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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스의 원정 속공 수비와 체력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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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3-03-25 22:47:57

https://mania.kr/g2/bbs/board.php?bo_table=maniazine&wr_id=234598

(이 글은 Positive 님의 분석에 대한 답변 및 보론으로 작성되었습니다) 

 

  일반적으로 어떤 선수나 팀의 수비력을 더 잘 반영하는 건 3점 허용보다는 2점 허용이라고 이야기합니다. 그래서 선수의 야투 억제력을 살필 때도 3점 억제력보다는 림에서 6피트 이내 억제력을 중점적으로 보죠. 3점 억제력은 대개 시즌별로 재현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대부분의 팀들은 홈에서 경기력이 더 좋기 때문에, 당연히 홈/원정에 따라 2점 허용율도 차이가 있습니다. 그렇다면 2점 허용의 차이를 통해 홈/원정 수비력 차이를 가늠해볼 수 있겠죠.

 

2점 허용 전체 원정 차이
밀워키 51.0% 50.2% 51.7% -1.5%
넷츠 51.5% 51.4% 51.5% -0.1%
멤피스 51.5% 50.5% 52.4% -1.9%
클블 52.5% 51.3% 53.7% -2.4%
워싱턴 52.9% 52.8% 52.9% -0.1%
선즈 53.1% 52.0% 54.2% -2.2%
보스턴 53.2% 54.1% 52.4% 1.7%
미네 53.3% 51.4% 55.3% -3.9%
뉴욕 53.4% 54.0% 52.8% 1.2%
유타 53.8% 53.0% 54.6% -1.6%
클퍼 54.0% 53.8% 54.2% -0.4%
골스 54.1% 53.0% 55.3% -2.3%
인디 54.6% 54.4% 54.8% -0.4%
오클 54.7% 55.0% 54.3% 0.7%
레이커스 54.9% 53.7% 56.1% -2.4%
필리 54.9% 54.1% 55.9% -1.8%
시카고 55.0% 54.6% 55.3% -0.7%
샬럿 55.1% 54.9% 55.4% -0.5%
포틀 55.5% 54.5% 56.5% -2.0%
애틀 56.0% 56.4% 55.7% 0.7%
휴스턴 56.0% 53.8% 58.4% -4.6%
덴버 56.2% 54.5% 57.8% -3.3%
샌안 56.2% 55.6% 57.0% -1.4%
마이애미 56.3% 56.8% 55.9% 0.9%
댈러스 56.4% 56.2% 56.7% -0.5%
새크 56.5% 57.9% 55.1% 2.8%
디트 56.7% 55.4% 58.2% -2.8%
토론토 56.8% 56.4% 57.3% -0.9%
뉴올 57.1% 56.4% 57.7% -1.3%
올랜도 57.1% 57.5% 56.6% 0.9%

 

  새크는 왜 원정에서 수비를 더 잘하는지 모르겠네요. 리그 전체 평균을 보면 원정에서 1% 정도 더 높은 2점 야투를 허용한다고 나옵니다. 골스는 2.3%를 더 허용하고 있으므로, 다른 팀 대비 편차가 약간 큽니다. 하지만 29승 7패와 7승 29패를 나눌 정도는 아닙니다.

 

  골스의 홈/원정 편차에 대한 해석이 어려운 것은 이런 2점 데이터 때문입니다. 수비력에 그만한 차이가 있다면 그게 2점에서 드러나야 하는데 그 정돈 아니거든요. 물론 2점 허용에서도 차이는 분명히 있고, 그 차이의 원인을 찾아볼 수는 있습니다. 어제 올라온 Positive 님의 추론 역시 그런 차원의 것으로 이해합니다.


  Positive 님의 분석에 따르면 선수단의 체력 문제가 공격 후 백코트와 퀵 샷 실점에서 드러나고 있습니다. 공홈에서는 샷 클락 남은 시간에 따른 2점/3점 시도와 그 적중률을 제공하는데요. 골스의 경우 이렇습니다.

