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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ekly Review - 7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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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9 18:55:42

NBA Weekly 7주차 간단 리뷰입니다.

평어체 양해 부탁 드립니다.(기록은 한국 날짜 12/9 경기 결과까지 반영하였습니다.)

참조 사이트

theringer, CBS Sports, SI.com, Basketballinsiders, ESPN, basketball-reference

 

오리무중 신인왕 레이스

자이온 드래프트라고 불릴 정도로 압도적이었던 1, 뉴올리언스의 자이온 윌리엄슨이 아직까지 데뷔전도 치르지 못하고 있고 복귀 후에도 백투백 경기에서는 관리를 들어가기로 이미 선언하였기 때문에 신인왕 레이스에서 사실상 탈락했다고 봐도 무방하다.(평균 25-10 정도를 찍으면 모르겠지만 출전 시간 관리까지 한다면 볼륨 스탯도 줄어들 가능성이 크다.) 그리고 자이온이 빠진 이번 신인왕 레이스는 오리무중 상황이다. 자 모란트가 가장 앞서 있기는 하지만 아직 시즌 1/4 정도만을 소화했음을 감안하면 평균 득점 1~ 6위까지 6명은 모두 언제든지 레이스에서 앞서 나갈 수 있는 가능성이 있다. 6명은 다음과 같다.

 

자 모란트(멤피스) : 평균 18.63.2리바운드 6.4어시스트 야투 45.7% 341.0%

에릭 파스칼(골든스테이트) : 평균 17.15.3리바운드 1.8어시스트 야투 50.7% 330.4%

켄드릭 넌(마이애미) : 평균 15.32.5리바운드 3.4어시스트 야투 44.4% 334.8%

타일러 히로(마이애미) : 평균 14.54.0리바운드 2.0어시스트 야투 44.8% 339.2%

RJ 베렛(뉴욕) : 평균 14.35.3리바운드 3.3어시스트 야투 39.5% 331.0% 자유투 53.2%

루이 하치무라(워싱턴) : 평균 14.25.8리바운드 1.7어시스트 야투 48.4% 자유투 88.9%

 

우선, 자 모란트는 현재까지 기록이나 임팩트, 여러 조건 등에서도 후보 0순위인 것은 틀림없는 사실이다. 평균 득점과 어시스트에서 압도적인 1위이며 45%를 넘는 야투율과 40%를 넘는 3점 성공률로 효율성도 뛰어나며 브루클린 네츠 전에서 올스타 가드인 카이리 어빙과의 클러치 승부에서 승리하는 등 임팩트까지 뛰어나다. 그리고 무엇보다 팀에서 대놓고 1옵션으로 밀어준다는 점에서 다른 루키들보다 훨씬 더 안정적으로 출장 시간을 가져갈 수 있고 볼도 많이 만질 수 있다. 변수는 부상인데, 현재까지 17경기 출전으로 20경기를 넘은 나머지 5명에 비해 출전 경기가 적고 앞으로도 1주일 정도는 추가 결장이 불가피한 상황이다. 부상으로 인한 결장이 많아질 경우 경기 수에서 감점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최소 60경기 이상은 소화하는 것이 보다 확실한 후보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2순위 후보로는 루이 하치무라가 복병이 될 것으로 보인다. 위에서도 언급했지만, 루키들은 팀 내 입지가 가장 중요하고 시즌이 거듭되고 순위 경쟁이 치열해지면 로테이션에서 밀리는 경우도 종종 생길 수 있다. 하지만 하치무라의 경우는 모란트처럼 팀이 플레이오프에 진출해야 하는 상황도 아니며 동 포지션에서 하치무라의 자리를 위협할 선수도 딱히 없다. , 부상만 없다면 주전 4번으로써 30분 이상은 시간을 받으면서 본인 플레이를 할 수 있다는 점에서 끝까지 모란트와 경쟁할 선수는 의외로 하치무라가 될 수 있다.

