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기분입니다. 전적으로 내 코칭 덕은 아니겠지만 영광입니다.
내가 많은성공을 거두었다는걸 말해주네요.
여태까지 함께한 좋은 선수들도 많았고,
훌륭한 코치들도 내 곁에서 함께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