 

 
원정
2점 시도 2점 확률 3점 시도 3점 확률 2점 시도 2점 확률 3점 시도 3점 확률
24-22 2.7 53.1% 0.1 0.0% 2.6 65.6% 0.2 28.6%
22-18 7.1 65.7% 5.4 35.1% 7.2 62.7% 5.0 41.5%
18-15 9.3 51.0% 7.3 34.4% 8.5 55.2% 6.2 43.5%
15-7 27.4 51.8% 16.9 32.3% 27.0 55% 18.1 42.1%
7-4 4.6 52.1% 2.8 28% 5.0 47.7% 2.9 38.6%
4-0 4.0 42.4% 3.4 29.5% 4.0 47.1% 3.6 33.6%


  24-22초는 궁극의 퀵 샷이긴 한데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속공은 아닙니다. 정상적으로 드리블 치고 넘어가서 2초 안에 슛을 던지는 건 불가능하거든요. 릭 아웃 이후 터치 다운 패스를 성공시켜도 2초 안에 덩크 찍기는 쉽지 않습니다. 터치 다운 패스 중에 특히 빠른 게 저기 걸리는 걸 제외하면, 아마 저 샷의 대부분은 ATO 이후 공격일 겁니다. 이런 거요. 

 

https://www.youtube.com/watch?v=v4-gbQXpmNY 

 

  (라고 생각하는데, 저 볼륨 때문에 확신이 들지 않네요. ATO 공격 중에도 2초 안에 쏘는 건 많이 없어서 2.8개가 어디서 나왔는지 모르겠습니다. 어쩌면 제 생각보다 터치 다운 패스의 비중이 더 클 수도 있습니다. 24-22초를 포함한 퀵 샷 통계는 아래에 따로 적어놓았습니다)

 

  다다다다 뛰어가서 빠르게 슛을 던지는 속공은 22-18초와 18-15초 두 구간에 잡힙니다. 수비 측이 빠르게 백코트해서 야투를 억제해야 하는 게 저 구간이죠. 그 구간만 잘 버티고 나면 공격 효율이 뚝 떨어집니다. 특히 7초 이하의 late, very late 구간까지 버틸 수 있으면 그것만으로도 괜찮은 수비였다고 평가할 수 있습니다.

 

  골스의 홈/원정 편차를 22-15초와 15초 이하로 나눠 보면 이렇습니다.

 

22-23
상대 야투 
원정
2점 시도 2점 확률 3점 시도 3점 확률 2점 시도 2점 확률 3점 시도 3점 확률
22-15 16.4 57.4% 12.7 34.7% 15.7 58.6% 11.2 42.6%
15 or less 36 50.8% 23.1 31.4% 36 53.1% 24.6 40.4%

 

  만약 원정에서 체력 때문에 공격 후 백코트에 문제가 있다면, 22-15초 구간의 2점 야투 시도와 확률이 유의미하게 올라야 합니다. 속공 덩크나 레이업 이상으로 확률 높은 공격은 없으니까요. 그런데 위 표를 보면 2점 확률 상승은 크지 않고(+1.2%), 야투 시도는 오히려 홈에서 더 많이 허용합니다. 3점 시도 허용 역시 홈에서 더 많고요.만 골스를 상대하는 팀들은 속공 3점을 전부 커리처럼 넣고 있습니다. 원정에서 속공 수비가 안 좋은 이유는 전적으로 이 속공 3점 때문입니다. (2점 실점은 18.8 > 18.4로 감소)

 

  샷 클락이 15초 미만으로 접어들었다면 속공은 저지했고 이제 하프코트 수비로 들어간 건데요. 이때 홈/원정의 2점 확률 편차가 속공 수비 편차보다 더 큽니다(+1.2% < +2.3%). 3점 확률 편차 역시 그렇습니다(+7.9% < +9%). 그리고 원래 속공 볼륨보다 지공 볼륨이 2배 이상 크기 때문에, 편차마저 더 크면 원정에서 수비가 무너지는 건 지공 수비의 책임이 크다고 봐야 합니다.

 

  (24-22초 샷을 속공에 포함시키면 홈 상대 2점 확률 56.8% > 원정 59.6%가 됩니다. 3점은 거의 차이 없습니다)

 

  이런 수치들 때문에, 저는 골스의 홈/원정 편차에 백코트 문제의 영향은 크지 않게 봅니다. 물론 Positive 님께서는 샷 성공 이후의 백코트와 샷 미스/턴오버 후 백코트를 섬세하게 구분하셨고, 그렇게 구분할 수 있다면 남은 시간별 야투에도 다른 그림이 보일지 모르겠습니다. 그런데 여기까지는 제 손이 닿질 않아서 다른 분의 후속 논의를 기다립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적하신 체력 문제가 영향이 없을 수는 없습니다. 원체 늙은 팀이기도 하지만, 특히 이번 시즌 골스는 백투백이 15회로 가장 많으면서 그 중 10번이 원정 경기였습니다. 그중에는 주력이 헥헥대며 뛴 경기가 있고, 주력을 빼고 잇몸으로 싸운 경기들이 있습니다. 이런 요소들은 어떤 식으로든 원정 성적에 영향을 끼치고 있어야 합니다.