RJ 베렛의 경우는 모란트와 하치무라처럼 팀에서 확실히 밀어주고는 있지만 임팩트나 효율성이 떨어지며 이런 점이 크게 개선될 가능성이 보이지 않는다는 점에서 많은 점수를 주기는 힘들다. 40%가 되지 않는 야투, 30%를 겨우 넘기는 3점 성공률, 무엇보다 자유투 성공률 53.2%는 스윙맨 포지션의 선수임을 감안하면 최악의 성공률이다. 팀 성적을 크게 보지 않는 ROY지만, 419패로 최악의 성적을 기록하고 있는 닉스와 감독 대행 체제로 어수선한 팀 분위기 등 베렛이 반등할 여지도 크게 보이지 않는다는 점에서 베렛의 가능성은 6명 중 가장 낮다고 볼 수 있다.

에릭 파스칼은 2라운드 출신, 그리고 쓰러지고 있는 디펜딩 챔피언 골든스테이트를 온 몸으로 지탱하고 있다는 점에서 스토리라인이 확실하고 17점이 넘는 평균 득점, 50%가 넘는 야투율 등이 돋보이지만 변수는 스테픈 커리와 클레이 탐슨의 복귀이다. 탐슨의 복귀 가능성은 반반 정도라고 할 수 있지만 커리는 1월 말 ~ 2월 초에는 돌아올 것으로 보이며 그렇다면 정규 시즌 막판 2개월은 파스칼이 많은 포제션을 가져가기는 쉽지 않을 것이다. , 탐슨 역시 성향을 고려할 때 올스타 브레이크 이후에 깜짝 복귀를 할 수도 있으며 그렇게 될 경우에는 파스칼의 볼륨이 하락할 수 있다는 점에서 파스칼의 가능성은 아주 높게는 보지 않고 있다. 하지만 모란트, 하치무라에 이은 3순위는 현재로써는 확실히 파스칼이다.

마지막으로, 마이애미의 루키 듀오인 켄드릭 넌과 타일러 히로는 기대보다 높은 성적을 기록 중인 마이애미 전력의 핵심이다. 둘은 모두 슛이 좋은 가드들로 평균 이상의 야투 성공률과 3점 성공률, 15점 안팎의 평균 득점으로 알짜배기 역할을 하고 있다. 하지만 ROY를 받기에는 2% 아쉬운 점이 있으며 같은 팀에서 비슷한 볼륨을 비슷한 효율로 기록하고 있다는 점도 수상에는 걸림돌이 될 수 있다. MVPMIP, SMOY 등 기자단 투표로 이루어지는 어떤 상도 같은 팀에서 후보를 두 명 이상 배출하면 표는 갈릴 수밖에 없다.(이는 MLB나 심지어 KBO, KBL 등 어떤 리그도 마찬가지이다.)

 

연속된 오심

완벽할 수는 없다. 사람이 하는 일이기에..그러나 지난 주 심판들의 오심은 NBA라는 세계 최고의 무대에서 판정을 하는 심판들의 수준치고는 실망스러운 것들이었다.

먼저, 수요일에 펼쳐진 휴스턴과 샌안토니오의 경기에서 제임스 하든은 아무도 없는 원맨 속공 상황에서 덩크를 했고 공은 림을 통과한 이후에 다시 올라와서 림을 통통 튀겼다. 하지만 이는 득점으로 인정되지 않았다. 4쿼터 8분 가량을 남긴 상황이었고 당시 스코어는 102-89. 이 골이 들어갔으면 104-8915점차로 벌릴 수 있는 상황이었다. 하지만 번복은 없었고 분위기까지 넘어가면서 결국 휴스턴은 13점차의 이 리드를 지키지 못하고 2차 연장까지 간 끝에 패하고 말았다.

 

[제임스 하든 덩크 노카운트]

 

바로 다음날, 레이커스와 유타의 경기에서 또 황당한 장면이 나왔다. 르브론 제임스가 공을 들고 걸었음에도 불구하고 트레블링 콜은 나오지 않았다. 선수들은 물론 관중들까지도 트레블링 콜 액션을 할 정도로 명백했음에도 심판들만 보지 못한 것이다.(아님 봤음에도 모른 척을..?) 이번 시즌부터 엄격해진 트레블링 콜 적용으로 예년에 비해 아주 많은 트레블링 콜이 나오고 있음을 감안하면 더욱더 아쉬운 장면이었다. 그리고 같은 날, 4쿼터 후반부에 카일 쿠즈마가 연속 블락을 할 때 벤치에 있던 르브론 제임스가 엔드라인을 넘어 코트에 난입, 당연히 테크니컬 파울이 나와야 함에도 심판들의 휘슬은 울리지 않았다.

