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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규시즌 16주차 23승 28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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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09 13:09:15

올스타와 트레이드 데드라인이 다가오는 아주 루머와 확정뉴스로 정신없는 주간입니다.


네츠 GM 션막스는 일단 큰 무브는 없을거라는 이야기를 보여주었죠.



지금 네츠 로스터가 부족한 점은 꽤 있어도 확 갈아엎을 상황은 아니라는 거죠.

무모한 움직임은 안할거다 라는 생각이 듭니다.

사실 그것도 맞습니다.

올 시즌의 목표는 플옵에서 얼만큼 활약할지를 가늠하는 시즌이니까요.

급 우승을 노린다거나 그럴 상황은 아니기 때문에 오버는 안할거라 봅니다.



vs Phoenix Suns


119 - 97


어빙의 무릎 부상이 다행히 큰 부상이 아닌걸로 나왔구요.



그러면 이럴때 지금까지 오랫동안 부진했던 르버트가 좀 페이스를 되찾아야 하지 않는가 생각했는데요.



날아다니네요.


그런데 이때부터 슬슬 느껴지는게 어빙과 딘위디와 르버트 이 3 선수

온볼스타일이고 아무래도 누구 한명 터지면 두 선수는 부진하는 경우가 자꾸 생기는데

아무래도 서로 오래 공유를 하면 안되는게 아닌가 슬슬 생각이 들기 시작합니다.


Play of the Game



Caris Levert 삼점


저는 이 장면이 인상 깊었는데 르버트는 그냥 탁하고 잡았는데

오브레가 그냥 발이 꼬이면서 오픈이 되었던 장면입니다.


뭐 경기 내용보다 요즘은 트레이드가 좀 더 난리이긴 한데


우선 올스타 뉴스로는 어빙은 하도 경기를 빠져서 올스타에는 빠졌지만



스킬챌린지 우승자 딘위디

다시 참가합니다.



삼점 챌린지 우승자 조 해리스

이번에도 참가합니다.



그리고

로켓츠에서 카펠라로 네츠의 앨런과 프린스를 이야기해봤는데 네츠가 거절했다는 이야기가 나오는군요.



vs Golden State Warriors


129 - 88



디러셀이 돌아왔습니다.

물론 다른 팀이지만요.

제가 디러셀에 대해서 참 아쉬웠던 마음이 컸던지라 뭔가 짠하더군요.



디러셀을 위한 헌정영상도 나왔습니다.




경기 끝나고도 듀란트는 커리랑 러셀은 핀손이랑 훈훈하게 마무리 되었습니다.


일단 이번 경기는 41점차인데

이게 바클레이 센터로 옮겨서 브루클린 네츠가 된 이래에 가장 높은 점수차 라고 합니다.

11년만에 이정도 점수차로 경기를 이겼다고 하네요.



그리고 로디온스 쿠룩스의 생일이기도 합니다.

자꾸 흔들리지말고 잘하자.

네츠가 4번 슛터가 고달픈데 자네가 잘해야지.


Play of the Game



Caris Levert 드라이브 인


몸을 던지는 르버트의 돌파인데 좀 몸조심 좀 합시다.


그리고 일단 아직 트레이드 데드라인이 안 지났구요.


네츠는 별말 없는 상황입니다.



vs Toronto Raptors


118 - 119


13연승이었던 랩터스 정말 다 잘 따라왔습니다.


18점차를 정말 다 따라왔습니다.


그냥 2점만 넣으면 됩니다.


마지막 플레이



네츠에게는 타임아웃 하나 더 있었습니다.

시간은 무려 20초가 있었습니다.


전체적으로 앳감독의 미스.

앳감독에 대한 비판은 절대 피할 수 없을거라 봅니다.


르버트가 37득점이나 해주었지만 아쉬운 마무리.

그래도 잘 싸웠습니다.

대어를 못 잡았네요.


트레이드 데드라인이 지날동안 네츠의 무브는 없습니다.

그런데 이번엔 디조던에 대한 트레이드를 거절했다는 뉴스를 들었습니다.

네츠가 거의 움직임없이 지키는 방향으로 갔군요.

이게 네츠로서는 특별히 잃은거나 그런건 없습니다.


오히려 티모시 루와우캐바롯 과 연장계약했습니다.

이제 2웨이가 아닌 정식 선수입니다.



나아지는거 같은 상황입니다.

이제 슬슬 올스타도 다가오고 있죠.


5할까지 5경기정도 차이가 나있습니다.

조금만 열심히 해서 따라갔으면 좋겠습니다.

어빙의 부상도 어서 회복되었으면 하구요.


점점 딘위디보다 르버트가 활약하는게 나타나는데요.

딘위디 보면 매시즌 올스타 근처를 기준으로 시즌초에는 잘하다가 시즌 후반되면 부진하는 그런 페이스를 보여주네요.

자유투 자세를 봐도 뭔가 마음이 급해보이는지 까치발 비슷하게 자세 잡는거 같구요.

아무래도 밑에서부터 올라와 지금이 눈에 띌 기회라고 생각해서 좀 다급한 마음가짐이 있는건지 모르겠는데

조금의 여유는 필요할거 같습니다.


르버트는 네츠 프랜차이저로서 잘 활약해주었으면 합니다.

윙인지라 어빙과 듀란트와 함께 잘 성장했으면 좋겠네요.

여기서 앨런까지 활약한다면야 더 좋을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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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
Updated at 2020-02-09 14:22:27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다만 가드들간 공존 문제에 대해선 생각이 다른 게 다수의 볼핸들러가 뛸 때 선수 개개인의 스탯 볼륨 자체는 손해를 볼 수 있어도 팀 공격 수치는 볼핸들러가 한 명 뛸 때 훨씬 나쁩니다.

 

어빙 on Ortg 113.6

딘위디 on Ortg 111.5

르버트 on Ortg 107.7

 

어빙 on 딘위디/르버트 off 113.3

딘위디 on 어빙/르버트 off 108.2 

르버트 on 어빙/딘위디 off 94.4

 

스탯상으로 보면 이렇고 애초에 선즈전이나 골스전은 경기 자체가 다소 루즈하게 흘러가다 보니 딘위디가 굳이 무리할 필요가 없던 경기였기도 하고요. 게다가 딘위디와 르버트가 같이 뛰는 현재의 선발 라인업은 100포제션 이상 소화한 라인업 중 팀내에서 넷 레이팅이 압도적으로 가장 좋습니다. 박스스코어만 보면 한 명이 잘할 때 나머지가 죽으면서 부조화가 일어나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론 그렇지 않다는 거죠.

WR
1
2020-02-09 15:51:11
스탯 희생 외에 뭔가 서로 도움을 주고 있는듯 하기도 합니다.
쉽게 내치기보단 저도 지켜보자는 입장인지라 이번 트레이드 데드라인때 가만히 있었던 부분은
괜찮게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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