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도 이 때만 생각하면, 악몽 그 자체
OKC시절 자신의 아픔을 고스란히 갚아줬던..
르브론도 내심 KD와의 리매치를 바라고 있지 않을지 생각해봅니다
비수를 꽂는 다는 말이 딱! 맞는 것 같습니다
과연 이번 파이널에서 다시 만날 수 있을지..
만나면 누가 비수를 날리게 될지
골스에 듀란트 왔을때부터 악몽...그 자체...
다시보니 진짜 본문따라...릅이 갚아주길....
Same spot, same result.
비수를 꽂는 다는 말이 딱! 맞는 것 같습니다
과연 이번 파이널에서 다시 만날 수 있을지..
만나면 누가 비수를 날리게 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