 

[르브론 제임스 트레블링 논란 장면]

 

맨하탄의 봄은 언제 오는가

농구의 성지라 불리는 세계 최대 도시 뉴욕, 그 중에서도 가장 중심인 맨하탄에 위치한 메디슨 스퀘어 가든은 1968년부터 무려 50년 넘게 뉴욕 닉스의 홈구장으로 사용 중인 경기장이다. 그리고 1970년과 1973, 개장하고 5년 만에 우승을 두 차례나 하며 NBA를 대표하는 구단이 될 것으로 보였던 닉스는 그 이후 46년 동안 우승이 없다. 그리고 최근 몇 년간은 우승은커녕 리그 최하위를 전전하면서 농구의 성지라는 말은 이제 꺼내기도 부끄럽게 되었다.

그리고 뉴욕은 지난 주에 418패를 기록 중이던 데이비드 피즈데일 감독을 경질한다. 제프 밴건디 감독이 01-02 시즌 도중에 물러난 이후, 닉스는 약 20년간 5시즌을 채운 감독이 단 한 명도 없게 되었으며 이 기간 동안 최장수 감독은 08-09 시즌부터 3시즌 반을 맡은 마이크 댄토니이다.

하지만 더더욱 암울한 것은 희망의 여지도 크게 보이지 않는다는 것이다. 올 시즌의 닉스는 로스터에 있는 거의 모든 선수가 골고루 출전시간을 가져가는 로테이션을 운영 중이었다. 팀 내에서 평균 10점 이상을 기록 중인 세 명, 마커스 모리스와 RJ 베렛, 줄리어스 랜들만이 30분을 넘는 출전 시간을 기록 중이며 그 외 대부분의 선수가 16~ 21분 정도의 출전 시간을 가져가는 토털 농구를 하고 있는 것이다. 하지만 지금 닉스에서 이 토털 농구가 과연 옳은 방향일까? 이번 시즌이 아주 중요한 유망주들, 미첼 로빈슨, 케빈 녹스, 알론조 트리어는 각각 21.2, 19.9, 12.9분만의 시간만을 부여받고 있고 모리스와 랜들이 30분 넘는 시간을 가져가고 있다.

옳은 방법은 아니지만 탱킹을 통해 동부 컨퍼런스 우승 후보까지 올라온 필라델피아나 2000년대 암흑기 이후 수집한 로터리 픽들로 스테픈 커리, 클레이 탐슨 등을 드래프트에서 뽑아서 지난 5년간 3회 우승을 이뤄낸 골든스테이트 등은 암흑기 이후에 부흥기를 맞이했는데 왜 더 큰 마켓인 닉스는 계속해서 겨울만 있는 것일까? 물론, 418패의 성적, 그리고 닉스 역사상 최초로 두 경기 연속 30점차 이상의 패배를 하면서 굴욕을 안긴 피즈데일 감독에게도 책임이 없다고 할 수는 없겠지만 유망주들의 성장도, 그렇다고 대형 FA를 영입해서 당장의 성적을 내는 것도 아닌 애매한 로스터를 안겨준 제임스 돌란 구단주와 스티브 밀스 단장은 왜 책임을지지 않는 것인가. 일요일에 펼쳐진 인디애나와의 경기에서 연장전으로 갈 수 있는 자유투를 실패한 줄리어스 랜들의 모습은 많은 것을 시사한다.

 

2의 드레이몬드 그린

올 시즌을 앞두고 대권에 적극적으로 도전하기 위해 유타 재즈는 1번과 3번 자리에 베테랑들인 마이크 콘리와 보얀 보그다노비치를 각각 데려옴으로써 기존 준올스타 자원들인 도노반 미첼과 루디 고베어까지 주전 4명을 구성하였다. 이제 관건은 남은 한 자리인 4, 파워 포워드 포지션이었다. 유타 재즈의 퀸 스나이더 감독은 다소 의외인 파격적인 선택을 한다.

