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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포스트의 마크 버먼과 닉스 팬들의 Q&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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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0-03-30 14:08:40

최근 뉴욕 포스트 소속 마크 버먼 기자가 닉스에 대한 궁금한 점이 있으면 알려달라고 해서 메일 주소를 올렸었는데요. 그에 대한 답변입니다

 

케빈 V.의 질문 : 닉스는 포인트가드가 필요하다는 당신의 주장에 궁금하다. 최근 우승팀을 보면 포인트가드 역할을 하는 선수들은 포인트가드가 아니다. (드레이먼드 그린 - 워리어스, 르브론 제임스 - 클리블랜드) 그냥 최고의 선수를 뽑는 것에 집중해야 하지 않느냐?


마크 버먼 기자의 대답 : 닉스는 현재 3점 슈터 + 플레이메이커가 가장 시급하다. 상위권 팀들 보면 정상급 포인트가드들이 있다. 워커 영입 이후의 셀틱스를 봐라. 팀이 어떻게 명시하던 도움 기계인 르브론도 포인트가드 롤을 하고 있다. 

 이런 류의 선수는 배럿과 낙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다. 나는 낙스가 창조적인 플레이를 만드는 선수와 뛰는 것을 보고 싶다. 전 감독인 데이비드 피츠데일도 이를 알고 페이튼, 스미스 주니어, 닐리키나를 붙여줬지만 그들의 3점은 평범했다. 페이튼이 특히 빠른 손을 이용한 수비에서 장점을 가지고 있었지만 그의 3점은 좋지 못하다. (20.3%) 

 2020년 드래프트의 평가는 좋지 못하지만 로터리 쪽에 꽤나 좋은 포인트가드들이 포진되어있다. 라멜로 볼 혹은 타이리스 할리버튼 혹은 콜 앤서니는 오렌지색 + 파란색 유니폼에 잘 어울릴 것이다. 나는 타이리스 맥시도 스코어러로 좋게 보지만 몇몇 스카우터들은 그가 포인트가드로써의 플레이메이킹 능력에 대해 의구심을 가지고 있다.

 

토드의 질문 : 점점 샤프슈터 포인트가드의 리그로 되어가고 있고 닉스는 현재 슈팅이 좋지 못하다. 그런면에서 봤을때 좋은 슈터이자 팀 내에서 가장 핸들링이 좋을 것으로 보이는 트리어는 왜 출전하지 못하고 있는가?

 

마크 버먼 기자의 대답 : 11월 트리어가 청사진에서 밀려난 것은 큰 충격이었다. 지난 시즌 동료들은 그의 이기적인 플레이 때문에 같이 뛰기를 즐겨하지 않았다. 9월 전지훈련 때 피즈데일이 말하길 그의 이번 시즌 목표는 별명인 아이소조(IsoZo)를 없애기 였는데 개막전에서 배럿이 선발, 트리어가 벤치로 발표되었을때 모두가 놀랐다.

 트리어는 무관심한듯한 수비도 문제였다. 닉스는 2번 자리에 과잉 공급을 했고 트리어가 거기에 들어갈 자리가 없었다. 어느 순간 부터 전 단장인 스콧 페리도 그를 미래의 한 조각이라 생각하지 않았다. 언드래프티->투웨이->2년 6.8밀 계약으로 상층부가 좋아했던 것을 생각하면 나락이다.

 

바비 B의 질문 : 케빈 낙스의 부진은 그가 너무 어려서 그런건가 아니면 그냥 그 실력인가? 최소한, 그가 스타가 되기에는 코트 위에서 너무 소극적으로 보인다. 이런 것 물어보기 그렇지만 케빈 낙스가 그냥 버스트라고 인정하고 처리하면 안되나?

