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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서스 경기 리캡]19.12.09 토론토 @ 필라델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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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0 23:47:46
  [식서스 경기 리캡]19.10.24 보스턴 @ 필라델피아

              번역 부분의 평어체는 양해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랩터스에 대한 승리는 생각만큼 기분이 좋진 않았는데 왜냐하면 마무리가 좋지 못했기 때문이다.

토비아스 해리스가 26득점을 기록하고 루키 마티세 싸이불이 본인의 커리어 하이인 20득점을 기록한 가운데 필라델피아는 110-104로 토론토를 물리치며 홈 12연승을 이어갔다.

  

벤 시몬스는 16득점, 11 리바운드, 9 어시스트로 본인의 커리어 하이인 34득점을 성공한 다음날도 준수한 활약으로 식서스가 이번 시즌 홈에서 불패행진을 이어가는데 일조했다.

  

필라델피아는 6분 30초가 남았을 때 20점차의 리드를 가졋기에 쉽게 승리할 것으로 여겨졌으나 클러치 타임때 7개의 턴오버(특히 엠비드가 세 포제션 연속 턴오버를 기록)를 했기에 브렛 브라운 감독은 승리에도 불구하고 기분이 좋지 않았다.


마무리에 대해 질문받자 브라운 감독왈-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까요? 참 뒷맛이 쓴 마무리였습니다.

 

싸이불이 마침내 26.3초를 남기고 자유투를 모두 넣으면서 107-100으로 만들면서 이 얼어붙은 경기의 마무리를 지었다.

왼쪽 손가락 부상으로 11경기 결장 이후 복귀한 뒤 두번째 경기였던 카일 라우리는 26득점을 기록했고, 아누노비는 19점, 10 리바운드를 기록했다. 디펜딩 챔피언인 랩터스는 3연패에 빠졌다.

닉 널스 감독왈 - 우리의 리듬이 좋지 않았고, 슈팅력도 나빴습니다.

 

엉덩이 부상으로 1경기 결장했던 엠비드는 복귀했지만, 10득점, 8 리바운드에 그쳤다. 

연속 3개의 턴오버를 범한 이후 2분 8초를 남기고 엠비드는 벤치로 불러들여졌지만, 이내 코트에 복귀했다. 조엘은 오늘 필라델피아의 17개의 턴오버 중 7개를 차지했다.

브라운 감독왈 - 그는 오늘 몇몇 곳에선 안좋은 선택을 했습니다. 하지만 그가 오늘 우리의 승인 중 하나입니다. 오늘로부터 배울 점이 있을거에요.

 

토론토는 경기 막판 꽤나 추격했지만, 이 전 3쿼터에 경기를 내 준게 뼈아팠다.

 필라델피아는 전반동안 토론토의 야투율을 36%로 묶으며 57-42로 앞선채 하프타임을 맞이했다. 


3쿼터에도 식서스는 랩터스의 공격을 여전히 잘 막아내며 벤치의 화력을 앞세워3쿼터 4분23초를 남기고 들어간 알 호포드의 훅샷으로  73-53 20점차까지 벌렸다.


5분 51초 시점에서 라우리의 첫 자유투가 들어갔을 때는 63-53이었다. 이어 싸이불이 애니스 3세의 레이업을 사이에 두고 두개의 삼점슛을 넣었고, 호포드의 슛이 들어가 10-0 런이 나온건 고작 1분 28초 동안이었다. 

시몬스는 3쿼터 마지막 즈음에 가솔을 앞에 두고 드라이빙해 들어가 원 핸드 슬램으로 득점했다.

 

STREAKING SIXERS


필라델피아는 개막 후 홈 연승 프렌차이즈 기록에 9경기 모자르다. 프렌차이즈 최다 홈 연승 기록은 21연승으로 3차례 있었는데 2번은 시라큐스(1949-50,1952-52)에서 한번은 필라델피아(1966-67)이다.