 

  제가 경기를 보면서 체력이 달린다고 느낀 건 주로 4쿼터였습니다. 수치로 보면

 

(홈)


  홈에서 기록을 보면 4쿼터 내내 경기력이 일정합니다. 더 정확히 따지자면 3쿼터 동안 일정하고, 4쿼터에 좋아지고, 연장에서는 더 좋습니다(스몰 샘플 주의). 특히 시합 말미로 가도 공격력이 떨어지지 않는다는 점을 유의해서 봐주세요.

 

(원정)

 

  원정에서는 (이상하리만치 뒤진 채 시작하는 1쿼터만 제외하면) 쿼터가 지날수록 경기력이 떨어집니다. 수비는 일정하게 안 좋고 공격이 문제입니다. 4쿼터에선 ortg가 107을 유지하지 못하며 연장만 가면 75.9로 떨어집니다. 이길 수 없는 공격력입니다.

 

  이런 현상은 특히 클러치에서 더 크게 드러납니다.

 

홈 클러치 성적 13승 5패 / ortg 122.2 / drtg 95.7 / netrtg +26.4 (리그 3위)

원정 클러치 성적 4승 14패 / ortg 83.6 / drtg 112.3 / netrtg -28.6 (리그 30위)

 

  TS%가 11% 이상 떨어지니, 체력이 슛에 영향을 주고 있다고 해석할 수 있죠.

 

  그리고 이 시간대 홈에서는 2점 야투를 39%로 허용하는 반면, 원정에서는 51.8%입니다. 3점도 차이가 크긴 하지만 2점보다는 훨씬 적습니다(29.2% < 36.7%). 더 중요한 게, 홈에서는 상대의 3점이 전체 야투의 절반에 가까웠던 반면 원정에서는 1/3 가량으로 줄어듭니다. 2점 억제력이 떨어지니 상대방이 3점을 던질 이유가 없는 겁니다.

 

요약하면

1. 올시즌 골스의 홈/원정 수비력 차이는 속공 수비보다는 지공 수비의 차이가 더 크다

2. 원정 골스를 상대하는 팀들은 속공/지공을 막론하고 3점을 커탐 수준으로 넣는다. 2점 확률 상승은 크지 않다 (지공이 더 크다)

3. 그럼에도 체력 문제가 있는 건 틀림없다. 아마도 원정 4쿼터랑 클러치에서 못하는 게 체력 탓이 있는 거 같다.

 

  해결책은? 없습니다. 있다고 해도 이미 시즌 다 끝났는데요 뭘.

 

  플옵에선 백투백이 없고 이동 거리가 줄어드니 정규시즌보다는 더 나을 거라 기대합니다. 기력 차이도 있을 거고요.

 

  물론 풀 로스터가 갖춰지지 못하면 의미 없습니다.

 

덧. 위긴스와 페이튼의 부재는 홈/원정의 차이라기보다는 작년과 올해의 차이일 텐데요. 작년 수치는 아래와 같습니다. 골스는 작년에도 홈/원정 편차가 큰 팀이었습니다.

 

21-22
상대 야투
원정
2점 시도 2점 확률 3점 시도 3점 확률 2점 시도 2점 확률 3점 시도 3점 확률
22-15 13.5 54.4% 10.7 31.2% 13.7 59.6% 11.5 37.1%
15 or less 35.6 46.6% 24.4 33.5% 33.6 49.9% 25 34.6%
 
이 게시물은 아스카님에 의해 2023-03-23 11:48:59'NBA-Talk ' 게시판으로 부터 이동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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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23-03-21 17:20:27

원정 골스 상대팀들은 진짜 3점이 말도 안되는 수준으로 들어가긴 합니다. 의도적으로 원정에서는 외곽을 더 틀어막는 쪽으로 수비 스킴을 바꿔야 하나 싶을 정도로 말도 안되게 들어가요. 골스 코치진은 운빨 말고 별다른 이유가 없다고 분석해서인지 원정에서도 시즌내내 수비 스킴을 그대로 유지했는데 시즌 끝날때까지 계속 말도 안되게 들어가네요. 원정에서만 수비 스킴을 바꾼다는 것도 웃긴 말이긴 하지만요... 플옵에서는 안 이러길 바랍니다. 일단 플옵 직행부터 했으면 좋겠고요.

2023-03-21 17:20:50

결국 원정에서 상대의 기이한 3점 확률 때문에 벌어지는 일일까요? 3점을 40%이상으로 한시즌을 맞다보면 경기 중에 무기력해질거 같아요.

