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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서스 문제점중 하나는 탱킹 부작용도 있다 생각합니다.(파워밸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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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0-08-24 13:21:19

 

#

 

키스 폼페이랑 마이크 오코너가 최근 비슷한 맥락의 기사를 2개 썼습니다.

폼페이는 가장 오래된 식서스 전담 기자고 오코너는 얼마전 퇴사했지만 몇년간 식서스를 더어슬레틱에서

전담했던 기자입니다.오코너는 퇴사후 라이츠투리키산체스라는 식서스 골수팬들이 모인 커뮤니티에

바로 영입되었고, 저 커뮤니티는 현지에선 굉장히 유명한 親힌키/Trust the Process 성향이기도 하고요.

(식서스가 드래프트날 Pub빌려서 파티하고 했던 문화를 선도했던 곳이 여기입니다.)

 

여튼 저 두 기사에서 발췌해오고자 하는 문장들까지 해서 제가 미리 내리고자 하는 결론은 이것입니다.

 

"식서스는 이례적인 탱킹을 거치며 선수단 vs 코칭스탭 vs 프런트 오피스 간의 파워 밸런스가 붕괴되었다"

 

일단 미묘한 행간을 읽을 필요도 있지만 직설적으로 표현한 문장들 속에서 제 결론의 근거를 들어보겠습니다.

 

1. 키스 폼페이 기사中

 | https://www.inquirer.com/…

(본문은 두리뭉실하게 여러 요소를 이야기하지만, 선수단 부분에서 엠비드 시몬스등을 일컫는 부분을

가져온것이니, 전문도 읽어보세요.본문 내용은 브라운만을 탓하는것을 약간 옹호하는 뉘앙스입니다)


From the start of “The Process,” young lottery picks were treated like NBA All-Stars even before they played in their first NBA games. As expected, that gave them a sense of entitlement. Standouts like Joel Embiid and Ben Simmons could basically do whatever they wanted to do. Heck, they still do. But who’s fault is that?

 

-> 더 프로세스가 진행되면서, 젊은 로터리픽 선수들은 그들이 NBA에서 1경기도 뛰기전

부터 마치 올스타인것처럼 취급되어졌다.그리고 그건 그들에게 그런 자격을 부여했고

엠비드와 시먼스처럼 발군의 활약을 한 이들은 기본적으로 무엇이건 그들이

원하는 것을 할 수 있었다.그리고 여전히 그렇게 하고 있다. 이게 누구의 잘못일까?

 

2.마이크 오코너의 기사中

 

 | https://www.rightstorickysanchez.com/…

 

(오코너의 기사는 자기가 전권이 있다 가정하고, 식서스를 뜯어고치기 위해선

무엇을 해야하나란 기사인데, 그 기사속 멘트들을 보면 역설적으로 현재 식서스가

결핍된게 무엇인지 알수 있겠죠)

 

1)

In fact, Lue often stood up to James, and was not afraid to challenge him. That’s the type of leadership that Ben Simmons and Joel Embiid need -- someone who can level with them, but will challenge them when they need it. Because boy, do they need it. 

 

->타이런 루는 르브론 제임스에게 대항해서 의견을 세웠고, 그에게 도전하여 논쟁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았다.이것이 바로 벤시몬스와 조엘 엠비드을 다루는데 필요한 리더쉽이다. 그들과 때론 동조할수도 있고

때론 필요할땐 그들과 맞서 논쟁할수도 있는 그런 리더쉽.

 

(감독을 누굴 데려와야하나란 꼭지에서 타이런루를 거론하며 한 말입니다.바꿔 말하면 엠비드와 시먼스

는 감독으로부터 도전받아본적이 없단 이야기도 되겠죠.브라운은 그들을 거스리지 않은채 코칭했단 뜻)

 

2) 

 

 

Hiring Atkinson might be a recipe for disaster. He’s a hardass, and I don’t know how Simmons and Embiid would tolerate a hardass

 

->케니 앳킨슨을 고용하는 것은 재앙이 될수도 잇다. 그는 하드애스고 난 시먼스와 엠비드가 그런 하드애스를

참아낼수 있을지 모르겠다.

 

(감독 후보 2번째로 케니 앳킨슨을 거론하는 부분인데, 케니 엣킨슨이 훌륭한 선수 육성과 성적에도 

네츠 감독을 그만둔 이유가 현지에선 거의 저런 성향때문으로 봅니다. 고집세고 선수들을 다그치며 

혹독한 연습량을 소화시키는 것이, 신진급 데리고 성적 내는덴 탁월하나, 이미 일가를 이룬 슈퍼스타

들에겐 어울리지 않는단 그 이유요.듀란트와 어빙, 디조던등을 데려온 네츠랑 안맞는 이유기도 하겠죠)

 

I am legitimately curious how they would respond if someone demanded that they shoot the ball and get in shape, respectively. They certainly haven’t responded well to being pampered.

