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K_R1EN2SQoo
공을 정확히 찍었습니다.
그 뒤에 손목 컨택트는 있었고요.
판단은 각자의 몫
블락 후 컨택은 잘 안불던데
터프콜이고 저 정도는 오심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이건 심판 재량같아 보이는데 경기막판에서는 보통 이럴때 잘 안불더라고여
공을 먼저 건드렸군요. 이러면 블락이죠
저는 공이랑 손목 동시에 컨택한걸로 보이네요.. 근데 클러치상황에서는 저런거 잘 안불어서..
깔끔한 정리 감사드립니다
불낙전골 맛집이였네요
공이 먼저 닿은 상황이면 심판이 저 정도로 파울불기는 쉽지 않아 보입니다.
오잉? 언제 쳤지 완전 파울같이 보였는데.. 박스스코어에도 블락 없지 않나요?
파울 불렸어도 논란 됐을 것 같습니다 그냥 굿오펜스와 굿디펜스의 합작품 같네요
개인적으로 솔직히 확연히 블락 후 손목에 닿는걸로 보이는데 공에 르브론의 손이 닿는 지점에서 어느 부분에 컨택이 있길래 이 장면이 논란인가요?
저도 공을 먼저 막은것으로 보았습니다
그리고 혹여나 억울한 부분이 있었다면, 덴버측에서 더 강하게 어필하지 않았을까 싶어서...
아쉽지만 어느정도 인정하고 넘어간게 아닐까 싶네요
공 먼저 치고 그 과정에서 손이나 손목을 건들게 되면 블락이고, 거의 동타이밍에 공과 손목을 치면 그날 콜 성향(하드콜 or 소프트콜)에 따라 반칙 여부가 결정되는 것 같습니다 저건 좀 애매하게 보입니다
머레이도 별 불만없던거봐서 오심이니 난리칠 정도 콜은 아닌듯요
머레이는 계속 항의했습니다
항의때문에 백코트도 늦었던걸로 기억합니다
머레이 심판한테 어필하는걸로 봤는데..아닌가요?
직접 농구한거 찍어보면 실제로 경기를 뛸때 굉장히 컨택을 심하게 느껴 파울이라 생각했던 장면도 별거없어보일때가 90프로입니다.슬로우로 봐도 애매한 저런 장면은 머레이 입장에선 백프로 파울이라 느꼈을 거에요. 그렇다고해서 그게 오피셜은 아니죠.
그런뜻은 아니고,
이장면 보면 블락같이 보이네요
이 정도면 심판재량으로 진행시킬 수 있다는 말이죠?
전 이거 블락으로 보고있었는데 논란이있었나요?
명백한 오심같아보인다는 댓글이 많았습니다 듣기로는 현지해설에서도 오심같아 보인다고 했다더군요
캡쳐사진만 봐도 최소한 공은 무조건 쳤네요손목만 쳤다는분도 계시던데..
개인적으로 굿디펜스라고 보는데 심판에 따라 파울로 불 수도 있을거 같아요. 근데 저 시간대에서는 저 정도는 보통 안 부니까 정심이라고 보여지구요.
사진 캡쳐땐 공이 아직 머레이 손 떠나기전인거 같은데 만약 저상태에서 르브론이 공을 치고 머레이 손에서 떠난다음 손목을 쳤다면 블락인가요?
파울콜 기준이 공을 먼저쳤냐 나중에 쳤냐라서확실히 공을 먼저 쳤다면 그후 손목 쳐도 파울 안불립니다.
블락 순간입니다.
경기기록을 보니 르브론 블락도 아니고 그냥 머레이의 슛 미스로 기록이 됐네요.
이 장면은 어쨌든 르브론의 블락이거나 파울이거나 둘 중 하나라고 생각했고,
(어쨌든 슬로우로 봐도 머레이와 르브론의 컨택은 있는 상황이라고 보입니다)
여기저기서 싸우고 있는데, 공식 기록은 그냥 머레이의 슛 미스..
2분 되기 전이라 2분 리포트도 안 나올 것 같구요.
이런 게 열린 결말이라는 건가....
애초에 몸에 컨택이 있어보이는데 그러면 무조건 파울이죠
손 부분 말고는 컨택은 없지 않나요? 머레이가 착지를 비스듬히 하는 것 같이 보이는데
몸에 컨택이 대체 어디에 있죠? 저런것도 컨택이면 다 파울이에요.
몸에 컨택이 어딨나요...?
명백한 오심이라 하긴 그렇고 파울콜 불어도 뭐라 할 수 없지 싶네요. 그야말로 터프콜이라 이건
아무리 봐도 그냥 굿디펜스입니다.피울 불렸으면 억울한 상황이에요. 공 먼저 블락하고 컨택이 생기는데 이게 파울이면...뭐...
블락 후 컨택은 잘 안불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