스나이더 감독의 선택은 6-6도 채 되지 않는 로이스 오닐이었고 현재까지 오닐은 특출나지는 않지만 스타 플레이어들 사이에서 서포터역할을 200% 해주고 있다. 이러한 오닐의 역할은 스테픈 커리와 클레이 탐슨, 케빈 듀란트라는 슈퍼스타들 사이에서 윤활유 역할을 해주면서 골든스테이트 왕조의 일원이었던 드레이몬드 그린을 떠오르게 한다.

먼저, 오닐은 공식 신장 표기가 6-4로 스몰포워드를 보기에도 언더사이즈인 선수지만 단단한 체구에서 나오는 힘과 사이드스텝을 바탕으로 현대농구에서 아주 중요시하는 여러 포지션의 선수를 수비할 수 있는 디펜더이다. 1~4번까지 어느 포지션의 선수와 매치업되어도 힘이나 스피드에서 밀리지 않는 오닐이기에 오닐이 코트에 있을 때 상대팀들은 22 공격을 하기가 아주 까다로워진다. 오닐이 코트에 있을 때 유타의 디펜시브 레이팅(100포제션당 실점 기대치)은 없을 때보다 6점이나 낮아질 정도로 오닐의 수비 존재감은 대단하며 오닐과 고베어가 함께 있을 때 유타는 100포제션당 단 98.7점만을 실점한다. 현재 디펜시브 레이팅 1위 팀인 밀워키의 수치가 101.6점임을 감안하면 이 수치가 얼마나 대단한지를 실감할 수 있다.

또 하나의 그린과 오닐의 공통점은 패싱이다. 골든스테이트에서 사실상의 메인 볼핸들러였던 그린과 현재 오닐은 당연히 볼을 만지는 비중이 다르기 때문에 볼륨 등에서 직접적인 비교는 힘들지만 적재적소에 패싱을 뿌릴 수 있는 포워드라는 점은 오닐과 그린을 유니크한 선수로 만들어준다. 오닐은 평균 2.6어시스트를 기록 중인데 주전 라인업 중 공을 가장 적게 만지는 선수이자 올 시즌 Usg%8.4%에 불과하다는 것을 감안하면 아주 순도 높은 기록이다. 어시스트 2.6개를 기록하면서 턴오버는 단 0.9개만 기록, 어시스트/턴오버 비율이 3에 육박할 정도로 실수도 적다.

그리고 오닐이 드레이몬드 그린보다 훨씬 나은 것이 하나 있다. 바로 외곽슛으로, 3년차인 현재까지 NBA 통산 3점 성공률 39.0%의 오닐은 올 시즌에는 46.8%(경기당 1.3개 성공)의 성공률로 리그 전체 6위에 랭크되어 있다. 스나이더 감독 역시도 오닐은 강심장의 클러치 슈터라면서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오픈 찬스에서 여지없이 꽂히는 오닐의 슈팅은 콘리와 미첼 등 가드들의 돌파 공간을 열어주며 루디 고베어가 골밑에서 좀 더 수월하게 몸싸움하고 리바운드를 잡을 수 있게 해준다.

유타 팀 성적은 1310패로 시즌 전 기대치에 비하면 다소 아쉽지만 오닐 개인의 가치는 연일 상승 중이다. 올 시즌 연봉이 1.6M인 오닐은 다음 시즌부터 현 시세를 감안하면 최소 10M 이상의 연봉은 지급해야만 잡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또 한 명의 언드래프티 신화를 써내려가고 있는 로이스 오닐이다.

 

[로이스 오닐 vs 멤피스 하이라이트 14득점 5리바운드 2어시스트 0턴오버 야투 5/5, 34/4]

 

2년 연속 플레이오프 가시권

지난 주에 가장 Hot한 팀은 올랜도 매직이었다. 올랜도는 지난 주 4승 무패를 기록, 1111패로 승률 5할에 도달, 동부 컨퍼런스 8위에 올랐으며 9위 디트로이트(914)2.5게임차로 격차를 벌이며 2년 연속 플레이오프가 가시권에 들어왔다. 특히 올스타 센터인 니콜라 부세비치가 부상으로 빠진 상황에서 영건들의 힘으로 반등해냈다는 점에서 더욱더 돋보인다.

