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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틀러의 수비자 파울로 불렸다가 점프볼로 정정된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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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0-09-24 12:5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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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8
2020-09-24 12:49:17

이건 오펜스파울이 맞죠 

14
2020-09-24 12:50:35

그 와중에 공은 기가 막히게 긁어내는군요.

8
Updated at 2020-09-24 12:50:49

저것보다 수비를 더 잘 할 수 있나요?

2020-09-24 12:52:00

경기를 못봐서 그런데..
저상황에서 오펜 안분다하더라도 터치아웃으로 마이애미 볼 아닌가요? 엄청 클린하게 잘 긁음 것 같은데..
어떻게 점프볼 콜이 나온거죠

2
2020-09-24 12:55:50

오른팔로 밀고 버틀러가 공을 긁었는데 왜 점프벌인거죠?

2020-09-24 12:57:50

확실히 테이텀의 팔꿈치 오펜스 파울이 먼저군요! 

심판은 버틀러 디펜스 디깅만 보고 파울 콜 해서 챌린지 리뷰한 결과 파울이 아니라 점프볼로 간거구여 맞죠?

2020-09-24 12:59:27

 점프볼 자체가 아닌 것 같은데 왜죠...?? 파울을 그냥 넘어갔다고 해도 Miami 볼이 아닌가요?

Updated at 2020-09-24 13:02:01

원심 디펜스 파울 콜 불렸고 챌린지 이후 오펜스 파울이 아닌 노 파울로 정정, 점프볼로 공격권을 정했습니다. 

2020-09-24 13:06:49

[큐루]님이 다른 글에 댓글 다셨는데,

"콜 이후의 상황은 없어지는거라 점프볼 판단은 맞는것 같습니다. 지금 룰대로 올바르게 운영은 하는것 같아요.
다만 보통 오펜스파울과 수비자 블라킹파울은 동일선상에 일어난걸로 보면서 이번 오펜스파울과 수비자 히팅파울은 따로 본것 같네요.
그렇게 되면 오펜스 파울은 논콜이고 챌린지로 바뀔 수 없는 부분이고 버틀러의 디깅이 파울이 맞냐 아니냐로 챌린지 돌려본것이고 파울이 아니니 점프볼 한걸로 판단됩니다."

라고 하시네요.

 

2020-09-24 13:00:40

클린인데...

1
2020-09-24 13:06:12

아직도 이해가 안 갑니다..저 상황에서 점프볼을 하기로가 뭔지...오펜이 먼저해서 오펜파울이면 터치아웃 여부와 상관없이 오펜파울로 공격권 바꿔야죠..
이해가 안가는 판정입니다..

2020-09-24 13:08:32

와우......이걸 버틀러 파울로 불 생각을 하다니...

거기서 바뀐게 점프볼이라니...

심판의 눈이 어메이징하네요.. 

2020-09-24 13:11:19

버틀러 집중력이 좋았네요. 이게 들어갔으면 그냥 득점인정되고 말았겠죠.

2020-09-24 13:17:03

심판이 못봤군요.저정도로 겨드랑이 떨어지며 팔꿈치 쓰면 100% 오펜스 파울이에요. 

Updated at 2020-09-24 14:17:35

정말 버틀러는 팔이 한 5센티만 더 길었어도 디포이 받았을지도 모릅니다. 이번 짤에서 두번 시도해서 긁어냈는데.. 만약 팔이 좀만 더 길었으면 한방에 따냈을 것 같네요

3
2020-09-24 14:32:18

1)테이텀 오프암 오펜스 파울 논콜-> 오심
2)그 이후 버틀러 디펜스 파울 콜->첼린지->논파울 점프볼
두개를 따로 본거 같습니다. 테이텀의 오펜스 파울이 불려야했지만 거기서 논콜이었고 그 이후 버틀러의 긁어내기 상황에 대한 콜 리뷰라서 그것만 정정된것 같네요..

2020-09-24 15:36:37

2)의 디펜스 파울콜 2분 리포트 어떨지 궁금하네요. 

챌린지 걸었으나 논파울이라서 대상이 아닐지 아님 2분 리포트에 나올지...

2020-09-24 15:00:19

1. 애초에 오펜 파울
2. 오펜 아니었어도 완전 클린 블락, 마지막에 테이텀 몸 맞고 나갔으니 히트 볼

이게 맞는데요 아무리 봐도....

2020-09-24 15:09:39

룰상으로 파울콜이 첼린지 된 시점에서 어느팀 소유냐는 점프볼로 결정하는거 같습니다.

2020-09-24 15:44:50

이게 왜 논파울로 바꼈을까요?
오펜으로 바꼈어야 되는데

2020-09-24 18:55:46

오펜스파울

Updated at 2020-09-24 22:05:09

경기 문자 중계를 보면 저 상황이 버틀러의 블락으로 정정되어 있더군요. 처음 휘슬을 버틀러의 몸과 테이텀의 팔의 접촉이 아니라 버틀러가 공을 친 행위에 대해 불었던 거 같습니다. 

 

만약 접촉으로 휘슬이 불렸다면 테이텀의 공격자 파울로 정정되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2020-09-24 19:39:31

테이텀 팔꿈치 사용 많이 하더라구요
고쳤으면 좋겠습니다

2020-09-24 21:52:54

팔꿈치 자제점

2020-09-25 01:44:54

야구도 비슷하지 않나요? 풀카운트에서 볼로 판정된 투구에서 타자의 체크 스윙여부에 관한 챌린지라면 실제로는 스트라이크 였어도 논스윙으로 판정되면 볼넷으로 걸어나가는 것 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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