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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라웃이 goat이 될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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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20 15:16:11

미국 사는 다저스 경기만 챙겨보는 야알못입니다. 루스 메이엄스 등등 기라성같은 타자들이 역대 믈브에 많았던것만 얕게 아는데 트라웃이 염소가 될 확률이 있다는 글을 꽤 자주 봐서요. 고수님들 부디 저에게 지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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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20-05-20 15:22:20

지금까지 한것만큼 노쇄화 없이 그대로 ×2하고 투수 전환해서 올스타급으로 4년 정도하면 루스랑 비슷해지겠네요.

2020-05-20 15:31:25

예전 시대랑 지금이랑 같진 않죠. 당장 트라웃이 지금까지 보여준것만 해도 정말 역대급이에요.

2020-05-20 15:34:05

트라웃은 역대급이죠. 근데 GOAT란 말을 붙일려면 당연히 기존 GOAT는 능가해야죠.

투수로 힘들면 타자로 그만큼 누적을 더 쌓으면 됩니다.

Updated at 2020-05-20 15:39:58

예전엔 선수들의 풀이 지금과는 다르기 때문에 조금만 잘해도 엄청난 성적을 찍을 수 있었죠. 하지만 지금은 선수들간의 격차가 그리 크지 않기 때문에 예전만큼의 활약을 기대하는건 어려워요. 예전보다 에이징 커브가 일찍 오는 것도 그중 하나고요. 저도 트라웃이 GOAT가 되기에는 어렵다는건 알고 있습니다.

2020-05-20 15:59:32

GOAT는 시대의 흐름과는 관계가 적은 아웃라이어가 맞겠죠. 모든 시대를 통틀어 단 1명이니까요.
예전만큼 성적찍기 어렵고 에이징커브가 빨라지는 흐름이라도 그걸 뛰어넘어야 GOAT 논쟁이 나오지 않을까 싶네요.

개인적으로는 말씀주신 사항들 때문에 루스처럼 WAR를 1년에 14씩 찍고 그러긴 힘들거고 위에 언급한 것과 같이 지금 하는 수준으로 롱런해야 그나마 가능성이 있을 것 같습니다.

2020-05-21 04:03:30

시대의 흐름과 관계가적은 아웃라이어라해도 기준이 너무 높네요..조던이 윌트처럼 득점하고 빌러셀처럼 반지를 양손가락넘게 낀건아닌데..

2020-05-21 14:27:17

루스의 스탯은 윌트처럼 괴랄하고 빌러셀만큼은 아니더라도 양키스가 시대를 지배했죠.

현재까지 트라웃은 우승은 커녕 플옵 딱 한 번에 그것도 디비전에서 스윕당했는데 팀 우승이 어렵다면 개인 스탯이 무지막지 해야겠죠. 저 정도도 못하면 GOAT 논의는 무리가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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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0-05-20 15:34:31

(올타임급) 현역 중에 가장 가능성이 높다는 말이지, 동포지션 No.1 되는 것도 힘듭니다. 올해 MLB가 단축시즌을 맞이할 것인데 사실상 누적은 쌓기 힘들고, 내년이면 트라웃도 서른이며 에이징 커브상 꺾일 날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동포지션 탑이 메이스 그 뒤로, 타이 콥, 스피커, 맨틀인데 맨틀의 성적이, (fWAR기준)
.298 .421 .557 .978 536HR 1677RBI fWAR 112.3 이고 마이크 트라웃은,
.305 .419 .581 1.000 285HR, 752RBI fWAR 73.4 입니다.
연평균 fWAR가 약 9라고 하는데 나이를 고려해서 후하게 앞으로 5년 간 그 성적 유지해야 맨틀과 비슷해 질 것 같습니다.

2020-05-20 16:54:57

성적은 둘째치고 상징성은 어쩔수가 없죠. 지금 성적을 10년을 유지한다고 해도 goat가 될거 같진 않습니다. 조던이나 루스는 해당 스포츠의 단순히 역대 최고의 선수를 넘어서 시대의 아이콘, 농구는 몰라도 조던은 안다 정도의 선수가 되어야할텐데.. 트라웃은 시대 최고 타자, 혹은 운이 따르고 아주 잘하면 역대 최고 타자는 될수도 있겠지만 그 이상의 무언가가 될수있을지는 의문이네요.