먼저, 초반부터 시즌 초반부터 기대 이상의 활약을 하고 있는 마켈 펄츠와 조나단 아이작, 각각 2017년 드래프트 1번과 6번 픽, 두 명의 동기의 활약이 돋보인다.

먼저, 아이작은 평균 12.57.2리바운드에 야투 45.3% 333.3%의 공격 수치도 돋보이지만 1.4스틸 2.8블락으로 가로, 세로 수비에서 모두 리그 최정상급 활약을 하고 있으며 특히 2.8블락은 현재 리그 1위이다. 이를 바탕으로 아이작은 레이커스의 앤써니 데이비스와 함께 가장 강력한 DPOY 후보로 꼽히고 있을 정도이며 DPOY는 수상하지 못하더라도 All-디펜시브 팀에 이름을 올릴 가능성은 상당히 크다. 공격 효율성이 25위에 그치고 있지만 올랜도가 5할 승률을 맞추며 동부 8위에 오를 수 있었던 이유는 아이작이 중심이 된 수비력을 바탕으로 수비 효율성 9위를 기록하고 있는 점이 상당히 크다.

그리고 마켈 펄츠는 평균 12.03.9어시스트를 기록 중인데 볼륨 스탯이 그렇게 크지는 않지만 평균 출장 시간이 25.6분임을 감안하면 볼륨이 작다고도 볼 수 없으며 야투 성공률 49.1%가 돋보인다. 약점이던 3점은 21.6%로 아직도 극복하지 못한 모습이지만 특유의 상체 힘을 바탕으로 한 돌파, 그리고 미드레인지에서의 높은 슛 성공률을 바탕으로 팀이 필요로 할 때 득점해주는 모습이다. 시즌 초반 식스맨으로 시작했던 펄츠는 주전으로 올라섰으며 스티브 클리포드 감독이 점점 출전 시간을 늘릴 것을 시사했기 때문에 볼륨도 점점 커질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팀 내 최다 득점이자 커리어 하이인 19.7, 3점 성공률 44.4%를 기록 중인 에반 포니에르가 한 껍질 벗고 완전한 팀의 에이스로 올라섰으며 시즌 초반 극도로 부진하던 애린 고든이 살아났다는 점도 상당히 고무적이다. 연승 기간 동안 고든은 평균 18.07.0리바운드 3.3어시스트 야투 성공률 51.9% 3점 성공률 47.1%Step-up했던 지난 시즌의 모습을 되찾아가고 있는 모습이다.

지난 시즌, 드와이트 하워드 시대 이후 7년 만에 플레이오프 진출에 성공했으며 챔피언인 토론토를 1라운드에서 맞아 원정 1차전을 잡아내기도 하는 등 몇 년 만에 성공적인 시즌을 보내며 이번 시즌을 더욱더 기대했던 올랜도 팬들은 입가에 미소가 떠나지 않을 것이다. 특히, 팀의 중심이 되어줘야 할 애런 고든과 조나단 아이작이 각각 공,수에서 중심을 잡아주고 있으며 20대 후반 베테랑인 에반 포니에르, 그리고 복권이었던 펄츠까지 터지면서 리빌딩에 성공한 모습이다. 포지션마다 장신 선수들로 구성, 끈적한 수비 팀의 올랜도는 공격에서의 답답함만 개선된다면 시즌을 치를수록 더 순위가 상승할 가능성도 충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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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19-12-10 11:08:37

리뷰 감사히 잘 봤습니다, 라존롼도님 ;)

바렛의 신인왕은.... 닉스팬들도 이제 거의 기대를 하지 않죠. 휴우.

닉스 겨울이 정말 언제쯤이나 끝날런지. 쉽지 않네요.

2019-12-12 07:40:34

좋은 글 이번주도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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