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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서스 경기 리캡]20.01.16 브룩클린 @ 필라델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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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17 00:26:30
  [식서스 경기 리캡]19.10.24 보스턴 @ 필라델피아

                번역 부분의 평어체는 양해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시즌이 시작될 때 식서스는 그들의 피지컬한 수비와 인사이드의 존재감 조합을 통한 '불리볼'로 우승을 노리겠다고 공언했다.

오늘밤 4쿼터의 접전 상황에서 이 조합이 완벽하게 발현되었다.

마지막 2분 상황에서의 2개의 빅 샷을 포함하여 34득점을 한 토비아스 해리스의 활약 속에 식서스는 117-106으로 네츠를 물리쳤다.

식서스는 4쿼터 네츠를 6/23의 야투율(26.1%)로 봉쇄하며 16득점만 허용했다.

후반에만 9/13 야투율로 24득점한 해리스왈 - 4쿼터에 들어서기 전 우리는 이 경기에서 승리하려면 상대방을 20득점 이하로 묶어내야한다고 말했어요.


공격면에 있어 필라델피아는 브룩클린이 자주 쓰는 3가드 시스템에 이점을 취해 4쿼터 10/19의 야투율을 기록했다.

벤 시몬스가 20득점, 11어시스트를 기록한 가운데 식서스는 홈에서 19승 2패가 되었다. 반면 원정 성적은 7승 14패에 불과하며 원정 6연패를 기록중인 까닭에 순위는 동부지구 6위까지 떨어졌다.


반면 브룩클린은 최근 11경기에서 9패째를 기록중이며 연속 6경기 원정길이다. 네츠에선 스펜서 딘위디가 26득점 8어시스트로 팀을 이끌었고, 자렛 앨런이 17점을 보탰다.

케니 앳킨스 감독왈 - 이것이 이번 시즌 내내 우리를 괴롭혀 온 이슈입니다. 

그것은 바로 4쿼터 득점력이 비효율적인 것 말이죠. 지속적으로 말입니다. 우리는 분명히 삼쿼터까지는 매우 좋은 플레이를 해오고 있어요. 우리는 골 근처까지 잘 가지만, 마무리가 좋지 않습니다.


오늘 경기에선 양쪽 모두 분위기를 주도하지 못하고 가장 큰 점수차가 전반 막바지 브룩클린이 가져간 7점차일 정도로 접전이었다.

하지만, 해리스가 후반 식서스의 공격에 물고를 틔웠다. 경기 종료 2분여를 남기고 106-104 박빙의 리드 속에서 해리스는 샷클락에 쫓긴 상황에서 3점슛을 시도했는데 이것이 이 팽팽한 균형을 무너트렸다.

해리스왈 - 전 제가 쏘는 모든 샷이 들어갈거라 생각해요. 

하지만, 실제로 그게 일어나는 것을 볼 때 전 행복합니다.


조쉬 리차드슨이 15점을 기록했고, 퍼칸 코크마즈 역시 벤치에서 나와 15점을 보탰다. 

알 호포드는 14득점, 8리바운드를 기록했다.

네츠에선 타우린 프린스가 15득점을 기록했고, 오른쪽 어깨 부상에서 복귀한 지 3경기째인 카이리 어빙은 29분간 뛰며 6/21로 14득점에 그쳤다.

 

TIP-INS

Sixers: 조엘 엠비드가 경기 전 플로어 연습 때 나타나 왼쪽 손엔 수술 보호 장비를 두른 채 오른쪽 한손으로 슛연습을 했다.

브렛 브라운 감독왈 - 그가 언제 복귀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과거 해오지 않았던 것들을 통해서 이 기간을 극복해 나갈 겁니다. 

엠비드는 지난 1월 7일 오클라호마 전에서 부상을 입었다. 그는 1~2주 뒤에 부상 상태에 대해 평가받을 것이고, 현재로썬 대략 6주 정도까지 결장할 것으로 추측된다.

Nets:센터 디안드레 조던은 전반 벤 시몬스의 레이업을 블록하려 시도하다 오른쪽 중지가 탈구되었고, 이로 인해 후반 빠질수 밖에 없었다. 그는 10분간 뛰며 4득점, 3리바운드를 기록했다.

경기후 앳킨스 감독은 그의 부상 상태에 대한 검사는 금요일 치뤄질 것이라고 밝혔다. 조던은 이번 시즌 37경기에서 평득 8점, 9.7 리바운드를 기록중이다.

UP NEXT

Sixers:토요일 홈에서 불스를 상대한다.

Nets: 일요일 홈에서  벅스와 붙는다.


원문:  | https://www.nbcsports.com/…

 

식서스는 현재 원정 6연패중이다. 하지만 웰 파고 센터에선 식서스는 이기기 힘든 팀이다.

