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witter.com/ESPNStatsInfo/status/1374553421110374403
본래 내용은 따로 있는데 사진보고 제목을 수정했습니다.
21세 이전 20+득점 연속경기 21경기로 기존 돈치치와 르브론의 20경기를 넘었다고 합니다
(50+% 야투율 조건은 제외)
헐크 같네요 -_-
저는 저기 부딪히면 갈비 2개 나갈 듯 합니다.
팔뚝이 슈뢰더 얼굴만하네요...
저 어깨로 들이밀면 진짜 피하고 싶을 것 같네요.
얼굴보다 더 클 거 같아요..
무슨 바위가 달려있네요;;
슈뢰더는 아기네요.
오우야....
허벅지여도 두꺼운거 아닌가요?
어깨 근육이 진짜 말도 안되네요 ;;
칼말론의 굵은 팔뚝을보고 바클리가 너는 허벅지로 슛 쏜다고 했었는데 자이온도 그에못지않은거 같네요.
와... 저정도 일줄은 상상도 못했네요.
진짜 무슨 코믹스에서나 볼 법한 비주얼이네요
단순히 근육이 많고 적음을 떠나서 진짜 몸통이랑 뼈대 자체가 굵은 장사 그 자체죠. 진짜 공중에서 밀리고 나서도 덩크 찍는거 보면 이게 뭔가 싶습니다.
AD는 길이는 괴물지만 은근 프레임이 작아보이는 타입이었고 이때문에 덩어리들과의 충돌을 힘겨워했죠. 자이온은 정반대네요. 길이는 부족해도 타고난 두께가 엄청나서 충돌 저항 만햅인게 전성기 르브론을 상기시킵니다.
허;
자이온은 진짜 전혀 오프암을 안쓰는 플레이를 하죠. 근데도 다 날라갑니다. 교묘하게 적절히 오프암도 써주면 좋겠는데...아마 그럼 오펜파울 받을거같네요. 심판들이 “야 너가 그러는건 반칙이지~ 넌 절대 오프암 안돼” 이럴거 같은 느낌.
제 얼굴보다 큰...콜럭
농구공을 왜 어깨에 달고있는거죠
하워드보다 더 크네요
사진이 굉장히 로렌스 (그 모피어스) 처럼 나왔네요.. 매트릭스로 근육 좀 넣어줬나 이두 뭐야 진짜..
역시 싸움좀 해본 주먹입니다..
저 몸뚱이가 날라오면 뭐...피해야죠 하워드라도 부딪히면 아파죽을거같습니다..ㅠ
저는 저기 부딪히면 갈비 2개 나갈 듯 합니다.
팔뚝이 슈뢰더 얼굴만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