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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KBO등을 통틀어 궁금한점
 
  366
2020-10-18 08:37:10

어렸을때부터 야구보면서 MLB와 KBO등을 통틀어 궁금한 부분이 있는데요~

바로 두가지 입니다.

 

1. 왼손잡이 포수는 없는것일까?

 

2. 빠른직구(광속구라고 하나요?)가 없는 마무리 투수가 있는가?

 

이두가지가 궁금했거든요~ 거의 불문율처럼 이 두가지는 찾아보기 힘든것 같더라구요..

왼손 포수는 알려진대로 2,3루 견제가 어려워서 거의 찾아보기 힘든걸로 알구요~

매우 많은 마무리 투수들이 필수로 빠른직구를 가지고 있는데, 제구, 기교로 승부했던 마무리 투수가 있었을까요?

 

 

17
Comments
2020-10-18 08:39:07

그런 마무리는 정대현이 있습니다

2020-10-18 08:41:17

보스턴시절 우에하라 고지가
정말 엄청났었죠 마치 만화 주인공처럼요

WR
2020-10-18 08:51:03

찾아보니 대단했네요.. 우승도 했고..

2020-10-18 08:42:10

므르브에선 서지오 로모 정도 있겠네요 붙박이 마무리는 아니지만

2020-10-18 08:42:19

1. 1989년에 3경기에 등판했던 한 왼손 포수가 있기는 하네요. 그런데 가장 큰 문제를 3루 주자에 대한 견제가 안되기 때문이라고 하고. 또 투수들이 겪는 포구 위치에 대한 어색한 느낌 등의 이유가 있다고 하네요.

 

2. 마무리 투수의 전설 중 하나인 트레버 호프만의 직구 최고 구속도 보통 90마일이 잘 안넘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오히려 어마어마한 체인지업으로 마무리로 장수했죠.

WR
2020-10-18 08:49:36

아.. 호프만의 구속이 많이 높진 않았었군요? 

2020-10-18 08:56:19

처음부터 그런건 아니었고, 부상이후에는 90마일 이상의 패스트볼은 거의 없었을거에요.

그리고 이게 마무리 맡은 초기에 그렇게 되었는데... 

극강의 체인지업을 익히면서, 그걸로 500세이브의 대업을...

2020-10-18 08:44:52

아주 없는건 아니에요.
먼저 생각나는게, 다카츠 신고 같은 선수네요.
구속은 떨어져도 무브먼트가 좋은 선수들도 있고
구속의 차이를 무기로 삼는 선수들도 있죠.

1
2020-10-18 08:54:27

다카츠 하니까, 툭 떨어지는 싱커가 아주 일품이었던걸로...

2020-10-18 08:56:01

네. Kbo 에서도 뛰었기에 먼저 떠올랐네요

2020-10-18 08:47:29

우타가 많은데 왼손잡이 포수가 경기 뛰면 도루 견제가 아예 안 돼요. 투수 입장에서도 어색하고요.
또 마무리 투수도 기교파가 있습니다.

1
2020-10-18 08:55:38

왼손잡이라는 것이 엄청난 재능인 스포츠인데,
성장과정에서 지도자들이
포수로 내버려두지 않는 것도 크죠.

어깨 강하면 좌완투수..
타격에 재능 있으면 좌타자로 타격에 전념하고,
선수 본인도 포수가 워낙 힘든 자리이니,
여차하고,가능하다면 기꺼이
투수나 그냥 야수 보는..

결국 고등학교 정도만 가도,
왼손잡이 포수는 안 남게 되죠.

2020-10-18 09:03:42

박찬호 시대이 제프쇼 정도 기억나네요

2020-10-18 09:11:33

패스트볼의 어디까지를 광속구라고 보는진 모르겠으나
얼마전까지 타이거스의 마무리였던 k로드
엄청난 똥볼러였습니다

2020-10-18 16:59:44

Rodriguez는 전성기에는 엄청난 빠른공을 자랑하는 투수였죠.

Updated at 2020-10-18 17:10:30

구위가 좋아서 그렇지 그렇게 빠르진 않았습니다

평속 94 나온걸로 압니다 그마저도 07년까지였죠 

 

2020-10-18 16:59:03

왼손 포수에 대해서는 가끔 얘기가 나오는데, 플레이에는 딱히 문제되는 점은 없습니다. 대체로 익숙함과 재능 활용의 문제라는 쪽을 이유로 봅니다.

공 느린 마무리투수로는 위에 나온 선수 외에 좀 예전 선수로 Doug Jones가 있습니다. 80년대 기준으로도 평균 이하의 구속이었지만 300세이브를 달성한 체인지업의 달인이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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