들이
너무 많은데요…?
그냥 저랑 생각하시는 바가 다른거 같습니다.

2022-02-03 18:59:18

예를 들어 르브론이 더티플레이 한다고 레이커스 자체가 더티한 팀이 되는 건 아니죠.

2022-02-03 19:00:31

동의합니다

2022-02-03 19:04:17

르브론에 몇몇선수가 남부상입히는 플레이를하면 당연히 더티한팀이 되는거지요.

2022-02-03 19:47:23

르브론한테 부상당해서 실려나간 선수들 있으니까 레이커스는 더티한 팀인가요?

2022-02-03 19:51:24

그렇게 따지면... 상당수의 플레이어가 (고의가 아닌) 부상을 상대에게 입혔고, 그렇다면 그 팀이 속한 30개 거의 대부분의 팀은 더티한 팀이 되는거겠군요..?

한 둘의 플레이가 그 팀의 팀 컬러가 된다는 논리를 주장하시는 분들께서,

어째서 그 한 둘 외 다수의 플레이가 만드는 팀 컬러는 무시를 하시는건가요?

납득하기 어렵습니다.

우리는 어린시절 이런 논리적 비약을 가르켜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라고 배우기도 했었죠. 논리적 오류이고 비약에 가깝습니다. 

2022-02-03 19:17:54

편의대로 팀과 선수를 구분하시면 안됩니다. 그럼 우승은 그 선수들이 한거지 팀이 우승한게 아니죠. 굿 플레이던 배드 플레이던 그 팀의 구성원으로 한겁니다.

커리 탐슨이 3점폭격을 하는것과 그린 파출리아가 더티플레이를 하는것 모두 골스의 팀컬러입니다.

Updated at 2022-02-03 19:47:49

그렇다고 '더티플레이팀' 이라고 규정할 수 있느냐는 또 다른 문제가 아닐런지요?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가 거친 플레이를 기반으로 공격과 수비전술을 이어가는 팀이라고 보긴 어렵지 않을까요? 현대 농구가 그렇게 되도록 두지도 않을뿐더러, 몇몇 선수가, 그것도 과거에 있었던 일을 갖고서 현재를 규정해서는 곤란할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선수와 팀을 구분해서는 안된다고 하셨죠? 그렇다면, 커리와 탐슨은 어떤가요? 풀과 루니는요? 그들은 거친 플레이나 더티 플레이를 하는 선수들이 아닙니다. 거친 플레이를 한 선수가 소수이고 그렇지 않은 선수가 다수인 팀을, 더티플레이 팀 이라고 규정하는 것이 맞나요..? 님께서 말씀하시는 논리라면 오히려 '언더티플레이팀'이 되어야 하는 것 아닌가요? 팀 컬러까지 언급하시는 건 과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2022-02-03 20:08:50

애초에 더티플레이팀을 쉴드치는건 불가능합니다. 피해자와 가해자가 명확하니까요. 억울한 가해자는 없습니다. 억울한건 피해자입니다. 골스가 우승할 때 그린의 더티플레이는 항상 상수였습니다. 현대농구에서 이미 벌어진 사실입니다. 거친 플레이를 하지 않은 선수들이 억울하면 성명서 내고 우승 반납하면 됩니다.

 

그냥 인정하면 깔끔한 문제 아닌가요? 샌안은 내쉬를 담궜고 그해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로버트 오리는 더티플레이를 했고 샌안소속이였습니다. 더티플레이로 인해 샌안이 이득을 봤음은 분명하고, 피닉스팬분들이 더티한 팀이라고 비난해도 어쩔 수 없습니다. 과거에 일어난 사실을 바꿀 순 없으니까요. 가해자가 우린 더티하지 않다라고 얘기해도 피해자 입장에선 x소리로 들릴뿐입니다.

2022-02-03 21:24:58

쉴드치는게 아닙니다. 님의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를 지적하는 겁니다. 더티 플레이어가 더티한 플레이를 했다고 하여 그 팀을 더티한 팀으로 규정하는 것은 대한민국에서 살인사건이 일어났다고 대한민국은 살인국가라고 말하는 것과 같습니다. 그린 정도의 파울 플레이어는 리그에 얼마든지 있습니다. 그정도 허슬 플레이어가 없는 팀을 오히려 찾기 힘든 정도죠. 물론 디그린 만큼 심판에게 항의하는 선수를 찾기는 힘들지만. 갑자기 말을 바꾸셔서 그런데 과거 일어났던 한 두 건의 사건으로 현재의 팀을 더티플레이 팀이라 규정하는 것이 과연 맞는지 본인 스스로 판단해보시기 바랍니다. 제가 인정하고 말고 문제가 아니죠. 전 골스 팬도 아니고 제가 nba를 대표하거나 커뮤니티를 대표하지 않으니까요. 객관적으로 판단했을 때 님의 말씀은 합리적이지 않다는 것을 말씀드리는 겁니다.

2022-02-03 22:11:37

여기에 댓글달겠습니다. 대한민국에서 살인사건이 일어나면 교정을하니까 살인국가가 아니라고 하겠습니다. 교정을 하지 않는다면 살인자를 방치하는 국가라고 하겠습니다. 

