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클리: “모든 화살을 보겔과 웨스트브룩에 돌리는게 역겹다”

저는 바클리가 핵심을 잘 짚었다고 생각합니다. 본인도 1990년이면 좋았을 로스터에 1997년 프라임이 지난 늙은 선수들로 채운 팀에서 뛰어봤거든요.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감정같네요

역시 바클리 형님

갈매기 슈팅이 완전 바닥 찍고 있어서 5번으로 써야 하는데 갈매기 디조던 얼마나 오래 기간 실험했나요

2번은 av 그러다 tht

슛은 대체 누가 던지라고 저런 라인업을 돌리다가 졌는데요

서브룩 av 릅 갈 조 이런게 실험해야 알수있는건가요? 한번씩 안 풀리면 중간에 반짝 써볼순 있지만요

실험은 대체 얼마나 해야 하나요

감독 비판이 충분히 나오고 지분도 상당하다고 봅니다

비판 받아야죠. 선수단에 맞는 라인업 전술 안짜고 투빅 드랍백 수비만 하다. 리그 절반을 넘어가는 시점에 아직도 우왕좌왕하고 있으니까요.

그냥 다 문젭니다

레이커스는 지난 전당포의 실패를 왜 반복하는걸까요...공교롭게 하워드는 그때도 지금도 있네요.

프런트가 독단적으로 하지 않았을겁니다. 노장을 좋아하는 누군가의 큰 힘이 있었을 겁니다.

맞는 말

 선수들이 뭉친 빅3는 또 프런트탓만 하기도 힘들죠

 이제 보겔, 웨스트브룩 잘하겠네요

디조던은 네츠수지를 작년에 말아먹는 공신이었는데 영입한게 문제긴 하죠. 

그런데 책임을 돌리기엔 미니멈이란 문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