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우어 내년에 사무국한테 출장정지 당할 가능성 높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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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1-10-24 19:05:01
헤르만은 지난해 8월말 공공장소에서 여자 친구와 말다툼을 하다 폭력을 행사해 물의를 일으켰다. 메이저리그 사무국은 행정 휴직 처분을 내렸고, 이후 '가정폭력·성폭행·아동학대 방지 협약'에 따른 조치로 81경기 출장 정지 징계를 내렸다. 헤르만은 항소하지 않고 이를 받아들였다.
양키스 헤르만이 81경기 정지 먹었는데 물의 일으킨 바우어도 상당할걸로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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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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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직 행정명령과 별개이군요.
팀내 캐미스트리에서 이미 신뢰를 잃었다는 소문이 있어서 어차피 못뛸거같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