 

->난 정말 앳킨슨 같은 감독이 "슛을 쏴라", "몸 제대로 만들어와라"를 요구했을때

그들이(시먼스/엠비드)가 각각 어떻게 반응할지 궁금하다. 그들은 확실히 애지중지

받아왔기 때문에 이제껏 제대로 반응해주진 않았다.

 

(계속 같은 맥락이죠. 슛을 쏘라는 시먼스 까는거고, 몸 제대로 만들어와라는 엠비드

까는 겁니다.그들은 애지중지 받아와서 자기들 의사대로 행동했지, 팀의 요구에

제대로 응하지 않았단 거죠.그러니 선수들에게 강한 요구를 하고 연습을 혹독히

시키는 앳킨슨을 데려오잔 취지는 결국 타이런 루 데려오잔 부분과 일맥상통합니다)

 

 

#

 

결국 제 결론은 식서스의 현재 불만족스러운 상황엔 많은 이유가 있겠지만

다른건 이미 많이 거론되는 만큼 , 제가 덧붙이고자 하는 결론은 이것입니다.

 

선수단과 코칭스탭, 오너쉽,구단 프런트간의 밸런스가 깨졌고

이 근간은 이례적인 하드 탱킹을 거치며 온갖 기대치를 받은 선수단(특히 엠비드

시몬스겠죠.로스터가 엄청 자주 바뀐 와중 안바뀐 유이한 2명이니) 의 입깁이

강해서 구단(코칭스탭)요구를 제대로 듣지 않았단것.

 

시먼스의 3점을 쏘지 않는 문제는 굉장히 전 큰 문제라 생각합니다.감독이나 구단의

요구가 분명함에도 쏘지 않는다는것, 그리고 그로 인해 많은 로스터 불균형과

전술적 난이도를 올리다는것은 주지의 사실인데, 선수는 쏘질 않습니다.이런 부분에서

강력한 hardass 타입의 감독을 원하거나 , 선수를 맞장뜰 감독을 찾는단 골수팬인

기자의 전언은 브라운 감독의 약점을 지적하는 거라 생각해요.(선수친화적이란 말이고

선수에게 휘둘린단 뜻이죠)

 

엠비드 체중이나 컨디셔닝 문제는 현지에서 그냥 대놓고 엠비드 탓이라고 합니다.

특히 올 시즌은 거의 모든 親식서스 기자나 칼럼니스트들 마져도 "get in shape"가

부족했다라고 하는데, 잭 로우부터 데렉 바드너등등 이 부분을 지적한 사람이 한 두명이

아닌것도 증거가 됩니다.

 

또한 시먼스/엠비드/(혹은 펄츠까지) 이 3명의 공통된 이 맥락의 문제(구단말을

잘 안듣고, 본인들 ego가 강한점)는 부상관리에서도 나타났었습니다.

 

이 3명은 신인 시절부터 부상관련 발표에 있어 구단 공식 발표보다 본인들 에이전트

나 본인입으로 먼저 발표를 때리거나, 심지언 아예 구단 공식 발표와 다른 진단명을

언론에다 직접 뿌린 경우도 있습니다.그래서 구단이 곤욕을 겪은적이 공히 있었죠.

(이건 힌키,콜란젤로 gm이 누구건 일어난 일입니다)

 

또 엠비드 데뷔후 문제가 되었던 부상경기(휴스턴전 전국중계경기)같은 경우는

구단이 출전을 말렸지만, 엠비드 본인이 우겨서 출장하고 부상을 입었었죠.(혹은

부상이 이미 있었는데 뛴거죠). 외에도 엠비드 같은 경우는 출장 여부가 구단 결정이전에

엠비드 본인이 최종 결정권이 있단 이야기도 어느 정도 기정사실화되어 알려져있고요.

 

시먼스도 루키시즌 시즌아웃 결정이 구단공식 루트가 아니라 에이전트 입으로

먼저 나왔었습니다. 이것도 당시 문제가 꽤 되었고, 스폰서 계약에서 메리트 때문에

애매하게 시즌뛰어서 신인왕 자격 잃느니 한 해 아싸리 쉬려한단 루머가 돌기도

했었죠. 

 

 

#

 

전 엠비드나 시먼스 탓을 하자는게 아닙니다.경기내외적으로 이런걸 저는 컬쳐 라고 생각하고

이런 컬쳐를 형성하는 것은 한 개인이나 한 집단이 아니라 복수 개체가 상호작용을 통해

결과물을 빚어내는것이라 생각해요.다른 많은 집단이 (감독, 오너쉽, 프런트 오피스등) 비판

받을때, 선수단에서 유이하게 남은 2명, 그리고 탱킹과 프로세스의 상징과도 같은 그 두명도

결과가 안 좋을때엔 비판받을 요소가 있단 이야길 하고 싶은 것이고, 이런 부분이 의견다양성을

위해서라도 필요하다 생각해서 남겨봅니다.