 

마크 버먼 기자의 대답 : 아니다, 내가 생각하기로는 아직도 무언가가 있는것 같다. 그리고 이건 그의 모교 감독인 존 칼리파리 감독의 발언 (뉴욕 닉스는 케빈 낙스에 대해 인내심을 가져야한다.) 때문이 아니다. 낙스는 1년차 때 보여준 득점 능력보다는 자신감의 문제가 있는 것으로 보인다. 마커스 모리스의 영입은 장기적으로 닉스에게 역효과가 났을 수도 있다. 그것은 낙스를 벤치로 내린 것이고 그 이후 그는 감을 찾지 못하고 있다.

 한 가지 말하자면, 그는 올 시즌 리그에서 23번째로 어린 선수이다. 그는 나이가 들고 강해지고 자신감을 찾으면 좋은 3점 슈터와 슬레셔가 될 잠재력이 있다. 수비가 안좋아 락다운 수비수가 될 수는 없다. 하지만 올 시즌 가장 최근 경기에 향상된 모습을 보였고 슛을 블락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그는 미첼 로빈슨과 친하다. 남은 16경기가 못할 가능성이 높은 지금, 가장 가슴 아파할 사람은 낙스 말고는 없다.

 

마이클의 질문 : 마이크 밀러가 정식으로 감독이 될 것 같은가? 그렇게 되지 않으면 그는 계속 코치로 남을 것으로 보이는가?

월터 블랙먼의 질문 : 리온 로즈가 마크 잭슨한테 기회를 줄 것 같은가?

 

마크 버먼 기자의 대답 : 스콧 밀스 사장이 잘리지 않았더라면 마이크 밀러가 직책을 유지했을 가능성이 높다. 밀스는 밀러의 경기 계획과 수비 쪽에서의 명확한 기초를 만듦이 좋은 인상을 남겼다.

 하지만 신임인 리온 로즈 사장은 이름값 있는 사람을 고용할 가능성이 높다. 톰 티보도, 제프 밴건디, 마크 잭슨, 케니 엣킨슨, 제이슨 키드가 후보군이며 칼리팔리도 떠난다면 후보군이다. 마이크 밀러도 뉴욕에 남을 가능성이 높지만 감독이 아닌 G리그 팀의 감독이 또 다시 되거나 코치직으로 남을 것이다. 그가 대행하고 나서 17승 27패를 경험 중이지만 그의 부임 이후 팀이 많이 좋아졌다.

 

스콧 맥그류의 질문 : 뉴욕이 어떤 FA를 영입할것 같은가?

 

마크 버먼 기자의 대답 : 지금 현재 리그가 중단되었기 때문에, 닉스의 광활하게 빈 샐러리도 줄어들 가능성이 있다. 하지만 2020년 여름은 맥스급 선수한테 돈을 줄 때가 아니다. 앤서니 데이비스는 레이커스와 재계약할 것이다. 소망이라면 그가 1+1 계약을 해서 2021년 여름에 다시 시장에 나오는 것이다. 밴블릿, 드라기치도 매력적인 FA지만, 닉스가 포인트가드를 지명한다면 그렇지 않다.

 로즈 사장은 그의 고객인 선수들과 관계를 이용해서 궁극적으로 슈퍼스타를 데려오기 임명되었고, 비어있는 캡 스페이스를 이용해서 최고급 선수를 트레이드할 생각이다. 나이가 들었지만 여전하고 그의 전 고객인 크리스 폴이 그의 레이더에 있지만 이는 더 야니스 같이 강력한 선수들이 나오고 염원했던 2021년에 아무것도 못하게 할 수도 있다.

 누가 잔류하냐 안하냐에 따라서 달라질 수도 있다. 타지 깁슨을 돌아올 가능성이 있으며 바비 포티스는 그렇지 못하다. 닉스는 백코트 쪽 외곽 슈터가 필요하고 이 자리에 FA로 나오는 선수는 브루클린의 조 해리스와 세크라멘토의 보그단 보그다노비치가 있다.

 

이 게시물은 아스카님에 의해 2020-03-30 17:21:47'News' 게시판으로 부터 이동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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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2020-03-30 15:01:18

트리어에게 저런 속사정이 있었다니...좀 놀랍네요...그렇게까지 이기적인 플레이를 하는거 같진 않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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