 

IMPROVED EMBIID

 

오늘이 엠비드의 최고의 모습은 아니었지만, 지난번 토론토전에 비해서는 한결 나아졌다.

엠비드는 지난 11월 26일 토론토 원정 경기에서 101-96으로 진 날, 커리어 최악의 경기력을 펼쳤었다. 그는 32분간 뛰며 무득점이었고, 0/11 야투율과 3개의 자유투마저 모두 놓쳤다. 이 경기 이후 5경기에서 엠비드는 평득 26.8에 15.2 리바운드와 56/64의 자유투를 기록했었다.

 

TIP-INS

 

Raptors: 프레드 밴플릿( 오른 무릎 타박상)이 전반 부상당해 복귀하지 못했다. 그는 12분간 뛰며 2득점을 기록했고, 1번의 삼점슛 시도가 림을 벗어나면서 이번 시즌 최소 한개씩 삼점슛을 넣었던 연속 기록을 마감했다. 이제 휴스턴의 제임스 하든과 브룩클린의 타우린 프린스만이 매경기 삼점슛 성공 기록을 유지하고 있다. 

터렌스 데이비스 2세가 1쿼터 34.4초를 남기고 마이크 스캇의 삼점슛을 막으러가다 플래그런트 1 파울을 받았다.

 

76ers: 조쉬 리차드슨(오른쪽 햄스트링)이 6경기 연속 결장중이다.

이 두팀은 1월 23일 토론토, 3월 19일 필라델피아에서 경기를 치룬다.

UP NEXT

 

Raptors:  화요일 시카고 원정 경기를 치룬다.

76ers:  수요일 홈에서 덴버를 맞이한다.


원문:  | https://www.nbcsports.com/…

 

비록 시즌 초반 일정이긴 하지만, 식서스에게 이 경기는 남달랐다.

플레이오프경기같은 열기속에 식서스는 홈에서 110-104로 랩터스를 잡았다.

벤 시몬스가 활약했고, 토비아스 해리스와 마티세 싸이불은 그보다 더 활약한 속에 식서스의 수비가 토론토를 상대로 빛을 발했다.

조쉬 리차드슨은 햄스트링 부상으로 6경기 연속 결장중이다.

오늘 승리에 대한 리뷰는 다음과 같다.

 

Steady Ben, Jo struggles

조엘 엠비드가 처음 볼을 잡았을 때 그는 더블팀을 당하지 않았기에 자연스럽게 넘어갔다. 


엠비드로썬 경기 시작은 나쁘지 않았다. 그는 컨트롤 된 상태에서 더블팀에 대처했고 경기도 무난했다. 


마크 가솔이 2번째 파울을 한 이후 서지 이바카가 엠비드를 마크하자 일은 더 잘 풀렸다. 식서스가 큰 리드차로 앞선 채 4쿼터에 들어서자 토론토는 풀-코트 프레스를 가했는데, 엠비드는 이에 당해버렸다.

 

토론토전이 되면 특히나 엠비드의 상태에 관심이 쏠리는데, 지난번 경기에선 시몬스 역시 부진했다는 것을 잊지 말자. 시몬스 역시 경기 초반엔 주춤했으나 이후엔 나아졌다. .

엠비드의 스탯(10득점, 8리바운드, 6 어시스트)는 크게 신경 쓸 일이 아니나 그가 4쿼터 클러치 타임에 이상했던 것은 좋지 않다. 그는 아무것도 하지 못했다.

5개의 턴오버에도 불구하고 시몬스는 전체적으로 오늘 준수했다. 거의 트리플-더블에 근접한 16득점, 11 리바운드, 9 어시스트를 기록했으니 말이다.

 

종합적으로 식서스는 오늘 랩터스의 볼 프레셔에 당해왔던 과거에 비해 조금 더 나은 대처 모습을 보였다.(4쿼터를 제외한다면...)3점슈팅(14/32)도 오늘 경기를 풀어가는 데 큰 도움이 되었다.

