릴라드 맥컬럼 블레이져스 사이먼스가 동일한 내용을 올렸네요.멜로 말년에 제대로 찍힌 듯 합니다.
보기 좋네요
마지막 경기는 정말 타오르더라구요
내년에도 행복농구했으면
연봉도 섭섭치않게 챙겨줘 포틀..
이제 더 이상 탑레벨은 아니지만, 제가 이때까지 본 멜로의 모습중에 가장 열정적이고, 행복한 순간이 아닐까 싶습니다. 한때 좀 부정적이었는데, 그걸 보기좋게 깨줘서 고맙기도 하구요. 커리어 마무리 꼭 포틀에서 하길 바랍니다.
보기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