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비는 제외하고 타자로서 최전성기, 커리어 평균 둘다 무조건 추신수요.장타는 둘째치고 이치로가 타율은 어마어마하게 높은데 타율에 비해 출루율이 매우 낮습니다. 보이는 스탯에 비해 매우 비효율적인 타자라고 봅니다.
윗분 말씀대로 똑딱이형 타자에 타율에비해 출루율도 낮지만 그래도 클래스 차이가 몇단계는 나는거같아서 저는 이치로했습니다
타자 : 추신수>>이치로야수 : 이치로>>>추신수
타선이라고 한정한다면 01, 04 시즌 이치로도 10, 13 시즌 추신수에 한 수 접고 들어갑니다.
주루 수비가 추랑 비교 안되게 좋아서 그렇지 타격생산력은 추가 유의미하게 앞섭니다
"타선"의 위력을 비교하는 것이기 때문에 당연히 추신수가 아닌가 싶습니다.
이런 투표는 추신수같은 만능형선수에게 좀 더 유리해보입니다.
HOF예약자랑 비교될급은 아니죠
타격은 추신수가 이치로에 비해 앞섭니다.
타격생산력은 명백히 추신수가 높습니다. 어마어마한 안타갯수가 경이롭긴 하지만 그게 득점생산성과 그대로 연결되는건 아니니까요. 그래서 이치로 과대평가론은 당시에도 꾸준히 나왔었습니다. 물론 타자로써만의 비교가 아니라 수비를 더하면 이치로의 가치가 더 올라가겠지만요. 본문은 타선에서의 차이를 비교했잖아요. 그럼 무조건 추신수입니다.
선수의 클라스 문제가 아니라, 추신수같은 ops형 타자는 모이면 모일수록 위력이 극대화 되죠.
이거 2차스탯이 바로 rc27 아닌가요?? 추신수 커리어하이가 7.9 커리어 평균이 6.3이고 이치로 커리어하이 7.8 커리어 평균이 5.6이니 커리어하이와 평균 모두 추신수가 살짝 높네요. 7 이상 기록한 시즌은 4시즌씩으로 동일하고 지금은 커리어 0.7점 차이지만 추신수가 커리어 말년에 좀 깎아먹을거 생각해서 0.5정도 차이난다고 치면 경기당 0.5점 차이니 한티어까진 아니고 반티어정도 추신수 우위 같네요
최전성기에서 빠따 한정하면 무조건 추신수죠. 최전성기 시점으로 공격, 수비, 주루같은걸 다 보면 엇비슷할 것 같아요. 전체로 다 봐도 추신수가 더 나을것 같아요.
교타자 9명과 중장거리타자 9명의 대결이군요
장타력과 출루율에서 앞서는 추신수선수를 뽑았습니다
수비는 제외하고 타자로서 최전성기, 커리어 평균 둘다 무조건 추신수요.
장타는 둘째치고 이치로가 타율은 어마어마하게 높은데 타율에 비해 출루율이 매우 낮습니다. 보이는 스탯에 비해 매우 비효율적인 타자라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