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날 (미국시각 30일) 있었던 트레이드 총정리
볼티 숀 암스트롱 = 탬파 행
피츠 브레이든 오글 = 필라 행
디트 다니엘 노리스 = 밀워키 행
보스턴 마이클 차비스 = 피츠 행
클블 DJ존슨 및 조던 루플로 = 탬파 행
클블 필 메이튼 및 야니어 디아즈 = 휴스턴 행
말린스 존 커티스 = 밀워키 행
에인절스 토니 왓슨 = 샌프 행
볼티 프레디 갈비스 = 필라 행
컵스 제이크 마리스닉 = 샌디 행
클블 에디 로사리오 = 애틀 행
애리 호아킴 소리아 = 토론토 행
미네 핸젤 로블레스 = 보스턴 행
말린스 애덤 듀발 = 애틀 행 (친정복귀)
피츠 리차드 로드리게스 = 애틀 행
미네 JA햅 = 카즈 행
내츠 존 레스터 = 카즈 행
캔자 호르헤 솔레어 = 애틀 행
에인절스 앤드류 히니 = 양키스 행
내츠 얀 곰스 및 조쉬 해리슨 = 에이스 행
텍사스 카일 깁슨 및 이언 케네디 = 필라 행
내츠 맥스 슈어저 및 트레이 터너 = 다저스 행
컵스 크레익 킴브렐 = 화삭 행
화삭 닉 매드리갈 = 컵스 행
미네 호세 베리오스 = 토론토 행
컵스 하비에르 바에즈 및 트레버 윌리엄스 = 메츠 행
컵스 크리스 브라이언트 = 샌프 행
이렇게 정리해서 보니, 제 응원팀들에서 출혈이 더 많았었군요...
클블에선 DJ 존슨, 조던 루플로가 레이스로 가버렸고, 필 메이튼은 애스트로스...
미네에서 큰맘먹고 데려온 에디 로사리오는 애틀로...
거기에 리드오프 세자르까지 화삭으로 갔으니, 공격력만 더더욱 크게 약해졌네요
컵스도 크브 및 바에즈, 킴브렐도 나갔지만, 휴스턴에서 데려왔던 마리스닉도 결국 샌디로 가버렸고...
선발 자원중 한명인 트레버 윌리엄스도 바에즈 따라 메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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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글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