 

결과가 좋았다면 이것이 식서스의 컬쳐가 되겠지만, 현재로선 아직도 과정속에 있다 생각이 들고

이런 부분에서 다음에 올 감독은 선수들을 좀 휘어잡을 타입이 오지 않을까 예측하고 이 과정에서

오너쉽이나 프런트 오피스도 좀 다른 접근이 필요하지 않나 생각이 드네요.


이 게시물은 아스카님에 의해 2020-08-26 07:22:25'NBA-Talk' 게시판으로 부터 이동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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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20-08-24 13:24:09

 실제로 올스타가 되긴 했지만 확실히 가장 가까운 라이벌인 테이텀 브라운 듀오가 팀내에서 걸어온 길이랑은 상당히 다르긴 하죠. 버틀러같이 확실하게 리더역할을 할 수 있는 선수를 데려오거나 (애초에 떠난게 이 때문인지..), 확실하게 컨트롤 할 수 있는 감독을 데려오는게 좋지 않을까 싶네요.

WR
2020-08-24 13:30:54

재밌게도 키스 폼페이 기사에 보면 

 

According to multiple sources, Brown had a hand in breaking that team up because he didn’t want to deal with Jimmy Butler, who was the team’s closer and who’s never afraid to speak his mind.

 

이런 부분이 나옵니다. 버틀러랑 계속 같이 가는걸 원치 않았단 내용인데 그 이유가 버틀러는 자기 주장을

내세웠다가 이유인데, 이게 제 본문 내용과 같이 고려해보면 과연 브라운 만의 뜻일까란 의문점이 생기게되죠.

브라운은 선수단이랑 맞서지 않는다, 그런데 맞선 버틀러는 내치는데 동조했다? 

Updated at 2020-08-24 13:41:00

오늘 최신자 크리스 헤인즈 기사에 관련 내용이 나오더라고요. 거기선 버틀러와 브라운 감독과의 충돌도 언급하지만, 작년 1라운드 넷츠와의 플옵 시리즈에서 시몬스와 버틀러 사이에 있었던 일화도 밝히고 있습니다.

 | https://sports.yahoo.com/…

버틀러가 단체 채팅방에서 시몬스가 경기내에서 해야하지 말 것을 언급하자 이를 두고 논쟁을 벌였다는 내용인데요. 

보스턴과의 시리즈가 끝나는 순간에 나온 기사라 의도성이 있다고 보지만(브라운 감독의 문제점을 이슈로 올려서 프런트의 책임 경감하기) 일화 자체는 사실일 가능성이 높다고 봐서 참고할만하다고 생각합니다.

필라관련 책 출판한 기자는 시몬스가 저번 플옵 시리즈에서 공 없이 플레이하는 걸 즐기지 않았다고 말하기도 했는데, 단순히 감독과의 관계 때문에 식서스 구단이 버틀러를 FA에서 잡지 않은 건 아닌 듯 합니다

WR
2020-08-24 13:41:51

좋은 보론 감사합니다.

다른 기사에 봐도 , 지난 시즌 덩크 스팟에 전술적으로 놓이게 된 시먼스가 이걸 굉장히 

싫어했단 내용도 있습니다.비슷한 맥락이죠.(본인 3점을 안쏘는 것땜에 울며 겨자먹기로

파생된 전술인데, 그것도 싫어했단 내용입니다)

2020-08-24 13:46:43

참 답답한 상황입니다.

2020-08-24 13:26:13

그런 면에서 지미 버틀러를 못잡았다면 멕코넬은 남겼어야 하는거 아닌가 싶습니다. 오클의 닉 칼리슨의 역할을 한다고 봤는데, 올해 필리는 보컬리더가 없는 부분도 지적되어야할 것 같습니다.

WR
2020-08-24 13:32:13

합리적인 추론이라 생각합니다.로스터가 엄청나게 자주, 그리고 확 바껴왔는데, 팀과 함께한 올드비가 

한명도 없었단 부분은 충분히 고려해볼 문제라 생각합니다.

2020-08-24 13:28:32

컬쳐문제는 또 신선하네요 맞는말 같습니다 버틀러도 사실상 팀컬쳐가 불만이라 떠난 선수였던 기억이 있어 그런가 더 와닿네요

WR
Updated at 2020-08-24 13:34:57

버틀러 전적을 떠나서, 식서스내에선 버틀러 행위가 필요악(?)이였단 의견도 있습니다.

상술한 마이크 오코너 같은 경우는 저 기사 쓰기 전후로 최근 버틀러 인터뷰를 (히트경기후) 

리트윗한게 있는데 그 리트윗이 이런 내용입니다.


