폰을 켜니 바로 알림이 뜨고, 결국 올것이 왔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네요자세한 후기는 자유의 몸이 되는 일주일 후에 써보려고 합니다린도어ㆍ카라스코 다들 메츠에서도 행복야구했으면 좋겠네요. 보내고 싶지는 않지만, 보낼 수 밖에 없는 상황이라 더 아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