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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잉의 카리스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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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5 12:39:50

https://youtu.be/Ou2NXaNXYB8

그래도 역시 갱스터 오브 뉴욕의 두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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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20-09-25 12:44:11

 착한 형인데 생긴 것 때문에 손해보는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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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0-09-25 14:34:40

보기보다 싸움도 잘 안하고 착한 형이죠. 성깔은 올라주원이 훨씬 더 한가닥 했는데...

 

유잉같은 경우엔 뭐 쌈이 벌어지면 먼저 오클리, 메이슨 이런 애들이 먼저 나서니까... 싸우고 싶어도 가로채는 선봉들이 너무 많았죠.

2020-09-25 12:45:13

 1분08초부터 보시면 재밌네요. 상대 5번 선수가 미리 파이트 자세를 불어넣고있습니다.

4
2020-09-25 12:51:55

 항상 거인들 사이에서 발견되는 밴건디 

Updated at 2020-09-25 13:39:04

로즈 쫄았네.
저 뉴욕저지 진짜 예뻤는데...

2020-09-25 14:11:46

완전 쫄았네요

1
2020-09-25 14:31:23

유잉과 로즈의 시비가 발단이 되었지만, 결국은 유잉과 DD의 싸움으로 번졌다가 끝나네요.

 

90년대 대표 상남자들의 신경전이었군요.

 

DD가 인디애나에선 딱 오클리 포지션, 팀원들의 보디 가드이자 행동 대장이었죠.

1
2020-09-25 16:06:54

저도 데일 데이비스를 참 좋아했습니다.

워리어같은 기질의 선수였고 오닐을 막으면서 정말 표정 변화없이 견뎌내면서 수비를 하곤 했죠

 

1
Updated at 2020-09-25 16:10:26

 이야~~데일 데이비스~~저시절 인디애나도 뉴욕, 마이애미 못지않게 거칠고 튼튼한 인사이드를 가지고 있었는데....
릭스미츠가 높이문제를 커버해줬다면 몸싸움, 골밑장악은 데일데이비스, 안토니오 데이비스, 데릭 맥키가 빡세게 잡아줬었죠....진짜 얘네들 인사이드도 후덜덜하네요....

2020-09-25 23:03:57

당시에 풍성했던 칼라일 코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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