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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스포츠에서 가정이란 무의미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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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21 13:29:14

NLCS 에서 애틀 상대로 1승 3패 벼랑끝에 몰린 다저스 로서는, 맥스 먼시의 부재와 더불어 오늘 부상당한

저스틴 터너의 향후 시리즈 출장여부까지 불투명해지면서 치명상을 입게 되었습니다.


당연히 먼시와 터너가 정상 컨디션으로 출장 가능했더라면, 지금과는 시리즈 흐름이 달라질수도 있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을 갖게 될수도 있는 상황입니다. 


어차피 스포츠에서는 What if, 즉 가정이란 무의미 하지만... 문득 궁금해진게 하나 있습니다.


 

만일 애틀의 NLCS 상대가 다저스가 아닌 샌프였다면 어땠을까 말이죠.


물론 NLDS 5차전까지 혈전을 치르고 올라간다는 점과 더불어, 벨트가 전력에서 빠져있다는 전제조건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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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
2021-10-21 13:46:29

어차피 샌프도 벨트 부상으로 빠지고

심각한 빈공으로 다저스에게 패한 것이라

크게 다르지는 않았을 거 같기는 합니다.

로건 웹도 5차전에서 썼고...

가우스먼이나 알렉스 우드가 슈어저, 유리아스보다 우위에

있다고 보이지도 않고...

 

그런데 또 다저스도 사실 2차전에서 유리아스라는 패착이 된 무리수를

띄우지만 않았어도... 지금 시리즈가 2승2패였거나

아니면 유리아스가 오늘 호투하고 3승1패가 됐을 수도 있으니

샌프가 순리대로 애틀과의 시리즈를 풀어나갔다면

지금과는 다른 양상이 됐을 수도 있을 것 같기도 하고... 

 

저는 그래도 다저스가 남은 시리즈에서 저력을 보여줄 것 같습니다.

2021-10-21 18:16:59

왜 2승2패는 없나요? 다저스보다는 잘싸우고있을거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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