오늘 홈에서 117-106으로 네츠에 승리하며 식서스는 홈 성적 19승 2패이자 26승 16패가 되었다.

오늘 승리에 대한 리뷰는 다음과 같다.


Simmons attacks early

벤 시몬스는 지난 일요일 댈러스 원정에서 식서스의 첫 9점 중 6점을 차지했고, 지난 화요일 인디애나 원정에서도 식서스의 첫 17득점 중 8점을 기록했다.

경기전 시몬스에 대해 브렛 브라운 감독왈 - 지난 인디애나전 전반 시몬스는 정말 압도적이었습니다. 그 앞에 누가 있던간에 그는 덩크를 꽂을 수 있는 탱크같은 모습을 보여줬죠.

 

경기 초반 공격적인 시몬스의 모습은 오늘 경기에서도 마찬가지였고, 벤은 팀의 오프닝 18득점 중 10점을 뽑아냈다. 경기 초반 식서스가 네츠에게 5개의 턴오버를 유발하며 이를 속공으로 연결시킨 것도 벤의 초반 강세를 도왔다.

그들의 첫대결에서 브룩클린은 시몬스를 극단적으로 배제시켰는데, 식서스는 자주 '12'라고 불리는 공격 전술로 응수했다. 이는 윙들이 베이스라인을 통해 달려들며 시몬스에게 볼 스크린을 서거나 핸드오프를 받는 것이다. 이 조합 역시 결과를 냈으나 시몬스는 일반적으로 컨택트를 통해 빠르게 네츠가 그에게 내준 오픈 공간을 파고드는 것에 능숙하다.

4쿼터 퍼칸 코크마즈는 네츠가 시몬스를 배제시키려고 준비한 전술에 벤 시몬스가 빈 공간에 위치한 팀동료를 찾아낸 수혜를 받아 3점슛을 성공시킬 수 있었다.

시몬스는 전반에만 15득점을 기록한 가운데, 20득점, 11 어시스트로 경기를 마감했다.


Harris comes through in the clutch

식서스는 경기 시작 시몬스의 활약과 대비되는 공격 효과를 받았다.

토비아스 해리스가 결정적이고 날카로운 득점으로 20개의 슛 시도속에 경기 최고인 34득점을 기록한 것이다.

그는 클러치 상황에서도 빛이 났다. 해리스는 왼쪽 윙사이드에서의 컨테스트 속에서 시도한 삼점슛을 성공시키면서 식서스가 109-104로 앞서게끔 만들었다.

그리고 토비는 이후 식서스의 두 포제션에서도 득점을 성공시키며 식서스의 9점차 리드를 만들어냈고, 이로써 승리를 매조지했다.

알 호포드는 오늘 슈팅 난조에 시달리며 많은 오픈 샷을 놓친 끝에 4/14의 야투율에 그쳤다.

조쉬 리차드슨은 15득점(5/12)을 기록했다.

 

Holding down Irving 

식서스(주로 리차드슨)은 오늘 카이리 어빙을 매우 잘 막아내며 그를 6/21의 야투율로 14득점에 묶었다.

하지만, 스펜서 딘위디(26득점)와 자렛 앨런(17득점, 7/8)은 픽앤롤로 톡톡히 재미를 봤다.

 

Doubling down 

브라운 감독은 경기전 최근 원정 2경기에서 15/70(21.4%)로 형편없는 성공율에도 불구하고 그들의 삼점슛 비중을 '더 늘릴것' 을 바란다고 말했다.

오늘 경기에서 식서스의 삼점슛은 11/30으로 좀 더 효율적인 개선이 있었다.

 

‘I want to try to grow Matisse’ 

마티세 싸이불이 오늘 경기에서 마이크 스캇을 대신하여 선발로 나왔다. 스캇은 지난 세경기에서 선발로 나와 3/14의 삼점슛 난조를 겪었다.

이러한 결정은 수긍하기 쉬웠고, 싸이불은 1쿼터 조 해리스의 점퍼를 블락한 이후 속공 레이업으로 연결시킨 것을 포함하여 여러번 멋진 장면을 만들어냈다. 2쿼터엔 그의 전매특허인 '뒤에서블락'을 카이리 어빙에게 시전한 이후 이어진 속공 상황에서 왼쪽 코너로 들어가 3점슛을 성공시켰다.


또다른 로테이션 선택 역시 흥미로웠다. 제임스 에니스는 식서스에서 5번째 벤치 선수인데, 오늘 그는 15분이나 뛰었으며(이는 싸이불이 3쿼터 초반 4개째 파울을 범한 것도 큰 요인이었다) 6득점, 5리바운드를 기록했다. 그는 인디애나 전에서는 출장하지 못했는데, 이는 경기전 브라운 감독이 루키 싸이불을 발전시키고 싶다고 밝힌 데서 그 이유를 찾을 수 있다.