WR
Updated at 2023-03-21 17:37:55

시즌을 통째로 40%를 얻어맞은 건 아니에요. 원정의 불운만큼은 아니지만 홈에서는 반대로 행운이 따랐거든요.

 

여러모로 실망스러운 시즌이지만, 그래도 선수단 분위기는 나쁘지 않다고 합니다. 위긴스와 페이튼이 돌아오면 더 좋아지겠죠. 못 돌아오면 내년에 봐요.

2023-03-21 17:38:57

플레이오프 직행만 해도 사실 지금 문제가 가리워질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만, 그렇지 못할 경우에는 뭔가 탓을 할만한 것을 찾을 것 같고, 전 그게 팀에게 크게 안좋은 영향을 끼치지 않을까 우려가 됩니다. 

Updated at 2023-03-21 17:46:33

여러 분석들을 다 읽어봐도 어느 정도 부분적인 이유는 찾아볼 수 있지만, 이 정도의 극단적인 차이는 글 내용처럼 주사위신의 장난이 가장 큰 원인이라고밖에는 생각이 안드네요..

골스의 팀 수비의 가장 큰 모토가, (1) 일단 슛 성공률이 높을 수밖에 없는 페인트존은 우선적으로 틀어막는다. (2) 외곽에서 슛을 던지도록 만드는데, 슛 성공률이 다소 낮은 선수는 적극적으로 새깅해서 그 선수가 슛을 하도록 유도한다. 라고 생각합니다.

반대로 공격에서는 인사이드/아웃사이드에 관계 없이, 그냥 좋은 슈터에게 공간을 만들어서 확률 높은 슛을 쏘도록 하고요. 이 과정을 반복하면서 확률 싸움을 통해 결국에는 우리가 더 많은 득점을 하는게 기본 전략인데..

원정에서는 유독 제대로 수비가 되었을 때에도 상대 슛이 더 잘 들어가는 느낌을 도저히 지울 수가 없네요. 미리 준비한 확률 게임이 셋팅 오류로 인해 어그러지는 느낌이랄까..

2023-03-21 17:54:40

최근 애틀 원정에서 초반에 25% 3점 슈터인 존 콜린스를 의도적으로 새깅했죠. 그런데 콜린스는 3점을 다 넣어버렸습니다. 골스가 10점 이상으로 벌려놓은 상태였고 콜린스의 3점은 벌어진 경기를 다시 접전으로 바꾸는데 큰 공을 세웠습니다. 결과론적이지만 만약 콜린스가 시도한 3점이 모두 빗나갔다면 골스가 가비지로 이겼을거라 봅니다. 이미 10점차 이상으로 골스가 벌려놓은 상태에서 콜린스를 새깅했기 때문에 그거 안 들어갔으면 진작 20점차까지로 벌어졌을 거라 봐요. 던지면 고마운 수준인 25% 3점 슈터를 새깅한걸 욕하기도 뭐하고.. 참 운이 없네요

2023-03-21 17:50:56

점점 부두술의 영역으로 진입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Updated at 2023-03-21 17:54:51

예전 골스가 29개 팀을 상대로 했던 3점 폭격을 올시즌에는 골스가 29개 팀을 상대로 맞고 있네요

2023-03-21 17:59:02

홈과 원정이 다릅니다.

원정에서는 말씀처럼 3점 폭격을 맞고 있지만 홈에서는 상대 3점이 평균보다 덜 들어갑니다.

신기하다면 신기하지만 전체적으로 이상한 시즌입니다.

2023-03-21 18:54:12

 

당장 플옵이냐 플인이냐가 걱정이긴 하지만  

 

골스가 플옵 생존 본능 DNA는 리그 상위권이기에  시즌과는 분명 다른 팀으로 보여지리라 봅니다  

시즌에 날고 기어도 플옵가면 헤매는 팀들이 분명 나올거에요

골스는 그런 점을 집요하게 공략할거구요

 

시즌은 시즌일뿐~~ 그냥 제생각입니다 ^^ 


2023-03-21 19:54:58

그래서 코시모님은
위긴스 지피투 다 돌아오고 플옵 직행해서 새로운 국면이 되면 작년 못지않은 골스가 된다는 말씀이시져? 그래서 우승할 수 있다는 거죠?

WR
2023-03-21 20:03:52

100%

2023-03-21 20:11:14

크크크크 짧고 굵은 답변 좋습니다

2023-03-21 21:10:30

나름 추론이 가능한 상황차이도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역시 설명이 안되는 뭔가가 존재하긴 하네요 기이한 시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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