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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마켈 펄츠, 조나단 아이작, 웬델 카터 주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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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30 21:29:11

드디어 마켈 펄츠, 조나단 아이작, 웬델 카터 주니어가 복귀했습니다. 이들이 없던 기간에 올랜도 매직이 돌풍을 일으키면서 무용론이 대두되기도 했고, 같은 맥락에서 트레이드 루머가 올라오기도 했었습니다. 그러다가 부상자들이 속출하면서 대체자원들이 한계를 노출하기 시작하면서 점차 공백을 느낄 수밖에 없었습니다.  

 

세 선수들의 사정은 비슷하면서도 다르기는 합니다. 어제 있었던 피닉스 선즈와의 경기 장면들을 통해 이야기를 나눠보고자 합니다.

 

마켈 펄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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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펄츠의 현재 모습을 단적으로 드러내는 장면입니다. 펄츠가 왼쪽 사이드로 공을 돌리면서 프란츠 바그너와 파올로 밴케로의 픽앤롤이 전개됩니다. 그런데 데빈 부커의 위치가 바로 옆에서 서있는 펄츠를 대놓고 버리고 도움수비 자리에 위치합니다. 그 전부터 이미 간격을 길게 놓고 있었어서, 밴케로가 공격 위치를 옮길 때 진작 3점을 던졌어야 하는 장면이었습니다. 여튼 부커의 노골적인 버리기 수비로 밴케로-바그너 픽앤롤이 무산됩니다. 

 

다시 공을 이어받은 펄츠가 웬카주의 스크린을 받아 엘보우에서 미드레인지 풀업점퍼를 꽂아넣습니다. 결과적으로는 득점에 성공했으나, 구조적으로는 바람직한 양상은 아니었습니다. 

 

늘 주장해왔던 말이지만, 펄츠가 3점이 없어도 미드레인지 구역에서 풀업점퍼를 던질 수 있기에 까먹은 만큼 플러스를 해줄 수는 있었습니다. 문제는 이게 고장나기 시작했다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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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드레인지 점퍼를 시도하는데 어깨에서 자세가 걸리는 모습이 보입니다. 이건 3점 라인에서나 그랬지 올랜도 매직으로 이적해온 이후로 미드레인지 구역에서 이런 적이 없었습니다. 

 

심지어 레이업 상황에서도 올려놓기 전에 지지가 약한지 공을 한번 잡는 경우가 늘어났습니다. 표본이 적기는 해도 자유투도 많이 불안한 모습(5/11, 45.5%)입니다. 올랜도 매직으로 이적해온 이후로 자유투 성공률이 73%, 89.5%, 80.6%, 78.3%였습니다. 

 

부상과 관련해서 전문적인 지식이 없어서 확언할 수는 없지만, 어깨가 이전 시즌들과 비교해서 좋지 않은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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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서 공이 없을 때 펄츠를 빅맨처럼 사용하고 있습니다. 웬카주와 모 바그너가 3점 라인에서 위협을 줄 수 있으니 위치를 바꿔줬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6피트 10인치의 두 선수가 메인 옵션을 수행하여서 포인트가드가 메인 볼핸들러 역할을 수행할 필요가 없기는 하지만, 임시방편이지 해답은 아닙니다. 아래 장면만 보더라도 부커의 포지셔닝으로 웬카주에게 공을 투입하지 못하고 펄츠에게 주다가 실책이 나왔습니다. 

 

물론 주전 포인트가드로서의 역할 수행과 연봉을 고려하면 펄츠가 마이너스가 되는 선수는 아닙니다. 제한이 크다고는 해도 펄츠만한 플레이메이킹 재능은 찾기 어렵습니다. 카와이 레너드와 폴 조지 같은 선수들도 제임스 하든이 필요했던 것처럼, 밴케로와 바그너에게도 플레이메이커가 필요합니다. 

 

그리고 그 플레이메이커가 펄츠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 큽니다. 밴케로와 제일런 석스가 3점 성공률을 끌어올리면서 이전에 제기했었던 조합 문제도 어느 정도는 채워갈 수 있습니다. 문제는 왜인지 뒤로 가는 듯한 펄츠의 어깨...가 한켠에 좀 걸립니다.