 

2020-08-24 13:31:08

전 늘 프로세스라는 캐치프레이즈가 매력적이긴 하지만 실질성은 떨어지는 구호라고 봤고 엠비드 시몬스의 통제문제, 특히 시몬스의 3점 문제는 관리 실패라고 보았습니다. 펄츠는 뭐... 암튼 이 팀도 쉽지는 않아 보여요.

WR
2020-08-24 13:39:38

결과가 끝이 난것도 아니고 중간 집계정도의 단계긴 하지만, 어쨌든 몇년간 성과는 탱킹을 각오하고

시행할때에 비해 기대에 못미치다보니 결과론적으로 책임소재를 따지는 일은 필연이라 봅니다.

전 그 요소들을 선수단이나 탱킹에서도 어느 정돈 찾아야 한다 보는 거고요

2020-08-24 13:32:03

근데 뭐 요즘 슈스애들은 다 그렇게 하니까요. 사실상 선수 독단이라기보단 선수 주변인들이 팀을 이뤄 구단에 대응하는 파워를 가지고 있고, 대형에이젼시 혹은 가족들이 팀운영에 적극적으로 목소리 내는 사람들도 있구요.

팀위에 슈스 있다는건 예전부터 있어왔지만, 지금은 구단이 그 권력게임에서 지는게 당연하다는 양상이 되고 있기 때문에 강단있는 감독 데려와서 팀컬쳐 무너뜨리는것도 참 애매한 일이 아닐까 싶습니다. 뭐 그게 포포비치 급이나 되면 모르겠는데, 리그에 그런 명망있는 감독들이 많이 은퇴를 하셨구요.
WR
2020-08-24 13:38:31

슈퍼스타가 팀위에 있는건 사실인데, 위 기자들이 공히 이야기하는건 "너무 빨리" 그런 지위를 갖고

위력을 행사했단 점인것 같습니다. 말씀대로 카와이사가, 어빙과 르브론, 데론윌리엄스의 재즈등도 

다 같은 맥락인데, 뭐든지 적당히 여물었을때 그런 문화가 정착되어야 하는게 아닐까 생각하는거죠.

 

상술한 오코너가 원한 프런트 오피스 최고 위시리스트가 히트의 팻 라일리와 오래 호흡을

맞춘 Adam Simon이란 점도 그 맥락이라 봅니다.히트는 보스라 칭해지는 라일리의 강력한 카리스마로 

팀을 이끄는 문화를 가진 팀이니까요.

(GET IN SHAPE 안하면 출장 안시키고,벌금 때리는 문화로 유명하기도 하고요)

Updated at 2020-08-24 13:37:00

이런걸 보면 농구라는게 참 코트 안에서만 이뤄지는게 아니네요. 

선수, 감독, 프론트, 구단주..  orgnization 전 구성원이 협응해야 한 단계 올라갈 수 있는 무대인 것 같습니다. 작은 불협화음이나 에고가 구단의 오랜 구상과 노력을 무너뜨리는거 보면..

WR
2020-08-24 14:18:17

참 어려운 문제고, 정답은 없다 생각이 듭니다.다만 점점 슈퍼스타 입김이 세지는건 맞다 보면서도 

그걸 통제할 구단측 입지도 어느 정돈 균형감있어야 한다 여겨지네요.

히트같은 강력한 카리스마 기반 탑다운 방식도 있을테고 (몸 안만들어오면 출장금지시키고 벌금때리죠)

분명 바텀업 방식도 있을테고, 또 여러가지 형태가 있을텐데 식서스는 인위적 탱킹으로 인해 존재감과

영향력을 행사하는 시기가 좀 안 맞았다 여겨집니다.

Updated at 2020-08-24 13:36:42

두 선수의 조합이나 로스터의 불균형을 빼고도 팀에서 엠비드와 시몬스를 통제하거나 조언이 받아들여질 수 없을지도 모른다는 이야기인데, 결과가 처참한 상황이네요.

이미 5년 맥스를 받기로 확정된 시몬스가 눈치를 이제와서 볼 것 같지도 않구요.

쉽지 않겠네요.

WR
2020-08-24 14:19:06

엠비드 get in shape나 시먼스 슛쏘는 문제는 구단측 파워가 작용해야하는 영역인데, 그러지 않았단 점에서

다소 늦어버린 감은 있습니다.

Updated at 2020-08-24 13:47:07

레딧도 그렇고 지금 로컬 팬들 분위기는 프론트오피스의 책임도 엄청나게 크다. 책임회피하지 말라는 의견이 대다수죠.

 

애초에 레딕을 놓친게 아니라, 내친 것 이라는 것이 본인을 통해 밝혀진 순간부터 부글부글하던게 요근래 빵하고 터지는 느낌입니다.

 

해리스가 woodergate 사태를 겪고, 진지하게 모리 같은 명망있는 GM과 컨택했었는데 실패한게 두고 두고 아쉽네요.