2020-05-20 17:11:17

지금 성적 10년 유지면 루스 바로 아래..
아웃라이어일것 같습니다

2020-05-20 17:34:37

GOAT의 첫번째 요건 우승이없네요

2020-05-20 18:27:39

Mlb는 그런거 없습니다.

2020-05-20 21:36:01

야구는 성격상 1인 하드캐리가 힘들어서 우승 유무가 주요 기준이 되진 못 할 것 같네요.

2020-05-21 01:24:11

MLB는 스타 선수가 우승이 없다해도 평가에 영향을 주는 분위기가 아닙니다.

2020-05-21 11:58:55

믈브는 느바랑 다릅니다.

2
2020-05-20 19:40:55

개인적으로 GOAT라는 것이 되려면 실력은 기본이고 사회 영향력, 해당 포지션에서 올타임 최고의 선수,해당 스포츠의 영향력, 스토리가 있어야한다고 생각하는데요.

트라웃의 실력이야 차고 넘치지만 그 외의 제가 언급한 것들에 대해서는 적합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해당 포지션인 중견수에서도 넘버원이 되어야하는데 사실상 넘버원인 윌리 메이스를 넘으려면 아직 아주아주 멀어보이고, 혹여나 홈런을 넘는다하더라도 수비문제로 쉽지 않을듯 합니다.

2020-05-20 20:19:17

맞습니다 정규시즌 성적은 좋지만 우승같은 강렬함도 없고 사생활도 너무 깔끔해서 딱히 눈에 띄는게 없고 쉽게말해 스타성이 영 부족하긴 하죠 스토리도 없고

실력이야 확실하지만 그 실력이 클래식 스탯으로 다 드러나는것도 아니고 해서 더 애매하지 싶습니다

2020-05-21 13:25:37

현시대 스포츠스타 top100을 뽑을때, mlb선수들은 거의 뽑히지도 않았찌만 그나마 뽑혔던 선수가 트라웃이 아니라 브라이스 하퍼였죠. 하퍼도 좋은 선수지만 리그에서 top10으로 뽑을때 포함되나? 했을때는 물음표가 생기는게 사실입니다.

하퍼가 뽑힌 이유인즉슨, 플레이 스타일과 스타성, 스토리가 필요하다는 겁니다.

 

그래서 더더욱 하퍼가 잘됐어야하는데..'기대만큼'은 아니라 아쉽죠.

2020-05-21 04:15:14

저는 조금은 그런게..goat는 실력이라고보거든요..스토리나 영향력은 부수적이구요 조던이 goat가된건 그의 농구실력이지 스토리나 영향력이 아닙니다..그가 고트가돼서 그의 영향력과 스토리가 훗날 주목받는거죠..그리고 영향력이란건 이제 더이상 진척될만한건 없지않을까요..예전처럼 인권운동하던 시절이 아니니까요..물론 스포츠의 인기도는 올릴수있지만 사람들이 그런걸 영향력이라고 보지않는면도 있어서요..

2020-05-21 13:31:12

뭐 각자 기준의 차이니까요. 후후


저는 '스타성'이 중요하다고 보는데, 말씀하신 스토리나 영향력은 나중에 스타가 되고나서 주목받을 수도 있겠습니다만 '스타성'이라는건 그냥 타고나는거거든요.

'영향력'은 음...사회에 미치는 영향력이라기보다는 그 해당 스포츠의 시대흐름을 바꿔놨다? 그 선수가 미치는 영향이 얼마나 큰가 이런 개념인데요. 

베이브 루스가 야구에 '홈런 혁명'을 준 것같이, 스테판 커리가 '3점과 스페이싱 게임'을 대중화시킨것 같이 그런 영향력을 말하는겁니다. (커리가 GOAT라고 단정짓는건 아닙니다! 예를 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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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0-05-23 16:00:11

어떤 말씀이신지는 알고있습니다 다만 요즘에있어서 트렌드를 바꿀만한 그 무언가가 야구에 딱히없는것같고..스타성의 타고남도 이해는하지만 스타성이 고트가되는데에 중요한 요소라고는 생각안해서 의견 피력해봤습니다 쉬츠님의 의견은 존중합니다

2020-05-21 06:46:22

공감합니다. 실력이야 지금 시대의 최고지만 스타성도 부족하고 가을 야구 경험이 너무 없네요. - 한 마디로 정말 스토리가 없고 goat에는 멀어 보입니다. 

