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p
MLB
/ / /
Xpert

운영원칙 위반으로 삭제된 게시물입니다.

 
  3962
2022-08-13 09:13:37
본 게시물은 운영원칙에 위배되어 삭제된 게시물입니다.
운영원칙 위반으로 인해 삭제된 게시물에는 추가적인 문제발생을 방지하기 위하여 본문읽기, 코멘트 작성 및 추천 등을 제한하오니 회원여러분의 많은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20
Comments
Updated at 2022-08-13 09:18:36

타티스 사례로 너무 성급한 일반화를 하시는 건 아닐까 싶습니다.

그리고 그게 진실이라는 것도 와닿지 않네요.

2022-08-13 09:22:12

박찬호 박지성 손흥민 김연아 같은 선수들도 약 했을거라 생각하시는거죠? 그렇다면 별로 반박할 여지는 없네요

2022-08-13 09:25:55

162경기를 약물없이 못 뛰나요???

2022-08-13 09:29:04

스크류볼 보면 '안하는게 바보' 느낌이 들긴하죠

2022-08-13 09:31:08

nba 82경기는 진짜 빡쎄다고 생각하는데(그렇다고 약물했다는건 아닙니다) mlb 160경기가 딱히 빡쎄다는 생각은 안듭니다.

kbo, npb도 140경기 넘게 뛰는데 야구는 기본적으로 많은경기를 한시즌동안 소화할수 있다는게 증명된거죠.

2022-08-13 09:33:35

눈물겨운 실드로 밖에 안보이네요

2022-08-13 09:35:51

혼자만의생각이신것같습니다

2022-08-13 09:43:18

주장은 자유지만 굉장히 위험한 생각을 가지고 계시네요. 야구가 왜 매일하는지 생각해보면 162경기가 안 힘든 건 아니지만 약물없이 소화 불가능한 일정이 아닐텐데 마치 약물을 하는 게 당연하다는 듯이 말씀하시는군요.

2022-08-13 09:43:20

별로 공감은 안되는 주관적인 글이시네요.

1
2022-08-13 10:05:45

Balco 파동조차도 약물검사에 걸린게 아니라 증언이었죠.. 걸리는게 바보라고 합니다. 요즘은 하도 교묘하게 잘디자인되서요 공감합니다.

2022-08-13 10:07:31

성급한 일반화입니다. 엘리트 체육인들 체력과 힘은 상상 이상으로 뛰어납니다.
단지 타티스 주니어가 양심을 팔아먹은 행위일 뿐입니다. 고작 만 23세 어린선수가 절대로 해서는 안될 짓으로 커리어 평생의 오점이 생겼네요.

5
Updated at 2022-08-13 10:10:37

이건 약없이 순수 노력으로 하는 선수들에게 굉장한 실례네요

1
2022-08-13 10:16:18

10여년 전부터 야구광인 제 친구도 님과 같은 스탠스더군요. 저는 그리피 팬으로서 약물러들은 혐오합니다.

5
2022-08-13 11:00:14

이런분들은 자기가 응원하는 선수가 약물러인 경우가 대부분이더군요. 염세적이고 체념적인 듯 하지만 결국 다른 성실한 선수들을 내려치기 하는거라 보기 좋지는 않습니다.

5
Updated at 2022-08-13 11:19:42

진정한 스포츠팬이시라면 분노해야 합니다

2022-08-13 11:30:20

회피하려는 최후의 노력조차 안 했다는 것도 너무 괘씸합니다.

2022-08-13 11:35:10

그럼 각 분야의 스포츠에서 최고를 찍은 선수는 다 약을 했다는 건가요 스포츠는 전쟁이 아니고 공정한 경쟁입니다

본 코멘트는 운영원칙 위반으로 삭제되었습니다.
2022-08-13 12:22:02

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다고 딱히 이상해보이지는 않네요

2022-08-13 18:46:26

궤양성 대장염 치료목적으로 대학병원에서 치료목적으로 소량의 스테로이드제 30일 가량 복용하다 천천히 줄여가는 데, 그렇게 괴로울 수가 없더군요. 경기력향상 약물이라면 그보다 더할텐데, 절대 모두가 함부로 손대고 있다고 말할 수는 없습니다.

글쓰기
검색 대상
띄어쓰기 시 조건









SERVER HEALTH CHECK: 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