 

 

조나단 아이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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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오기만 하면 DPOY에 견줄만한 활약을 선보이고 있는 아이작입니다. 대인 수비, 스위치 수비, 도움 수비, 림 프로텍팅, 리바운드 항목에서 모두 최상급 능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사이드 스탭이 기민하고 팔도 끊임없이 움직입니다. 낄끼빠빠 판단력과 실행력이 상당합니다. 수비에서 아이작은 종합예술에 가깝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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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빅윙이 중요해진 현대농구에서 아이작은 그야말로 "빅"윙입니다. 리바운드 상황에서 높이를 활용할 줄 아는데, 특히나 공격 리바운드 경쟁력이 상당합니다. 골밑마무리 능력도 뛰어난 편(3피트 이내 야투율 79.6%)입니다. 

 

3점 성공률이 떨어져도(28.1%) 공격에서 마이너스를 하지 않는 이유가 기본적으로 풋백 득점에 능하고 잘 달리면서 잘 받아먹기 때문입니다. 


문제는 건강입니다. 지난 4시즌에서 총 43경기(...)를 뛰었고, 이번 시즌도 47경기 중 29경기만을 나오는 중에 출전시간 관리를 받고 있습니다. 오늘 처음으로 백투백 경기를 출전했으나 전반전 8분 출전에 그쳤습니다. 코트 위에 올라오기만 하면 누구보다 든든한데, 그 출전율이 너무나 처참합니다. 

 

그런데 나오면 얄궂게도 너무 잘합니다. 너무... 



웬델 카터 주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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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가 비타제의 활약으로 자리를 잃어버릴 수 있다는 우려까지 제기된 웬카주였습니다. 수비는 아래에서 다루기로 하고, 공격에서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웬카주가 다재다능하고 뛰어납니다. 이 차이가 굉장히 큽니다. 

 

박스아웃으로 리바운드를 공헌하고 뒤따라 들어와서 3점, 위크사이드 높은 위치에서의 컷인만 보더라도 공격 범주가 제법 넓습니다. 여기에 랍 타게팅, 미스매치를 공략할 수 있는 포스트업, 미드레인지 점퍼 등이 가능합니다. 공격력 자체가 높진 않아도 이것저것할 줄 알고, 바그너와 밴케로와의 호흡도 좋아서 팀 내 3옵션이라고 해도 손색이 없습니다. 

 

개막 초기에 보였던 문제가 골밑에서 망설이다가 타이밍을 놓친다거나 점프슛의 감이 나락갔다는 것이었는데, 부상에서 돌아오면서 폼을 빠르게 회복했습니다. 

 

비타제는 공격 범위가 극단적으로 좁은데 랍타겟으로 쓰기에는 운동량이 나오지 않고, 무엇보다 심각한 기름손입니다. 스크리너로서는 비타제도 웬카주 못지 않게 훌륭한데, 후속 움직임이 너무나 제한적입니다. 물론 비타제가 수비에서 보여주는 활약만으로 미니멈 연봉 이상을 해주고 있지만, 공격에서 한계가 극명한 탓에 주전 센터로서 아쉬움은 어쩔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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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타제가 드랍백을 위시로 하는 덩어리 빅맨이라면, 웬카주는 현대적인 빅맨입니다. 미스매치를 훌륭하게 견뎌낼 수 있고, 속공 상황에서도 속도에 맞추어 수비할 수 있습니다. 아래 장면만 보더라도 부커의 속공 전개를 한 차례 견제하면서 속도를 늦추고, 석스가 벌어준 타이밍을 틈타서 블락까지 성공해낸 웬카주였습니다. 반대로 물리적인 높이에서 오는 수비는 비타제가 우위에 있기는 합니다. 

 

특징이 다를 뿐,  수비 능력 자체는 차이가 크지 않은 웬카주와 비타제입니다. 하지만 상술했듯이 공격에서 존재감이 너무 다릅니다. 

 

문제는 이 친구도 결장이 많다는 겁니다. 지난 시즌들에서 22/29(트레이드 시즌), 62/82, 57/82, 21/47(이번 시즌)의 출전률을 보이고 있습니다. 다른 의미로는 백업 빅맨 라인업이 단단해서 공백을 잘 메우고 있다고도 할 수 있겠습니다. 비타제가 필요한 이유이기도 합니다. 

이 게시물은 아스카님에 의해 2024-01-31 12:49:46'NBA-Talk ' 게시판으로 부터 이동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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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
2024-01-30 21:31:40

돌아온 퓨어매직

WR
1
2024-01-30 21:33:01

경기는 꾸준히 보고 있는데 리그패스 다시보기가 말썽이어서 글 쓰는 빈도가 줄어들었네요. 

