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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셧다운 9주차 디러셀의 앳킨슨 비판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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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18 05:57:13

도저히 할말이 없는 시즌 중지 9주차에 네츠 소식입니다.


딘위디의 비트코인 이야기는 뭐 딱히 할말이 없구요.

자세히는 모릅니다. 다만 너무 도박같은 투자라 저는 기피하는 일입니다.

구단주들이 자기 비트코인을 올려주길 원하는건지.



그외엔 정말 조용한 네츠 분위기고 당연한게 일주일에 맨날 일이 터질리 없겠죠.

직장이 전부 쉬고 있으니까요.

그래서 이제 저희팀이 아닌 두사람 디러셀과 앳킨슨에 이야기하고자 합니다.


I'm not going to give it to Kenny. I still don't think he knew what he had, honestly. I don't think he knew what I was capable of in the 4th quarter.


앳킨슨 감독에 대한 존경은 있지만 아무래도 4쿼터 자신을 잘 안 내보낸것에 대한 아쉬움이 살짝 있었던거

같습니다.

자기도 4쿼터때 훌륭했다는 거죠.



스탯을 따질거 없이 당시 클러치때의 플레이를 보면 됩니다.

돌파가 잘 안되고 주로 가만히 서서 컨트롤타워 하던 포인트가드로서 초반에 엄청 헤맸습니다.

어렵사리 드디어 성장한 시즌 후반만 보면 안되고 시즌 후반까지 끌어올린 뒤 디러셀을 잘 써준건

앳킨슨 감독이었음을 좀 깨달았으면 좋겠습니다.

저래서 저때 차라리 딘위디 쓰는게 나았었습니다.

시즌 후반 딘위디가 슬슬 지쳐서 삽을 푸기 시작할때 디러셀이 성장하면서 4쿼터때도 이제서야 성장했습니다.



의외로 앳감독 코칭 당시 선수로서 아쉬웠던 선수는 딱히 없었습니다.

끝까지 안 썼던 선수도 거의 없었고 뛰는거보면 왜 많이 못쓸지는 예상이 되었죠.

다만 문제가 아마 훈련이 빡세고 너무 대학농구처럼 하니까 거기에 대한 호불호는 있었을거 같습니다.

동시에 오랜시간을 어시코치로만 활약했기에 선수 장악 카리스마는 굉장히 익숙하지 않았을거 같고

그래서 앳감독도 스스로 그만둘 생각도 한게 나름 이해가 갑니다.

저도 요즘 맞지 않은 일을 하고있는데 가끔 이거 그만 두고 이직하고 싶다는 생각 꽤 하거든요.


이렇게 이야기하고보니 둘다 네츠 소속이 아니네요.

지금 네츠는 감독이 누굴 데려오느냐가 중요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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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20-05-18 08:40:12

브루클린 경기를 그때 좀 챙겨봤었는데, 브루클린의 리빌딩 속도는 역대급이고 그게 픽도 거의 없이 이뤄낸게 대단하죠. 디러셀에 팀을 최대한 맞추고 3점 쏘고 르버트가 슬래셔 하고 4쿼터에 디러셀 덜쓰고 등등 하나의 플랜이었고 나름 성공했다고 봅니다. 현재 어빙, 듀란트 운용은 히어로 볼이니까 그에 맞는 감독을 대려와야겠죠. 설마 티보듀를 데려오는건 아닐까 싶네요.

WR
2020-05-18 11:12:51
어빙과 듀란트 운용에 맞는다면 제발 티보듀는 신경쓰지 않았으면 합니다.
어빙과 듀란트를 30분씩 쓰게 하긴 싫은데 말이죠. 부상 관리를 그렇다고 잘하는거 같진 않은 감독이라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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