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witter.com/fuzzyfromyt/status/1407508636214042624?s=20
데뷔전, 첫 두 타석은 볼넷과 중견 플라이, 그리고 5-2로 뒤지던 세번째 타석에서 동점을 만드는 쓰리런 홈런을 날렸습니다.
전체 1위 유망주 타이틀에 걸맞게 빅리그 첫 안타를 임팩트 있는 홈런으로 장식합니다.
최초의 2001년생 빅리거는 과연 소토, 타티스, 아쿠냐, 게레로의 또 다른 라이벌로 성장할까요?
간지철철이네요
그리고..
잘생겼어요 후후후후후
오오
간지철철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