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부터 내년시즌 준비하는 르브론(FEAT.르브론 딸)

저는 올라가지도 못합니다...

훈련되지 않은 일반인은 짐볼에서 버티는 거조차 힘듭니다... 저기서 버티고 무게가 움직이는 이두 운동이라니 엄청난거죠.

예전이 르브론 워크아웃 영상보고 잠볼 운동 해봤는데 제 주위에 한명도 짐볼위에 올라가서 버티질 못합니다.
저는 희안하게 한번에 성공 했고 르브론처럼 이두 운동도 가능 해서 쉬운줄 알고 운동 좀 하는 친구들 다 시켜 봤는데 못하더군요.

짐볼이 두 종류가 있는데 위 르브론 영상을 할 수 있단걸 인증 하려고 지금 찍은건 바람이 없어서 너무 짜부(?) 되네요. 제 몸무게와 덤벨을 합치면 120kg 이라서...
두번째 사진은 전에 찍은건데 파이널 모여서 보다가 하프 타임 때 짐볼 위에서 친구가 던져주는 농구공 주고 받는 영상 캡쳐 한거에요. 저는 신기하게 저 짐볼 운동이 한번에 되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