 

전 감독 경질을 넘어 구단주 이하 사장단의 전면개편이 필요하다 생각합니다. 명망있는 GM이 리더로써 팀을 확 휘어잡고 감독 앉혀서 팀컬처부터 뜯어고쳐야 해요.

 

이번 시즌 브랜드는 지난시즌보다는 명백히 많은 선택권을 부여받았고, 이를 행사했으나 결과는 신통치 않았죠. 그리고 브라운을 넘어 브랜드가 직접 지시해도 선수들이 안 따랐는데(특히 시몬스 3점), 이에 대해 시즌 중 브랜드가 포기했다는 뉘앙스의 인터뷰를 한 적 있습니다.

 

브랜드는 애초에 선수들의 큰형같은 존재라서(필리 선수시절이 길었던 분이니) 선수들이 브랜드를 전혀 안 어려워 합니다. 감독이 안되는데 GM도 발언권이 약하니 팀의 상하관계가 엉망인 것도 당연해 보여요.

 

애초에 레딕-맥코넬 내보낸 것 부터가 큰 잘못이었던 것 같습니다(맥코넬은 보컬 리더...).

 

구구절절히 공감되는 멋진 기사 잘 보았습니다.

WR
2020-08-24 14:21:11

17년도인가 앤써님과 부상관련 문제로 이 소결론을 먼저 말씀드렸고 상의했던 기억이 나네요.

아마 그때도 HIPAA부터해서 부상컨트럴 문제였던걸로 기억하고요.그런 맥락이 이제 구체화되고 

공식적인 매체에서 언급되는 것이 그때의 소결론이 맞았단 생각합니다.그때라도 강력한 카리스마로 

어느 정도 선수들 파워를 꺾어줄 프런트나 감독이 필요했던 것은 아닐까 생각이 드네요.

브랜드나 브라운이 모두 너무 선수 친화적인게 문제라면 문제인데, 보다 근본 문제는 탱킹을 거치며

선수들이 막나가는 문제를 통제하지 못했단것 같습니다.(멀리보면 오카포나 노엘도 해당되겠죠)

2020-08-24 19:55:42

항상 알려주시는 정보들 감사히 보고 있습니다. 오코너의 의견에는 저도 동감하고, 말씀처럼 시기가 조금 지난 감은 있지만 지금이라도 강력한 리더십을 가진 인물을 사장급에 앉히는 작업이 필요해 보입니다.

 

해리스의 분업화 전략(콜란젤로의 책임을 아랫사람에게 묻지 않는)은 비록 실패했지만, 그 과정도 해볼만 했던 것 같긴 해요.

 

그러나 말씀처럼 선수들이 튀어나가는 문제(시몬스-버틀러 다툼도 유명했고, 시몬스-엠비드 다툼도 최근 있었구요)를 막지 못한 것이 참 아쉽습니다.

2020-08-24 13:40:49

인콰이어러 읽으면서 많은 의문이 풀렸네요

나중에 리키 산체스 팟캐도 들어봐야겠습니다

WR
2020-08-24 14:21:47

폼페이가 늘 자극적이지 않은 선에서 (달리 말하면 좀 심심한) 적당히 토픽을 건드려주는것 같습니다.

2020-08-24 13:47:38

기업을 포함한 모든 단체가 가질 수 있는 파워밸런스 문제네요.

WR
2020-08-24 14:22:06

그렇죠.어딜가나 있는 문제.

Updated at 2020-08-24 14:00:54

방금 TNT 보는데 바클리가 맞는 말 하네요 (바클라가 뛰어난 분석가는 전혀 아니지만). 시몬스, 엠비드가 좀 철이 들어야 한다, 시몬스는 슛하고, 엠비드는 get in shape 지금 몇 년째 똑같은 소리 다들 하는데 대체 언제 할거냐면서요. 처음부터 올스타라고 으스댔는데 이제는 철 좀 들고 슈퍼스타가 되어야 할 때라고 하네요. 그리고 감독이 선수들과 너무 친구 같은 사이라서 문제라고도 지적했고요.

WR
2020-08-24 14:22:45

좋은 보론 감사합니다.

바클리 말이 핵심을 다 담고 있네요.브라운이 너무 선수편(엠비드/시먼스)에서 행동했단것도

문제이고, 그렇게 행동한 두 선수도 문제라 생각합니다.

2020-08-24 14:06:06

이게 꼭 느바 한정 애기는 아니죠 어느새 우리 사회에서도 이러한 현상 비슷하게 나타나는... 말로만 어쩌구 구시대 산물이니 하지만 기본적인 틀도 안지키면서 자기의 뜻만 관철할려는....

WR
2020-08-24 14:23:16

아무리 슈퍼스타가 기득권을 가지는 느바판이라지만, 그것도 적절한 시기와 상황내에서 우위를 점해야

하는것이라 또 배웁니다.