 

애초에 오늘은 그린외에 선수가 거친플레이를 했지만, 그 전에는 또다른 선수가 에이스를 담궜지만, 그린정도의 더티플레이어가 리그 내에, 팀마다 존재한다고 생각하시는 차이를 좁힐 수 없다고 생각하고 이만하겠습니다.  저는 그걸 허슬로 생각하지 않습니다.

2022-02-03 19:59:34

그럼 거의 모든 구단이 더티한 구단입니다물론 샌안도 빠지지않구요.
제 개인적인 생각은 현대농구에는 더티한
구단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1
2022-02-03 20:22:25

애초에 샌안팬들이 억울해서 모인 자리에 무슨 좋은말을 들으려고 가해자가 와서 쉴드를 치십니까. 우리 애가 맞고왔는데 때린애 부모가 죄송하다고는 못할망정 다들 맞고 때리고 한다, 호적에만 올라가있고 우리애 아니다, 첫째는 착하다라고 하면 가만히 있으니만 못한거죠. 더티하다고 인정도 못할꺼면 이 게시물에 안들어오고 넘겼으면 됩니다.

2022-02-03 20:34:40

좀아래쪽에 댓글을 남깁니다. 레이커스가 클린한팀이라 생각하지도않고 엠비드팬분들이 더티하다해도 할말없지요.(엠비드팬분들께 양해를 구합니다. 당장 떠오르는게 르브론이 엠비드에게 한파울이어서) 르브론이 한일이 있으니까요. 마누님이 말씀하신것처럼 자기유리한쪽으로 취사선택은 안합니다. 그리고 조듀마스같은경우 현역시절 매너좋기로 유명했는데...그는 그럼 디트로이트 피스톤즈 배드보이즈소속이 아닌 다른팀이었던가요? 팀이 갖는이미지는 단 몇몇선수로 인해 충분히 바뀐다봅니다.

2022-02-03 22:22:51

제가 가해자는 아닌데요;;
쉴드치는것도 아니고 제 입장은
회원님 댓글 첫 대댓글로 남겨드렸습니다~

2022-02-03 15:08:47

다치니까 막지마 이런 건가
너무 거치네요

2022-02-03 15:10:55

배려란 1도 없이 팔을 막 휘두르네요..에휴

2022-02-03 15:12:09

 위협적이네요

본 코멘트는 운영원칙 위반으로 삭제되었습니다.
2022-02-03 15:21:42

그냥 영상 볼때는 몰랐는데 슬로우 모션으로 보니 진짜 위험한 플레이네요. 실제로 2명은 다쳤구요. 아직 신인인데 제발 파출리아처럼은 되지 말자.

2022-02-03 15:30:56

 너무 심하네요 뇌진탕 판정까지 받았던데

2022-02-03 16:10:39

너무 심하네요

팀차원에서 교육을 해야할 것 같네요

아직 19살인데다 아프리카에서 미국으로 온지도 얼마안된 신인이라 뭣도 모를텐데, 빡세게 교육해서 올바르게 성장했으면 하네요.  

2022-02-03 17:22:55

돌파할때 팔꿈치좀 안들었으면 좋겠네요..너무 위험해서

2022-02-03 18:41:39

어우 아찔합니다 특히 퍼들..큰 문제 없기를

 

의도적인 동작은 아니겠으나 

어느 분 말씀처럼 

무의식적으로 한다면 앞으로 반복되어 더욱 문제가 될 수 있으니 당장 고치길..

1
Updated at 2022-02-03 19:34:01

쿠밍가는 저 팔 휘젓는 동작을 빨리 고치지 않으면 리그에서 찍히기 딱 좋겠어요.

왕년에 거친 플레이와 지나친 의욕으로 좋지 못한 평가를 받았던 야니스 사례를 보더라도,

리그에서 롱런하려면 룰이 가이드하는 범위에서 동작 수정이 필요해 보이네요. 

아직 젊은 선수이고 어린 시절 농구를 미국에서 배우지 않았다보니 아직까지 거친 면이 많이 남아 있지만,

훌륭한 코칭 스태프가 이를 교정해줄 것이라 믿습니다.

 

그리고 과거 특정 몇몇 선수의 플레이를 가지고 골스같이 스몰볼을 구사하는 팀에게

더티 플레이 팀이라고 일반화하는 분들이 계신 것 같은데 리그 전체를 놓고 봐도,

역사를 놓고 봐도, 적절한 대입은 아닌 것 같습니다. 

당장 현재만을 놓고봐도 거친 플레이를 기반으로 하는 팀이 아니니까요. 

2022-02-03 20:03:12

유로스탭이야 팔 저렇게 많이들 하니
그나마 이해를 하겠는데...퍼들은 너무 안타깝네요
2.3은 쓸데없는 짓을 하네요
누가 한번 제대로 말해줘야지..

Updated at 2022-02-03 22:40:54

저런 동작들은 습관화 되지않게 초장에 고쳐야 되는데

2022-02-04 02:42:00

밍가야 이런 플레이는 고치자...

글쓰기
검색 대상
띄어쓰기 시 조건









SERVER HEALTH CHECK: 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