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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전 ESPN 우승팀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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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17 00:30:03

이제 한 팀 남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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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20-09-17 00:33:00

레이커스가 5위 안에 못든건가요..?
아예 시즌 시작 전 지표라 그런건가요

2020-09-17 00:33:11

저 때는 AD 합류 전이었나요?

레이커스가 5위에도 못들다니 의외네요.. 

원투만큼은 정말 네임드 있는 조합이었을텐데...

WR
2020-09-17 00:36:45

이게 또 다른 버전입니다. 여기도 거의 안남았네요

 

2020-09-17 00:42:57

AD 합류 하고 레이커스 풀 로스터 구성 이후에도 저랬었던 건가요? 

충격적이네요. 레이커스 아무리 못해도 탑5 안에는 무조건 이라고 봤는데.... 

그리고 시즌 중반이던 2월에만 해도 동부 컨파는 무조건 벅스 탭터스 서부컨파는 레이커스 클리퍼스 라고 예상하는 도박사들이 제일 많았던 기억이.....

2020-09-17 00:43:18

식서스 우승 예상은 팬인 제가 봐도 이해가 안됩니다

1
2020-09-17 00:47:55

르브론,AD가 한시즌 쉬어갔다고 다들 그 괴물들을 까먹었는지..

2020-09-17 00:49:12

시즌 까보기 전에는 저 팀들이 레이커스보다 쎄다고 해도 충분히 끄덕끄덕 할 만하긴 했습니다.

2020-09-17 01:10:01

레이커스 정규시즌 예상 순위는 4-5위, 우승은 0% 인건가요? 오우

2020-09-17 01:22:13

시즌 전 예상은 거의 클리퍼스가 우승 반지 찾으러 간다 수준의 임팩트였죠. 실제 골스 이상의 파괴력을 보여줄거다 라고 예상했던 사람들도 많았었고...

2020-09-17 09:42:45

레너드-조던 클리퍼스-시카고 에 대입하려는 프레임의 폐해였죠. 워리어스나 불스랑은 비교하기 많이 어렵다고 생각했는데.

Updated at 2020-09-17 01:30:57

레이커스가 전 시즌 플옵 탈락팀이라서 AD가 합류했지만 당장 컨텐더라는 기대감은 그리 크지 않았죠. AD가 그냥 FA로 온 것도 아니고 그가 온 대신에 브랜든 잉그램, 론조 볼이라는 두 주전 선수를 어쨌든 내줘야 했기에 플러스 마이너스가 결국 플러스가 되더라도 어마어마한 플러스라고는 장담 못 한거죠.

 

거기다가 카와이 영입 경쟁에서 밀려 빅3 결성에 실패한데 대한 실망감도 있었고요. 결국 대니 그린 정도나 보강하는 데 그쳤으니...

 

팀에 론도 빼고 제대로 리딩할 주전 포가도 없지, 센터는 맥기 하나지, (하워드가 몰락한 줄 알았다가 그렇게 솔리드하게 부활할 줄은 다들 몰랐죠. 심지어 비보장 계약이었으니...) 포가가 없어서 KCP, 브래들리 같은 애들을 주전 포가로 써야 하는 현실... 그리고 금강불괴인 줄 알았더니 작년에 부상으로 장기 결장하고 만 르브론... 수비 쪽에서도 확연히 에너지가 줄면서 팬들도 노쇠화를 걱정해야 하는 시점인 줄로만 알았습니다. 지난 시즌의 르브론이 레이커스에서 고전하는 모습을 보다가, 올 시즌에 다시 MVP급으로 회춘 모드 갈 줄을 그 누가 쉽게 예측했을까요.

 

거기다가 보겔 감독도 좋은 감독이지만 여태껏 보여준 성과와 기대치가 그렇게 큰 쪽도 아니었죠. 월튼보다야 낫다는 평가였지만 그 역시 최근 올란도를 끝내 높이 못 끌어올리고 경질된 경력이 있었고요.

 

한 해 더 먹은 르브론의 컨디셔닝, 그 자체로는 엄청난 플러스지만 반대 급부로 마이너스도 없지 않았던 AD의 영입, (AD를 중심으로 로스터도 그럭저럭 괜찮았던 뉴올이 리그를 호령하는 팀은 아니었죠...) 보겔 감독에게 거는 그리 높지 못한 반신반의 기대치, 구멍나 보이는 1, 5번 포지션 문제 등등... 시즌 개막 전까지만 해도 어찌어찌 AD를 높은 출혈해가며 겨우 얻었지만 카와이 영입에는 실패한, 그래서 클리퍼스에게 당장 컨텐더 경쟁에서 밀리는 쪽으로 보였던 게 레이커스의 현실이었습니다. 시즌 개막 후 뚜껑을 열어보니 모두 기우였다는 게 금방 판명났지만요.

2020-09-17 09:45:04

근데 막상 레이커스의 오프시즌은 또 되게 고평가했었습니다. 레너드 놓쳤지만 아주 전력보강 알차게 잘했다는 평이 많았고 커즌스나 브래들리 영입 같은 경우는 가성비 대박 계약으로 평가받기도 했구요. 팀의 가장 큰 에너자이저인 카루소도 잡았고 퀸 쿡 빼면 아주 좋은 계약들이라는게 다수였고 대부분의 언론에서도 레이커스의 시즌 보강을 최상위로 평가했습니다..
르브론 AD 쿠즈마에 최상위 전력보강을 했는데 우승후보로 예상한 사람조차 없는건 지금봐도 이해가 안가긴 합니다.

2020-09-17 10:03:43

레이커스 자체의 나름대로의 최선을 다한 전력 보강에도 불구하고, 전력이 급상승한 클리퍼스, 올해는 그야말로 단단히 벼를 야니스의 밀워키, 프로세스의 완성단계가 아닐까 기대를 모으던 필라 등의 존재로 상대럭으로 저평가받은 게 아닐까 싶습니다.

 

사실 플옵 탈락 팀이 오프 시즌에 플랜 A도 실패한 상황에서 바로 컨텐터로 꼽는 예상이 쉽지 않죠. 

2020-09-17 02:07:45

어우클!!

2020-09-17 03:03:01

시즌 시작 전에는 전문가들 시즌예상에서 

레이커스는 대부분 5~8위 정도로 꼽았던것으로 기억합니다

우승 가능성은 커녕 플옵도 간당간당할거다 라던 전문가들이 다수였죠 

2020-09-17 05:42:30

제아무리 르브론인들 리그 17년차의 퇴역을 앞둔 노장이 설마 독보적 어시스트 1위까지 찍으며 공수 양면의 눈부신 활약으로 팀을 우승권에 가져다 놓을 거라곤 전문가들도 전혀 예상치 못했나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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