Updated at 2020-08-24 14:16:09

셀틱스의 경우도 우분투에서 다음 세대로 넘어가는 과정에서 생각보다 잡음이 많이 나왔죠

대표적인 예가 작년의 망한시즌으로 나왔구요(경기력이고, 스탯이고, 성적이고 뭐고 팀이 아니었죠)

이 과정에서 선수구성상 전세대 셀틱프라이드를 경험했던 선수가 스마트 하나였는데, 그 고리마저 없었으면 켐바를 들여오기 전에 무너졌을 거라 생각하네요

솔직히 셀틱스도 다음시즌에는 지금 로테이션에서 옥석이 가려졌으니 쳐낼건 쳐내고, 지금 체제를 공고히 해줄 수 있는 베테랑 하나에서 둘정도를 더해서 시즌을 운영하는 게 낫지 않을까 하네요

푸쉬도 해봤고, 무한경쟁도 해봤으니 이제는 만들어진 문화를 더 공공히하고, 다음단계를 노려야할 시기라고 생각하네요

WR
2020-08-24 14:25:01

좋은 말씀입니다.

셀틱스도 중간 내홍이 없었던것은 아니지만, 강력한 GM과 프런트 오피스과 감독의 어린 부분등을 

잘 감싸안아줬다 생각하고, 또 스마트의 존재도 무시못할 배경이였다 생각해요.

Updated at 2020-08-24 14:18:42

오코너 기자의 표현이 직설적이면서도 재미나네요. 앳킨슨 전 감독 보고 대놓고 하드애스라니 연습 빡세게 시킨다고만 단순히 알고 있었는데, 저 정도였군요.

시카고는 성과는 못 내면서 하드애스였던 감독도 오랫동안 참아왔으니 성과는 확실한 앳킨슨 영입하는 것도 자연스워보이는데, 기자들 말이나 도박사들 예측보면 확률이 막 높아보이진 않습니다.

티보도(하드애스) -> 호이버그(브렛 브라운 스타일) -> 보일런(성과없는 하드애스)의 고리를 따라가면 이제는 호이버그 스타일을 고용할 차례(?)인데 일단 프런트가 바뀌었는데도 이런 순환을 따라갈지 궁금해지네요.

결국 일단 중요한건 재능있는 선수를 찾는 거 일텐데, 현재로서는 올느바급 재능이 없으니 열심히라도 뛰게 채찍질하는 스타일인 앳킨슨을 데려왔으면 하고 바라긴 합니다.

루 감독의 슈퍼스타와도 맞서서 자기 의견 확실히 개진하는 성향도 처음 알았는데, 이러면 확실히 스타들 보유하고 있는 컨텐더팀들이 루를 영입할 메리트가 있겠네요.

WR
2020-08-24 14:27:09

시카고같은 경우는 학연/지연으로 일단 프런트가 삽질을 많이 했고 흑막인 오너쉽까지 있었기 때문에

어찌 난국을 타개할런지 또 다른 케이스의 관찰 거리 같습니다.그래도 오너쉽이 왕조를 한번 만들었다

보니 더 에고가 강할터라 뭐 이것도 이것 나름대로 어려운 케이스 같고요.

 

오코너는 히트의 라일리 심복인 애덤 사이먼을 원하는것부터 보면 강력한 탑다운 방식의 카리스마있는

구단 통제력이 엠비드/시먼스를 케어하는 방식이라 생각하는듯 합니다.(앳킨슨과 루를 원하는것부터해서요)

2020-08-24 14:37:35

이런거보면 팀문화를 만들고 유지시킨다는게 참 어려운거 같아요.

WR
2020-08-24 17:57:48

동의합니다. 목적을 가지고 구성하느냐, 아니면 있는 구성원에서 조화를 맞춰가느냐도 어렵고 

결과로 볼지 과정도 고려할지등에서 참 어렵네요.

Updated at 2020-08-24 14:40:03

먼저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필라의 영코어인 시몬스나 엠비드가 농구실력을 논외에 두고 성숙이 동반되지 않으면 Process의 결과가 어두워지지않을까라는 우려가 있던 차에 글을 읽고 팀스피릿 측면에서도 다시 생각해볼 수 있었습니다. 일찌감치 필라델피아의 최고참은 엠비드와 시몬스고, 까다롭지만 마음을 일치하면 시너지를 크게낼 리더 버틀러나 GM들의 인정을 받은 나이스가이 유형의 베테랑 호포드 역시 팀컬쳐 형성에 성공적인 느낌이 들진 않습니다. 이번시즌 피닉스 우브레처럼 이적생이 기존팀의 또래와 케미스트리를 쌓고 그들만의 것을 형성하며 발전한 느낌 역시 없어 보입니다.

저에겐 간만에 하슬렘이나 미스터썬더의 존재가치를 되새기는 글이었습니다.