 

수비력도 감소하고 있고 부상도 생각보다 자주 있어요. 평가로 메이스는 당연히 못 넘을거 같습니다.

 


2020-05-21 13:33:39

트라웃이 정말 아쉬운게 비록 비인기팀이긴 하지만 LA변방이긴 하지만 어쨌든 LA연고팀에 있음에도 스타성도 부족하고 기사거리도 부족하다는겁니다.

그리고 가을야구는 흠.........푸홀스 은퇴하지 않는한 불가능할 것 같..

 

수비력은 커리어 초창기때 그나마 좋았던 때에 골드글러브를 못탔으니..이미 거기에서 윌리 메이스는 못넘는다고 확정됐다고 봅니다. 

2020-05-21 14:43:13

골드 글러브를 못탔다고 트라웃이 메이스를 못넘는건 아닌거 같네요. 그리고 가을야구를 가는건 개인 커리어를 비교할 때 굳이 필요없다고 보고요.

2020-05-21 15:02:07

윌리 메이스가 놀라운건 우승을 떠나서 공수주를 완벽히 갖춘 선수였기 때문입니다.

트라웃도 공수주의 재능을 갖추고 있지만 어쨌든 아직까지 골드글러브를 타지 못했기 때문에 660홈런과 12번의 골드글러브를 타서 역사상 최고의 중견수 수비수였다는 윌리 메이스를 넘기 '쉽지 않다'라고 봅니다.

 

물론 트라웃 정말 훌륭한 선수입니다! 그걸 부정하는건 절대 아닙니다.

2020-05-21 15:06:30

역대 탑3로 꼽히는 선수이기에 저도 잘알지만 단지 골드글러브 때문이라기엔 근거가 약해서요. 저는 위에도 언급했지만 과거 선수들과 지금 선수들을 완전 동일선상에 놓고 비교하는건 힘들다고 봅니다.

2020-05-21 15:12:07

아아~~ 윌리 메이스가 중견수계의 GOAT인 이유를 골드글러브가 있기 때문이다라고 하는건 아닙니다.

단지 그 포지션의 최고 선수를 꼽아야할때, 특히 수비가 중요한 중견수의 최고 선수를 꼽을때는 수비능력을 빼놓을 수 없다라는 생각때문입니다.

 

사실 한창 전성기인 트라웃을 벌써 goat 논의하는건 너무 이르다 생각합니다. 후후

2020-05-21 07:01:21

위인전 전집에 나오고, 몇십년후 경기 안본 애들도 다 아는 사람이 되면 GOAT가 되겠죠

2020-05-21 10:37:53

가능성은 충분해보이는데.. 푸홀스가 말년에 망가지는거 보면...또 모르겠습니다

Updated at 2020-05-21 12:15:38

최고 7년 구간의 JAWS 통계로는 중견수 중 트라웃 위에 윌리 메이스와 타이 콥이 있고, 외야수로 범위를 넓히면 베이브 루스, 테드 윌리엄스가 있네요. 역대급 페이스로 누적을 쌓아왔다지만 그 페이스 이상으로 달려온 선수만도 저렇게 넷이 있고, 앞으로 십년간 같은 페이스로 달릴 수 있나를 생각하면 회의적입니다. (실제 이제 매년 잔부상이 있죠)

2020-05-22 06:47:35

트라웃은 시대를 지배한타자가 될 수는 있겠지만 goat는 힘들것 같습니다. 저는 농구 만큼이나 확실한 goat가 있는 스포츠가 야구라고 생각해요. 그만큼 루스가 이루어낸 성적 상징성 모두 너무나 완벽하죠

2020-05-22 06:54:10

 우승없더라도 루스 bwar 넘으면 순수실력 goat 인정해줄듯

2020-05-22 09:29:32

트라웃이 불행한 점은 폭발적으로 누적 홈런 안타 쌓아야될 시기가 엄청난 투고타저었다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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