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부터 다시 학교에 다니느라 오랜만에 팬아트를 올립니다. 이번 팬아트는 골스팬 입장에서 그리움이 사무치는 케빈 듀란트 입니다. 골스에서 마지막 19시즌 아킬레스 부상을 입었을 때 정말 우울했는데 그래도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돌아와 코트를 누비는 듀란트를 보니 기쁘기 그지없습니다. 다만 부상관리를 좀만 더 해줬으면 좋겠네요. 부상에서 돌아온 시즌치고 너무 굴리는 듯 해서
너무 멋있습니다.혹시 폰 배경화면으로 사용해도 될까요?
괜찮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추천....무조건 추천 입니다....
솜씨가 좋으시네요..무조건 추천 갑니다
그 정도까지는 아닙니다
너무 멋있습니다.
혹시 폰 배경화면으로 사용해도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