WR
2020-08-24 17:58:03

좋은 말씀에 많이 공감합니다.

2020-08-24 14:48:18

한편으로는 성적에서도 드러나는게 식서스가 너무 일찍 성공을 맛봤습니다. 시몬스가 데뷔하자마자 동부 3위에 리그 5위, 그 다음 시즌 동부 3위에 리그 7위였습니다. 아예 갈아 엎고 성공적이었다는 팀들도 이렇게 초반에 높게 치고 올라간 경우가 최근에는 드뭅니다. 대표적으로 오클과 휴스턴은 처음이 8번 그 다음이 4번이었고, 골스는 첫 플옵 진출 후 2년 연속 6번 시드였어요. 쉽게 말해 성공에 도취하기 쉬운 환경이었어요.

WR
2020-08-24 17:58:52

말씀하신부분 일리 있습니다.꾹꾹 게이지 모아서 바로 각잡고 덤빈 시즌에 결과가 좋았기 때문에

기대치가 높았고 그 만큼 선수들 위상도 덩달아 높아졌을수 있다 봐요. 

 

2020-08-24 14:48:51
르브론 얘기가 있지만, 비슷하면서도 다른게 루감독이나 그전 블랫 감독과 함께 했을 시절의 르브론 정도 선수가 되면 본인이 진짜로 팀을 플옵 상위 라운드에 올려놓을 능력은 되니까 감독보다 영향력이 커지는게 (옳다고는 절대로 생각 안하지만) 어느 정도 이해가 가기도 합니다.
 
그러나 식서스는 탱킹을 거듭하면서 탑 탤런트들에게 기량과 경험이 앞서는 선수들은 전부 내보냈기 때문에 그 선수들이 어느 정도 결과를 만들 능력과 경험이 없는 상태에서 이미 영향력을 가져버렸다는게 문제가 되었다는 것 같네요. 식서스가 확실히 특이한 탱킹을 하긴 했지만 비슷한 상황이 종종 일어나죠. 클블 1기 초기의 젊은 르브론도 그 중 하나가 될 수 있겠네요. 그런데 그런 선수가 둘이면...
WR
2020-08-24 17:59:40

거의 같은 생각입니다. 컬쳐란걸 형성함에 있어 베테랑의 위상/업적/영향력도 무시못할것이구나 다시금 

느낍니다.

2020-08-24 15:02:30

저도 현지 기사들이나 팟캐스트들에서 엠비드 몸관리 안한다는 얘기는 엄청 직접적으로 자주 해서 좀 놀랐어요.
근데 엠비드 몸관리도 몸관리지만, 시몬스 3점의 부재는 필리 로스터 구성이 기형적이라는 지적을 받는 근본적 이유중 하나인데, 그냥 본인이 쏘기 싫다고 안쏜다는 게 좀 신선(?)하네요.

WR
2020-08-24 18:01:01

플옵 치루기전부터 꾸준히 나왔던 이야기인데, 올 해 시즌 전체적으로 부진하다보니 좀 더 잦은 빈도와 

강도로 언급된거라 생각합니다. 시먼스 3점은 선수친화적인 감독이 쏴야한다라고 언론에 이야기할정도면

본인이 어떤 이유에서건 안 쏘는거라 봐야죠.

2020-08-24 15:16:31

미국식 문화와 리그 문화를 고려해도, 팀에서 처음부터 얼마나 받아줬으면, 선수가 싫다고 안쏜다니 참 놀랍네요. 고작 이제 4년된 올스타 선수가요..누가 보면 (예시)릅듀카, 커리 같은 슈퍼스타인줄..

2020-08-24 15:59:29

 저게 실제면 개판이네요.

 

WR
2020-08-24 18:03:44

폼페이나 오코너 기사면 거의 팩트로 봐도 됩니다.

2020-08-24 18:18:56

저게 사실이면 버틀러와도 알게모르게 불화가 있어보였는데

앳킨슨 밑에서 저 선수들이 따라줄지..

대학에서 명장이였던 감독들이 프로와서 안맞는 경우가 많은게

강압적인 지도방식에서 기인하는것으로 알고 있는데 (앳킨슨은 느바감독 하고나서 하는거지만요)

벌써부터 걱정되네요.

 

 

1
Updated at 2020-08-24 16:26:22

재밌는 이야기네요. 

어렸을적엔 무조건 어린선수가 짱이고, 기량 떨어진 베테랑들은 버리는게 무조건 이득이고...

1과 1을 더하면 당연히 2가 나올거라고 생각해었고,

모든걸 시뮬레이션 게임에서의 데이터 숫자마냥 바라봤었는데,

사람들이 모인 일이다보니 실제로는 전혀 그렇게 흘러가질 않더라고요.

