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obile.twitter.com/JonHeyman/status/1351177270568902657신시내티 레즈가 글레이버 토레스를 요구했고, 결국은 두 팀간의 트레이드가 틀어졌다는 소식입니다https://mobile.twitter.com/JonHeyman/status/1351176617691926530레즈는 타구단들에게 카스티요를 데리고 있겠다고 말했다고 합니다. 카스티요 외 다른 선수들도 트레이드 시장 눈치를 보다가 시원찮아 데리고 가는것 같네요
어쩐지... 너무 카드를 쉽게 맞춰준다싶다니..목표물이 따로 있었군요
뭔가 저도 신기해했었는데, 역시 원하는 카드가 있었네요
장기적으로 봤을 때 유격수 토레스는 좀 아닐텐데 굳이 에이스를 내면서 까지요?
레즈가 지난시즌부터 쭉 유격수 보강을 원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어쩐지... 너무 카드를 쉽게 맞춰준다싶다니..
목표물이 따로 있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