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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대 최고의 3루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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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0-05-18 11:51:00

1990년대 후반과 2000년대 초반을 관통했던 3대 유격수 놀이.

 

2010년대 3루수들도 그만큼 치열한 경쟁을 하고 있다 생각되는데 개인적으로 꼽는 최고의

3루수는 누구이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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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20-05-18 11:58:22

단일 시즌은 마이클 그리피 주니어님 프로필 사진 속 인물이고, 2010년대는 벨트레 - 도날드슨 - 롱고리아 순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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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18 12:12:15

아레나도는 어느정도로 평가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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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18 12:22:01

제가 평가할 위치에 있는 건 아니니, 지극히 개인적으로 말씀드리면 수비는 최상급이나 공격력이 제가 언급한 셋(롱고는 전성기에 비해 나이로 깎아 먹는 게 많아서..)그리고 랜돈, 크브, 브레그먼에게 밀린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GM이라면 전성기 기준으로 5년 간 쓸 수 있다면 벨트레 - 도날드슨 - 롱고리아 - 랜돈 - 크브 후에 픽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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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18 15:22:07

타점 홈런 등의 수치를 보면 최고는 아니지만 타격도 좋은거같은데

아무래도 홈구장의 이점까지 포함해서 생각해야하고 

다른선수들이 더 뛰어난 것도 있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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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18 15:31:21

어디까지나 팬그래프닷컴 통계치를 해석한 개인적 견해이고 상위권 선수들이라는 전제입니다. 아레나도는 과거 데이빗 라이트처럼 툴이 하나 더 있는 선수이기도 하죠.

2020-05-18 12:58:42

우리 술돼미기 어디갔나용??

2020-05-18 13:00:30

말린스 시절은 00년대이고 10년대는 12, 13시즌만 3루수라 빠진 것 같아요. 흐흐

2020-05-18 13:03:17
WR
Updated at 2020-05-18 13:27:51

위에 어빙님이 언급해주신대로 미기 3루수 시절은 주로 말린스 or 필더왕자와 함께 뛰던 시절이라 제외했습니다^^

2020-05-18 13:13:29

꾸준함의 벨트레 뽑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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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18 13:31:17

아레나도 수비는 최상급이지만 타격이 생각보다 별로인데 고평가를 받는거 같네요.

2020-05-18 13:45:28

이제는 맷 채프먼 시대군요

2020-05-18 16:01:40

 애드리안 벨트레 - 조시 도날슨 - 놀란 아레나도 and 크리스 브라이언트

 

누적 아무리 쌓아도 명전 못갈거라던 우스갯소리나 듣다가 10년도에 어마어마한 커리어를 쌓은 벨트레나 MVP 1번에 4위 2번등을 쌓은 도날슨 둘 제외하고, 팬심 빼고봐도 10년대에 아레나도보다 높게 둘 3루수는 별로 떠오르지 않네요.

브라이언트도 원래는 위라고 생각했는데, 최근 몇년간 '첫 2년 대비' 주춤해서...

(물론 개인적으로 브라이언트를 더 앞에 둘 수 있다고 보긴 합니다.)

 

생각보다 공격력이 좋지 않은 것과 별개로 지난 10년간 어마어마한 걸 쌓았거든요.

2010년대 동안 (정확히는 7년) 골드글러브 7개 --- 애초에 현역 3루수 중엔 비견의 대상이 없습니다. 이제 위에는 과거부터 3루수비 대장이던 브룩 로빈슨, 마이크 슈미트, 스캇 롤렌 뿐.

 

지난 10년간 현역 3루수 중 MVP 쉐어도 2등일겁니다. 1등은 앞에 둔 조시 도날슨.

 멀리 갈 것도 없이 데뷔 동기인 렌던보다도 꽤 높죠.

로키스 타자들이 쿠어스 필드 덕을 본다는 것은 부정못하지만, 마찬가지로 MVP 투표 등에서 혜택보거나 한다는 점은 전혀 없다고 보는 입장에서 동기간 현역 동포지션 2위면 굉장한 실적이죠

 

위 실적 외에도 3번의 홈런왕, 2번의 타점왕, 3번의 플레티넘 글러브, 올스타 5회, 실버슬러거 4회, 강철몸 덕분에 어느새 220개 넘긴 홈런, 레퍼런스에서 메기는 HoFer들의 평균 HoF 스텟에 가까워가는 것 등 까지.

2010년대 최고, 대변할 3루수 뽑는데 있어 전 유력후보라고 단언합니다.

 

NBA처럼 올 퍼스트, 세컨, 써드 팀이 있고 2010년 전체로 뽑으면

전 팬심 빼고봐도 최소 써드팀엔 뽑히고 어쩌면 세컨도 충분하다고 단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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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0-05-18 18:29:04

클래식 스탯으로는 홈구장이 엄청난 이득이기에 mvp 후보에는 자주 오를 수 밖에 없어요. 단지 mvp를 타는데는 쿠어스필드가 불리하게 작용하지만요. 수비는 엄청나지만 타격으로는 렌던과 크브보다 아래죠. Fwar로 보면 렌던보다는 살짝 아래고 크브와도 데뷔년도 생각하면 비슷해서 셋이 큰 차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2020-05-18 23:18:45

우선 좋은 피드백 감사드립니다.

인터넷 할 기회가 없어 늦게나마 피드백을..

 

말씀하신대로 세 선수의 실력은 크게 차이 안난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는 2년 만에 MVP를 차지한 브라이언트가 실력에선 가장 앞선다고 생각을..

 

하지만, 포지션에서 한 시대를 대변하는, 상징적인, 최고의 선수로는 아레나도가 어울린다고 생각합니다.

 세이버스텟이 뛰어난 것과 별개로 설명하기 힘든 역영도 크다고 보는 지라..

 수비란 측면에선 이미 10년대의 상징이 되었고, 타격에서도 굵직한 것들을 만들었기에.

워낙 수비 명성이 높고, 그에 비해 공격은 약한 이미지라 그렇지 (물론 원탑도 아니고, 공격이 최고의 무기인 선수는 아니긴 합니다만) 동기간 3루수 출장경기 공동 3위 (매니 마차도와 함께), 소화 이닝 2위 (1위 카일 시거)에도 불구 데뷔 이후 동기간으로 끊으면 1000경기 이상 3루수 중 2위 (1위 맷 카펜터 --- 카펜터는 1루수로 300경기, 2루수로 200경기가 함께 잡혀있습니다. 3위 카일 시거, 4위 에반 롱고리아) 900경기 이상 3루수 4위 (1위 조시 도날슨, 2위 맷 카펜터, 3위 엔써니 렌던) 로 괜찮은 편입데, 거기에 실버슬러거, 홈런왕, 타점왕 등 추가해서 공격적인 3루수의 이미지도 부족할 건 없다고 봐도..

 

타격이 터진 15시즌 후 번번히 MVP 후보로 거론되면서 임팩트도 주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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