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즌스 귀여워요
얼마 전 이 장면을 보고 커즌스 짤이 딱 떠오르더라구요
고등학생때 농구하면 저런 장면이 자주 있었던 기억이 나네요
이건 쿠즈마 웃는게 더 웃깁니다
말씀해주셔서 알았네요
커즌스... 진상같았지만 가끔은 귀여웠죠...
폭군같은 분노도,사실 어린이 멘탈의 표현이었죠.그걸 보듬었던 말론..
말론이 조금만 더 커즌스를 이끌어 줄 수 있었다면 커즌스의 커리어가 지금과는 달랐을지... 안타깝습니다.
뭐? 나 아니야! 아~ 라고 말하는 거 같네요
이건 진짜 아~ 하고 납득하는 부분이 너무 웃겨요
모라 하는 거에요~아쒸~
커즌스 귀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