1
2024-01-30 21:32:32

아이작은 수비는 진짜 발로 하는거 높이로 하는거 다 잘하더군요
산에서 내려온 자연인 같은 모습을 해가지고는..

WR
1
2024-01-30 21:33:50

부상으로 날려먹은 기간이 얼마인데 수비 폼이 떨어지지 않는 것이 진짜 대단합니다. ;;

2024-01-30 21:33:26

펄츠가 대학시절 처럼 슛폼을 회복한다면 굉장한 선수가 될텐데 그놈의 어깨 부상이 참 아쉽습니다..

WR
1
2024-01-30 21:34:37

밴케로, 석스의 3점이 올라오면서 펄츠가 이전 시즌들 정도만 보여줘도 무난할 텐데... 오히려 퇴행하는 모습들이 보이니 많이 안타깝습니다. 

1
2024-01-30 21:37:26

올란도의 가장 큰 적은 건강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WR
1
2024-01-30 21:45:11

적은 내부에 있네요. 의료팀...

 

부상으로 고생하는 것이 한두 시즌이 아닌데 변함이 없습니다. 

1
2024-01-30 21:42:10

늘 감사히 잘 보고 있습니다.

WR
1
2024-01-30 21:45:38

저도 추천과 댓글에 늘 감사하고 있습니다. 

1
Updated at 2024-01-30 21:47:48

뒷북이지만 FA로 밴블릿을 영입했으면 어떨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뭐 작년은 상황이 상황인만큼 노리기가 그랬고, 금년에 풀렸더라면 야심차게 노려볼만 했을텐데요. 

WR
1
2024-01-30 21:48:15

트레이드 시장에서 종테 머레이나 말콤 브록던도 잘 어울릴 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브록던은 건강이 좀 걸리지만요. 다른 팀도 아니고 올랜도는 부상에 많이 민감하다 보니... ㅠㅠ

2
Updated at 2024-01-30 21:54:41

종태, 종태도 좋네요. 올랜도라면 종태 수비력도 살아날 것 같습니다. 

팀이 블랙에 대한 기대를 하고 있다면 브록던을 데리고 오는 것도 좋아 보이네요

생각해보니, 올랜도 수비력이 워낙 좋으니 왠만한 3점과 리딩 되는 가드는 다 잘 어울리긴 하네요. 수비력은 가려줄 수 있을테니... 러셀도 오면 잘할 것 같습니다. 미네에서도 러셀 수비가 (잘 가려주긴 했지만) 수비 조율도 하면서 괜찮았던걸로 기억하네요. 

1
2024-01-30 21:47:20

매직이 돌풍을 보여주던 시즌 초반만 해도 이번 시즌에 드라이브를 걸겠다 싶은 생각이 들었는데, 요즘엔 한 시즌 더 정비할 수도 있겠다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말씀해주신 세선수...  중에서는 WCJ 정도만 확실하고 나머지 두선수는 어찌 결정할지 모르겠네요.  매직 자체가 낮은 미디어 커버와 관심도도 그렇고 프런트오피스 보안관리 능력도 출중한지라 정말 감이 더 안 잡힙니다.

WR
1
2024-01-30 21:50:28

어떤 변화를 가져가든 부상이 잦은 선수가 너무 많아서 브레이크가 걸릴 가능성이 커보입니다. 건강만 어떻게든 극복하면 좋을텐데 말이죠. 

 

아이작은 다음 시즌이 비보장인데, 오프시즌에 캡스페이스가 많이 빈다고는 해도 유의미한 움직임은 어려워 보여서 보장할 듯합니다. 

1
2024-01-30 21:53:07

이번 오프시즌에 샐러리는 크게 빌텐데 FA에 지를만한 선수가 있나 모르겠네요. 지금 종테 몸값이 많이 내려간 것 같은데 한 번 질러보면 어떨까 싶은데 관심 있다는 소식조차 없네요.

1
Updated at 2024-01-30 21:56:42

혹스가 트레영과의 핏을 생각하면 아이작을 선호할 것 같긴 한데, 아이작의 건강과 특이한 사상을 시장이 어떻게 평가하고 있는지 모르겠네요.  The Athletic 같은 매체에서 풀타임 커버 기자가 없는 곳에, 특히 매직처럼 프런트오피스가 보안관리 철저한 곳에서는 정말 선수 가치나 내부상황 가늠이 참 힘듭니다.

WR
1
2024-01-30 22:30:21

지역지마저 순환으로 커버하고 있습니다.