퍼킨스가 썬더를 떠나게됐을때 그걸 처음으로 강하게 느꼈었던거같은데,

로스터에 들어있는 선수들간의 관계, 그걸 넘어서 구단 프런트진과 코칭스태프까지

많은 인원들의 상호작용이 발생하며 굴러가는거라 밖에서 봐서는 알기 어려운 부분도 많고 변수가 참 많네요....

그래서 프레스티 단장이 컨퍼런스때마다 팀의 문화, 팀 스피릿을 입에 달고 사는건가 싶기도 하고요...

WR
1
2020-08-24 18:03:18

저도 스탯과 동작으로만 농구를 보다가, 이런 이면의 이야기가 온코트에 영향을 줄수 있다란걸

인지하고부턴 호기심을 충족하는 즐거움도 있지만, 농구 자체를 게임이 아니라 경영 시뮬레이션 게임

하는 듯한 느낌을 받을때도 있어 복잡해져서 싫으면도 동시에 있습니다.

 

분명한건 기계적인 수치나 분석으로만 농구가 되는게 아니라 감정/컬쳐 같은것도 중요하단것이겠네요.

위 기사를 보면 식서스는 분석에 넘 의존하고 feel for the game이 부족했다란 구절도 있는데 이런 맥락

같습니다.

1
2020-08-24 20:05:20

말씀에 동감합니다. 결국 스포츠는 사람이 하는 거더라고요. 화면에서, 숫자에서 채 읽어낼 수 없는 부분들이 참 많고, 팬이 보는 관점과 내부에서 보는 관점이 괴리가 있을 수 밖에 없다는 생각을 종종 하게 됩니다. 

1
2020-08-24 20:33:08

확실리 유형의 자산에 비해
무형의 자산이 간과되는 측면이 있죠.
위닝 멘탈리티라던지 팀 스피릿이라던지.

수치화 시킬수도 없고 안에 속한 집단 아니면
잘 보이지도 않으면서 결과가 좋으면
묻히고 말다보니 참 어렵습니다.

팀 스피릿이 갖춰져도 새로온 선수와
안맞는 경향도 종종 나오는데
이럴때 대두되는 것이 리더쉽이라고 봅니다.

코치진의 리더쉽, 플로어 위에서의 리더쉽,
벤치에서의 보컬리더로의 리더쉽.
모두의 리더쉽이 갖춰질때 one 팀이 만들어
지는거 아닌가 싶습니다.

그런점에서 본문의 기사처럼
탱킹 기간동안 이러한 리더쉽이
보이지 않는 균열이 생겼었고
그때 제대로 봉합을 못하면서
올시즌의 결과로 나온것은 아닌가 싶습니다.

물론..
이 모든 것이 시몬스 부상과 더불어
하필이면 보스턴에게 스윕패를 당해서 나온
결과론적인 이야기인 것도 배제할순 없다고 봅니다.
이런 패배에는 샌드백이 있어야 성난 팬들의 화를 가라앉힐 수 있으니까요.

원래 이기면 뭐든 용서가 되고
지면 물어뜯는 것이 이바닥 생리고
세상 진리기도 하구요.

유용한 기사 감사합니다.

1
2020-08-24 22:31:42

둘 다 절박함이 없나 보네요. 이미 억만 장자에 팀에서 애지중지하니.
강력한 카리스마 리더가 와도 요즘은 언해피 띄우는게 유행이니 골치아프게 됐네요.

1
Updated at 2020-08-25 06:40:40

확실히 게임과 현실운영은 천지차이인 것 같네요.

게임에선 그냥 능력치 높은 엠비드, 시몬스 데리고 농구하면 위력적인데 

현실에선 선수들도 결국 사람이기 때문에 관계에 있어서 신경써야 하는 부분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선수들을 더 높은 클라스로 올리고 더 좋은 팀워크를 만들기 위해서는 

구단이 처음부터 파워게임에서 우위를 점할 필요가 있어 보이네요.

 

선수 수급을 통한 개선은 버틀러가 떠남으로써 실패한 것으로 보이고 

안타깝지만 시몬스, 엠비드 중 1명은 보내야 숨통이 트일 것 같습니다.

1
2020-08-26 09:52:08

해리스 버틀러 들어어면서 샤멧 코빙턴 사리치가 나갔고 버틀러가 다시 리차드슨으로 바뀐건데 다시 3점슈터, 윙, 가드 데려와야겠네요. 아마 리차드슨과 호포드로 다른 선수를 찾아볼 것 같습니다.

1
2020-08-26 13:25:01

 이런 팀은 어떻게 해야 할까요? 참 어려운 질문이네요. 선수가 경기를 하는 건 맞는데, 또 완전히 놨더니 이런 상황까지 와버리면...

2020-08-31 23:38:52

시몬스나 엠비드나 재능은 뛰어날지 몰라도 팀의 리더가 되기에는 너무 이른것 같긴하네요.중심을 잡아줄 베테랑이 필요해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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