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 여성 팬들의 마음을 부술 얼굴 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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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01 01:07:20
작년에 MLB에 데뷔한 늦깍이 콜로라도 로키스 유망주 샘 힐리아드 (Sam Hilliard) 입니다.
흑역사, 엽사 탄생하기 쉽다는 MLB 프로필 사진(?)부터 씹어먹는 외모...
약간 설정샷 스럽지만.. 정말 배우같은 페이스.. (짙은 눈썹과 쌍커풀, 어마어마한 콧대..)
원래 이 각도에서 찍으면 엽사 나와야되는거 아닙니까?
마이너 때도 떡잎부터 달랐제~
크오오...
참고로 키도 196cm입니다....
제길...
참고로 지난 시즌은 87타석 OPS 1.006 기록했습니다.
응원팀이지만, 같은 남자로써 저는 이 선수 응원못하겠습니다.
우승하거나 MVP 먹으면 그때야 마음을 열거에요 저는..
개인적으로 제가 MLB 보게 된 이후로 가장 잘생긴 선수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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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디 벨린저: 잘 못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