1
2024-01-30 21:52:59

아무리 재능이 높고 쓰임새 많고 팀 친화적인 계약이라도 경기에 많이 나와야 합니다…

WR
2024-01-30 21:53:57

많이는커녕 너무 안 나와서 문제네요.

1
2024-01-30 21:55:33

요즘 경기력이 너무 헬이라 볼맛도 안나고 로스터 보강 소식도 전혀 없으니까 정말 답답합니다

WR
1
2024-01-30 22:31:00

트레이드에 미적지근할 듯합니다.

1
2024-01-30 22:12:52

저도 결국은 펄츠에 대한 미련을 버리고 디로를 한번 노려보면 어떨까도 싶더라구요. OKC처럼 구색은 거진 다 갖췄다고 봅니다. 부흥하길 응원합니다.

WR
1
2024-01-30 22:15:54

디로도 제법 어울릴 듯합니다. 미드레인지 바깥을 책임져 줄 수 있을테니 바그너, 밴케로와 합도 조으겠습니다.

1
Updated at 2024-01-30 22:14:09

온갖 재능이 모이는 NBA 에서
4시즌 꼴랑 43경기 뛰면서 자기 자리가 있다니... 좋게 말하면 정말 위대한 재능입니다

WR
1
2024-01-30 22:16:29

올랜도의 위엄이기도 하죠.

1
2024-01-30 23:00:08

저 오늘 맵스 경기에서 아이작 선수 뛰는거 처음 봤는데 듣던대로 그리고 말씀 하신대로 수비가 예술이더라구요
저렇게 길죽하고 큰 선수가 끊임없이 발을 움직이면서 돈치치를 막는데 이건 돈치치도 힘들 수 있겠다 생각이 들 정도였어요. 수비를 잘한다는 레너드나 폴조지 한테도 그렇게 안느껴졌는데 말이죠.
부디 부상 없이 건강한 시즌 이제부터 치루길 기원합니다. 저런 선수 뛰는걸 더 오래 자주 보고 싶어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WR
2024-01-31 21:15:06

부상에서 돌아온 지금도 잔부상과 부상관리가 많은 편이어서... 많이 아쉽긴 합니다. 

1
2024-01-31 00:06:36

요새 비타제가 다시 로테이션 아웃된 상태인데, 과거 인디 때도 전력이 있어서 혹시라도 언해피 터뜨리지 않을까 걱정스럽기도 하네요. 

 

뭐 애초에 기회도 웬카주 부상으로 인해 잡은 거니까... 본인의 경쟁력으로 다시 만회하는 수밖에 없겠죠.

WR
2024-01-31 21:16:23

다행히 콜 앤서니랑 서로 얼간이 대결을 하고 있기도 하고, 감독도 리그에서 가장 선수친화적인 편이어서 불만을 대놓고 표하지는 않을 듯하더라고요. 물론 모를 일이지만... 지난 시즌 말미에 영입되면서 오프시즌 그리고 이번시즌까지 선수들과 함께 어울리면서 많이 친해졌더군요. 

1
2024-01-31 00:31:36

 종태 얘기가 많은데 저도 올랜도가 맘먹고 종태 질러봤으면 합니다. 

 

올랜도도 뭔가 무브가 너무 소소한감이 있습니다. 

 

그리고 건강에 이상있는 선수들 모아서 기회 그만 주구요. 

1
2024-01-31 00:45:07

아직 올란도는 코어의 나이가 어려서 급하게 매물을 고르는게 아니라 천천히 지켜보면서(인저리 프론선수도 같은 맥락) 효율있는 구매를 할 수 있는 입장이라, 잘 나아가고 있지 않나 싶습니다

1
Updated at 2024-01-31 01:21:27

팀에 확실한 핸들러는 필요한 것이고 코어 중에 확실한 핸들러가 있는것이 아니니 종태 정도의 계약 형태를 가진 선수를 질러보는 것이 필요하다 생각합니다. 

 

물론 반케로가 아주 어리기는 하지만 어차피 이제 리그 중위권으로 올라갔고 핸들링은 확실한 선수를 갖추고 팀을 만들어 가야한다 봅니다. 

 

그게 안되면 괜찮은 포워드나 빅맨을 뽑아도 계속 리빌딩 10년씩 하고 그러는 경우를 많이 봐서 이야기해 봤습니다. 

결국 킹스도 오랜 기간의 암흑기를 벗어난게 팍스라는 핸들러가 각성하면서 였고. 

미네도 좋은 선수들 많이 뽑았지만 계속 잘 안되다가 콘리 영입한게 크다 생각하구요. 