브라운 감독왈 - 전 마티세를 성장시키고 싶습니다. 현 시점에서 제가 10인 혹은 9명을 써야하냐고 물을 수 있겠죠. 아마 제임스의 시간 중 일부를 싸이불에게 할애할 것입니다. 확실한 것은 저는 싸이불이 더 발전하는 것을 원한다는 거죠.


애니스는 공격 리바운딩을 제외하곤 특출한 스킬은 가지고 있진 않지만, 식서스에선 다양한 상황에 대처가 가능한 재원이다. 현 상황에선 그는 꾸준히 로테이션에 들 것이다.

라울 네토는 백업 포인트 가드로써 트레이 버크의 시간을 할애받아 최근 인디애나전 후반에 나와 7분간 뛰며 4득점을 기록했다.


노벨 펠레는 팀의 백업 센터 역할을 맡을 것이며, 식서스는 오늘 브룩클린의 초스몰 라인업에 맞서 삼쿼터에 해리스-스캇 프론트코트를 시험하기도 했다.

펠레의 투웨이 계약 만료가 얼마 남지 않았지만, 식서스는 2월 6일 트레이트 데드라인에 앞서 로스터의 유연성을 유지하기 위해 그를 NBA 계약 전환은 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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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 스위트 홈!!!!!!!

하지만, 원정경기력이 너무 대비되네요.ㅠ.ㅠ

 

어떤 그림을 그리고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로스터 유연성을 위해 펠레를 계약전환하지 않을 것 같다는 전망은

다소 아쉬움이 남습니다.

짧은 시간 받은 기회속에서도 확실히 자신의 강점을 보여준 선수라 참 맘에 드는데 말이죠.

 

Trust the Process!!!!!!!

 

  [식서스 경기 리캡]19.10.24 보스턴 @ 필라델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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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20-01-17 10:02:21

오랜만에 승리의 리캡을 보게 되어 기쁩니다. 앞으로도 필리가 베짱이님을 좀 바쁘게 해주면 좋겠네요.^^

 

잊고있었는데, 베짱이님의 리캡을 보고 다시금 떠올렸습니다. 필리가 불리볼로 승부를 보겠다 했었죠. 어쩌면 지금의 3빅 시도는 처음의 구상에 더 적합한 모습일지도 모르겠네요.

 

시몬스가 4번으로 뛰면서 호포드가 조금 애매해지긴 했는데, 그럼에도 3빅의 균형을 필리가 잘 맞출 수 있겠다는 기대감이 서서히 듭니다.

 

펠은 워낙 잘해서 많은 팀들이 노리고 있다는 루머가 나왔고, 전문가들도 대부분 펠을 잡을거라 봤는데 놀라운 소식입니다.

 

만약 그리 된다면 정말 너무 아쉬울 것 같아요. 펠 정말 잘하는데 말이죠.ㅠㅠㅠ

 

시몬스는 4번처럼 뛰면서 확실히 폼이 올라오고 있는데요. 후반에도 꾸준하려면 본인의 코너 3점 장착 및 팀의 슈팅 지원이 더 필요할 것 같아요.

 

당장 시몬스가 코너 3점을 던지지는 못할테니 역시나 슈터(원정에 강한) 영입은 필수 같은데 어떤 딜을 이끌어낼 지 궁금합니다. 

W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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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19 00:27:43

사실 슈터는 플옵권 팀들 중 원하는 팀들이 많고, 현 필리 로스터에선 이를 구하기 위한 적절한 카드가 마땅치 않아 보이는데, 어떤 딜을 이끌어내려고 펠레를 안 잡으려는지 우려가 됩니다.

 

그런데, 현재 식서스는 외곽이 정말 절망적이다 보니(특히 원정) 이대로 변화 없이 가는 것도 플옵에선 한계가 있을 것이 뻔하기에 가만히 있을 수도 없고 말이죠.

 

이번 시즌은 지켜보기엔 상당히 고통스러운 시즌입니다.

2020-01-20 09:38:45

일단 바드너를 비롯한 로컬 필진 몇몇은 그럼에도 펠은 잡을거라고 보고는 있네요. 이제 정말 하루 남았는데, 과연 잡을 것인지 아닌지 궁금합니다.

 

호포드가 손목부상을 당해서 더욱 펠이 필요해졌는데 말이죠. 펠을 잡으려면 선택가능한게 트레이드 혹은 바이아웃인데, 과연 어떤 선택을 할지도 궁금하구요.

 

지금 상황에선 볼든(개런티 2년 1.6밀, 마지막 3년차 노개런티) 바이아웃도 유력해보이긴 해요.

 

말씀처럼 꽤나 지켜보기 힘든 시즌인데, 코빙이를 데려와서 원정 수비기복을 해결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긴 합니다. 과연 슈터일지, 코빙이일지 이것도 궁금한 대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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