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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년차 노장의 르질라 괴수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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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1-01-22 21:2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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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21-01-22 21:19:28

이시절 다시 보니 진짜 세월이 얼마나 흘렀는지 느껴져요

2021-01-22 21:23:06

클퍼전의 저 스프린트는 진짜 미쳤네요

2021-01-22 21:24:35

그리운 시절이네요

2
2021-01-22 21:25:54

밀워키전 자유투라인 덩크가 대박

거리랑 높이가 남아....

2021-01-22 23:22:55

인게임 덩크 역대 탑 10이라고 생각됩니다...

1
2021-01-23 10:34:57

심지어 4쿼터입니다

2021-01-22 21:29:03

 클블1기시절엔 진짜 말이 우당탕탕이지 바람처럼 날아다녔죠

2021-01-22 21:42:58

말도 안되네요.. 정말 와.. 이런 신인나오는건 힘들거 같네요.. 

2021-01-22 22:37:51

SUV가 페라리 처럼 질주하던 클브롱 1기 시절... 

2021-01-22 22:49:21

저때 지금의 슈팅이 있었다면.. 역사가 달라졌을듯..

2021-01-22 22:55:33

자주색 유니폼 덩크는 무슨 2층에서 뛰어내리면서 덩크 찍는 느낌이네요

2021-01-22 23:09:23

확실히 늙긴 늙었어요..

2021-01-22 23:18:31

와.... 말이 안나오네요...

Updated at 2021-01-23 00:17:46

밑에서 세번째는 미래에 르브론의 괴수성을 설명하는 증거영상으로 쓰이겠군요 205에 250파운드 훌쩍 넘기는 농구선수의 도약 어쩌고.

2021-01-23 01:22:17

아 갓 20살 대학 새내기서 근속 10년차 아저씨 베테랑 직장인이 됐는데 저 미국 친구는 아직도 농구하고 있네,,,, 난 동농도 4년전 은퇴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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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23 09:50:14

날라다닐 적 르브론을 더 즐겼어야 했는데..아쉽네요.. 저 말도 안되는 높이와 파워의 덩크를 라이브로 즐겼다면 정말 짜릿했을 것 같은데. 오로지 레이커스와 코비, 그리고 티맥에 빠져서 젊은 르브론은 가끔 하이라이트로만 즐긴 것이 못내 아쉽습니다.

2021-01-23 12:52:30

참 클블 1기때는 저게 당연한 하이라이트였는데 그때 더 봐둘걸 하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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