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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재개 팀 별 요약 - (2) 피닉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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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30 13:23:11

NBA.com 시즌 요약 글, 오늘 두 번째는 22개 팀 중 승률 40%로 승률이 두 번째로 낮은 서부 13위, 피닉스 선즈입니다.

* 평어체, 오역 양해 부탁 드립니다.

* 동영상 : 유투브 참조

* 원문 :  | https://www.nba.com/…


▲ 기록 : 26승 39패(서부 13위, 전체 21위)


▲ 시즌 요약

2018년 전체 1번 픽으로 2년차 7풋 빅맨인 디안드레 에이튼이 NBA 금지 약물 양성 반응으로 25경기 징계를 받으면서 피닉스 선즈는 에이튼 없이 2달을 버텨야 했다. 이는 선즈에서 감독 첫 시즌을 맞이한 몬티 윌리엄스 감독이 시작부터 상당히 험난한 길을 가야함을 뜻하기도 했다. 하지만 에이튼 복귀 후에도 14승 19패로 큰 반등은 일어나지 않았으며 현재 서부 13위로 최대 9개 팀까지 참가할 수 있는 플레이오프로 가는 관문은 선즈에게는 상당히 좁아 보이는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에이튼 결장으로 인해 피닉스는 애런 베인즈라는 보물을 발견할 수 있었으며 스트레치 빅맨인 베인즈와 새로이 팀에 합류한 ‘왕년의 천재 가드’, 리키 루비오의 호흡은 선즈 팬들에게 한 줄기 빛과도 같았다. 과연 피닉스는 2010년 이후 10년 만에 플레이오프 진출에 성공할 수 있을까.


▲ 눈에 띄는(Breakout) 선수

이번 시즌 개막 전에 2년 30밀 계약을 맺은 켈리 우브레는 이 금액에 대한 보답을 제대로 했다. 그는 에이스인 데빈 부커를 보좌하는 확실한 2옵션으로 자리매김했으며 평균 18.7점에 3점 성공률 35.2%(모두 커리어 하이), 6.4리바운드(팀 내 2위) 등 득점과 궂은 일 모두에서 만점짜리 활약을 펼쳤다. 하지만 그는 반월판 부상으로 이번 시즌 재개에는 함께 하지 못한다.(사실 이 부분이 피닉스에 치명적이다.)


▲ 주목할 만한 승리

2월 24일(현지 시간), 이번 시즌 전까지 2시즌을 유타에 몸담았던 리키 루비오의 시즌 첫 유타 원정 경기가 있었다. 유타는 작년 여름, 루비오와 재계약을 포기하고 대신에 멤피스로부터 마이크 콘리를 데려왔다. 그리고 유타 첫 방문에서 루비오는 보란 듯이 대폭발하며 콘리와의 맞대결에서도 압승하였고 피닉스도 유타를 20점차로 대파했다. 이 날 루비오의 기록은 22점 11어시스트 7스틸이었으며 콘리는 8점 3턴오버로 크게 부진했다.


▲ 가장 짜릿했던 경기

11월 23일, 미네소타 원정에서 클러치 상황에서 데빈 부커가 깔끔한 미드레인지 스텝백 점퍼를 통해 2점차 승리를 가져온 경기는 부커가 왜 올스타인지를 제대로 보여주는 경기였다. 이 스텝백은 7풋 빅맨인 칼 앤써니-타운스를 상대로 아이솔레이션 후에 성공시킨 점퍼로 7풋 빅맨을 상대로 스텝백을 통해 공간을 만들고 꽂아넣은 미드레인지는 부커의 득점력이 예술의 경지에 이르렀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다. 이 경기에서 부커는 35득점 12리바운드 9어시스트로 트리플더블 미수를 기록하며 단순 스코어러를 넘어 올라운드 플레이어로 성장하고 있다는 것도 보여주었다. 치열한 경기 후 켄터키 동문이자 절친인 타운스와 부커가 뜨겁게 포옹하는 장면 역시 인상적이었다.


▲ 기억에 남을 순간

10월 26일, 데빈 부커가 30점을 터뜨리면서 우승 후보로 꼽히는 클리퍼스를 꺾은 것은 신선한 충격을 주었다. 이 승리에 힘입어 상승세를 탄 선즈는 첫 11경기를 7승 4패로 시작하며 10년 만의 플레이오프 진출 희망을 갖기도 했다.(물론, 상승세는 그리 오래 가지는 않았다.) 그로부터 2개월 반이 지난 2월 7일, 러셀 웨스트브룩이 빠지기는 했지만 우승후보 중 하나이자 리그 최고의 공격력을 자랑하는 휴스턴을 상대로 엄청난 화력을 뽐내며 127-91, 36점차로 승리한 경기 역시 아주 인상적이었다. 이 경기에서 켈리 우브레가 커리어 하이인 39점, 데빈 부커가 33점으로 두 명이 72점을 합작하는 괴력을 선보였다.


▲ 팀 MVP

프로 데뷔 이후 줄곧 루징 팀에서 뛰면서 외로운 에이스 노릇을 하고 있는 데빈 부커는 슬슬 심신이 지쳐갈 것이다. 하지만 팀 성적과 별개로 부커 개인 기량은 절정을 찍고 있다. 이번 시즌 생애 첫 올스타 무대를 밟은 부커는 이제 고작 23세지만 지난 시즌에 이어 두 시즌 연속 평균 26점 이상을 찍고 있으며 평균 어시스트 역시 6.6개로 상당히 높다. 


[리키 루비오 22득점 11어시스트 하이라이트(2/24) vs 유타]


[데빈 부커 35득점 12리바운드 9어시스트 하이라이트(11/23) vs 미네소타]


[켈리 우브레 39득점(커리어 하이!) vs 휴스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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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20-06-30 14:40:23

우브레는 진짜 잘 데리고 온듯 합니다 열정이 과한 부분도 있지만 오히려 지금 선즈에겐 필요한 부분인지도...

2020-06-30 15:10:21

차세대 슈퍼스타급이 되어줄 부커가 너무 부럽습니다.
개인적으로 저런 스코어러 가드를 좋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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