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앤써니
제목을 콜앤써니 최악의 시퀀스로 바꿔도… 헤이워드가 스마트하게 잘 막긴 했지만 좁은 공간으로 무의미하게 드리블치고 들어가다 공 잡아버렸네요
와..이 장면 떠오르네요
이 랍 패스 이전에 스텝백이 진짜 멋지네요. 근데 4할 왔다갔다 하던 3점율이 많이 내려갔네요
이건 게더스텝이 아니라 좀 티나는 트레블링 같기도 한데 안불린건가요? 오른발로 잡으면서 왼발 가져오고 그다음에 오른발 또 가져오는데
콜앤써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