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카운트 3-0 이었는데, 하나정도는 기다렸다가 쳤어도 되었을거라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차근차근 따라가도 되는데 욕심들이 좀 보이네요
한가운데였는데 저걸 놓치네요..
메이저답네요. 정타가 안 나온게 아쉽네요.
월드시리즈때도 좀 아쉬웠죠
쓰리번트 외에는 슈와버 혼자 타선을 이끌었습니다.
그장면이 임펙트가 강해 시리즈 전체적으로는 판단하지 못했네요...
미국 준우승의 시간이 다가옵니다
미국야구는 확실히 우리나라랑 다른 게 3볼나씽에서도 적극적으로 치는 경우가 많은 듯요 우린 기다리는 게 미덕인데
투수 공이 워낙 좋았죠.
차근차근 따라가도 되는데 욕심들이 좀 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