1
2024-01-31 02:05:54

리빌딩의 굴레에 빠지는거 많이 걱정됩니다만,그래서 더더욱 핸들러는 핏에 맞는 좋은 선수를 구했으면 합니다. 두 포워드를 코어로 여긴다면, 이상적으로 그리는 가드는 조립능력과 사이즈를 갖춘 선수일텐데, 존테를 가져갔을때의 고점이 그리 좋아보이지가 않아서 지켜보는중이 아닌가 싶습니다..

WR
2024-01-31 21:17:49

종테 영입에 자산이 크게 들어가지는 않을 듯하고, 석스와 블랙을 마냥 기다리기에는 바그너, 밴케로 루키스케일이 많이 아쉽죠. 종테가 스크리너 타입을 가린다고 하는데, 웬카주/모바그너면 잘 어울릴 듯합니다. 

1
2024-01-31 00:40:11

좋은 글 항상 감사합니다
비타제에 익숙해져선지 웬카쥬의 소프트해보이는 플레이가 끝까지 들고갈 선수가 맞을지 의구심이 들고.
펄츠의 사이즈, 메이킹능력을 슬슬 포기해야되나 싶고
시즌초에 느낀것 보다 갈 길이 더욱 멀어보이네요ㅜㅜ

WR
2024-01-31 21:19:12

웬카주가 건강 문제를 제외하면 다재다능한 면에서 바그너, 밴케로 옆에 가장 최적의 빅맨이 아닐까 합니다. 무엇보다 계약이 가성비가 좋기는 합니다. 

1
2024-01-31 06:08:34

오랜만에 좋은글 정말 감사합니다

펄츠에 대해서 요즘 보면서 생각한 바를 정확히 서술해주셨네요..어깨에 테이핑을 계속 하고있던데 또 문제가 생긴건지 아예 슛을 못 올라가네요...이젠 그냥 슛 없는 가드가 되버렸는데 이게 일시적인건지 모르겠지만 계속 이런식으로 도돌이표라면 응원하기가 정말 어렵네요..연장계약 소식이 없는것도 이해가 됩니다

초반에 기대가 됬던만큼 선수들 부상이후 경기력이 안좋아서 올랜도 팬분들도 다운된 분위기인데 다들 건강히 좋은 모습 보여주면 좋겠네요..더불어 항상 이렇게 좋은 글 남겨주시는 퓨어매직님께도 감사 인사 올립니다

WR
2024-01-31 21:20:35

저도 늘 감사드립니다.

 

펄츠는 개막 초기에도 비슷했던 거 같고, 지난 시즌들에서 이 정도였던 적이 없어서 많이 우려가 됩니다. 

1
2024-01-31 08:15:00

지난 몇시즌동안 계속 팬들을 들었다 놨다 하게 만든 펄츠와 아이작은 팀 플랜에서 장기적으로 봤을 때는 이별하는 수순이 맞는 것 같습니다. 
건강이 보장되지 않은 재능은 파올로와 프란츠를 뒷받침해줄 수 없다고 생각이 드네요. 

WR
2024-01-31 21:22:35

아이작은 미련이 없지는 않은데, 부상에서 돌아온 지금도 관리하는 것을 보면 종국에는 이별해야 할 것 같습니다. 이번 트레이드 데드라인부터 올 여름의 FA 시장까지 바그너/밴케로 era의 중요한 시점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1
Updated at 2024-01-31 09:03:49

부디 건강하게 꾸준히 뛰면 좋을 셋이네요.
펄츠는 분명 오프시즌까지는 좋았는데 시즌이 시작되고
보인 모습은 알고 있던 것이 아니라 꽤나 우려됐습니다
어깨에 무슨 일이 일어난 건지 하는데도 경기에서
보여주는 센스 보면 응원을 놓을 수가 없네요
얼른 지난 시즌의 상태로라도 복구시키고 더 나아가
바라던 모습을 보게 되는 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WR
2024-01-31 21:23:22

문제는 여름에 FA가 된다는 점이죠. 어떤 의미로는 올랜도에 있어서 이 정도의 기회를 받는 것도 분명 있는데, 상황이 부정적으로 흘러가는 듯해서 많이 안타깝습니다. 

1
2024-01-31 09:24:37

올랜도 잘하고 있어서 보기 좋습니다, 잘 읽었습니다

WR
2024-01-31 21:24:01

시즌 초반 정도는 아니어도 현재보다 더 잘할 수 있을 것 같은 아쉬움이 들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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