 

Tobias makes Raptors pay

 식서스는 지속적으로 이번 시즌 이 팀의 사이즈에서 비롯되는 미스매치를 이용할 것이라고 밝혀왔다. 


랩터스의 스타팅 멤버엔 두명의 단신 가드 카일 라우리와 프레드 밴플릿이 있었고, 이는 오늘 경기에서 이 매치업을 공략할 것이라고 예고되었다.

 

경기 초반엔 해리스는 라우리를 공략하는데 있어 가장 거리가 먼 선수였다.많은 식서스 선수들이 오버패싱했지만 토비아스는 그렇지 않았다. 초반 해리스의 가장 인상 깊었던 점은 림 어택이었다. 그는 이바카가 있을 때도 림 어택을 시작했다.

 

닉 널스 감독의 전략이 엠비드와 시몬스를 가능한 한 막는 것으로 바뀌자 식서스의 선수들은 대가를 치르게 했다. 해리스는 경기 최고 득점인 26점을 기록했으며 4/8의 삼점슛과 10/22의 야투율을 기록했다.

 

Bully ball defense

오늘 식서스에서 가장 인상적이었던 것은 그들의 신장을 이용한 수비였다.

 

브렛 브라운 감독은 매치업을 스위칭 해 경기 시작 후 호포드를 파스칼 시아캄에 붙였고, 시몬스를 카일 라우리에 붙였다. 역시, 시몬스의 수비적 다재다능함이 빛을 발휘했다. 시몬스는 시아캄을 수비할 때조차 잘 막아냈고, 꽤나 준수한 결과를 가져왔다.(식서스는 오늘 시아캄을 7/18 야투율 16득점으로 묶었다.)


벤은 심지어 포스트에서 센터로 스위치해 붙어 가솔의 2번째 파울을 이끌어내기도 했다.

현재 시몬스만큼 1번에서 5번까지 스위칭해낼 수 있을만한 선수를 꼽기는 힘들 것이다.

 

또한 식서스의 수비는 공격으로 전환되며 쉬운 트랜지션 상황을 이끌어냈다.

이러한 상황은 호포드에 의해 연출되었는데, 3-1 속공 상황이 만들어지는 것이다.

호포드는 이런 공격에 매우 강력하다. 지난 포스트 시즌 토론토에서 백업 센터에서 밀린 식서스로써는 오늘같은 호포드의 활약은 명백히 전력 강화다.

 

The rook continues to pass every test

어제 경기 오른쪽 발목 염좌로 싸이불은 오늘 경기 출장이 불투명했었지만, 오늘 그의 경기력은 흠잡을 데 없었다.

 

그는 매순간 라우리를 좌절시키며, 그의 뒤에서부터 들이미는 경합을 지속했다. 그는 또한 라우리를 스크린서준 이바카로부터 공격자 파울을 유도해 냈다. 이 22살 루키는 매경기 수비적으로 더욱 더 발전해 가고 있다.

 

스틸없이 싸이불의 경기력은 볼  게 없었느냐? 오늘은 삼점도 잘 들어갔다..

그는 계속해서 슛을 시도했고, 1쿼터 버저비터는 4점 플레이를 만들어냈다.

그는 또한 3쿼터 중요한 시점에서 2개의의 삼점슛을 성공시키며 식서스의 리드를 18점차로 만들어냈다. 그는 5/8의 삼점슛으로 개인 커리어 하이를 20점으로 갱신했다. 오늘 경기가 이번 시즌 싸이불에 대한 가장 큰 테스트였는는데, 그는 훌륭하게 고득점으로 패스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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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무리가 아쉬웠지만, 그래도 홈 연승을 이어갔고 지난 토론토 원정 패배를 설욕했네요.

홈 전승은 힘들지라도 프렌차이즈 홈 개막 연승 기록은 한 번 깨주었으면 합니다.

 

Trust the Proc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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