졌잘싸 x100
머레이
사투 뒤에 너무 아름다운 장면이네요.
머레이는 정말 앞으로가 기대되네요.
너무 무서웠습니다 머레이...
오늘은 다리 부상 때문인지 더더욱 애처로워 보였어요
넌 미래가 있어~!!! 내년에 보자~~~!!
눈을 만졋을뿐인데 울먹이는거 같진 않네요
눈시울이 붉고 눈가가 촉촉하더라구요.
저 사진이 조금 화질이 낮아서 잘 안보이긴하지만... 라이브 방송 화면상에서는 눈시울이 촉촉한게 보일 정도였습니다.
눈시울 촉촉했습니다
멋있었다
스포츠맨쉽
정말 너무 멋졌다 팬되겠어!
멋지더군요 시무룩하면서도 갈매기한테 축하한다 해주고
이제 23살
앞으로 플옵에서 날라다닐일 많은 선수
머레이가 대학 3년 후배죠? 같이 뛴적은 없지만.. 멋진 장면이었습니다. 정말 좀비 너겟츠에서도 좀비대장 머레이였습니다.
머레이에게 위로 선물로 캔터키후라이드 치킨 사주고 싶네요
머레이 유망주 정도로만 생각했었는데 팬되버렸습니다
머레이 진지하게 플옵만큼의 활약을 다음시즌에도 이어간다면 강력한 MVP 컨덴더가 될 것 같네요.
가장 큰 경쟁자는 같은팀인 요키지가 될테고
머레이 더욱 훌륭한 선수가 되길 응원합니다.
여담이지만 머레이 최근 사생활이 유출됐나요??
머레이 인터뷰나 평소에 보면은감수성이 풍부한 남자인거 같습니다피아노도 관심있던데
사투 뒤에 너무 아름다운 장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