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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NBA 드래프트 지명이 유력한 국제 유망주들&시아캄과 실라의 비슷함. (시리즈물 3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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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9-10-24 05:33:38

 안녕하세요, Jarret Donovan입니다. 매니아진에는 거의 1달만에 글을 작성하는것 같네요. NBA가 개막한 가운데, 이번시즌도 들뜬 마음으로 NBA를 시청하고자 합니다. 이번글에서는 2020 드래프트에 지명될것이 유력한 세명의 유망주들에 대하여 글을 써보고자 합니다. 비록 Positive님과 불꽃앤써님, dirichlet님께서 작성해주시는 유망주 소개글에 비하면 한참 못미치지만요...

 

이번글에서 소개드릴 세명의 선수 역시나 자국의 연령별 대표팀에서 활약하며 큰 주목을 받는 선수들이고, 제가 개인적으로 너무나 좋아하는 유망주들이기도 합니다. 꽤나 오랫동안 주목해온 선수들이기도 하고요. 그렇다면 이제 그 세명의 유망주들에 대한 소개를 시작하겠습니다.

 

1. 아르투스 자가스 (2000년생, 라트비아 리가 출생, 리가 ACB 바달로나 소속, 6피트 3인치, 172lbs, 윙스팬 6피트 3.25인치, 스탠딩리치 8피트 2인치)

 

 

먼저 아르투스 자가스입니다. 신체스팩에서도 보시다시피 주로 포인트가드를 보는 선수이며, 바달로나에서 전폭적으로 밀어주고 있는 유럽내 탑 프로스펙트입니다. 지난 NBA 드래프트에서는 얼리 드래프트 신청을 했으나 철회했고, 2020 NBA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중후반~2라운드 지명이 예상되고 있는 공격형 가드 유망주라고 할 수 있는 선수입니다.

 

아르투스 자가스는 착실히 성장해오던중 17-18시즌 한국나이로 19살에 리가 ACB 데뷔기회를 잡았으며, 데뷔전이었던 2018년 3월 11일 바스코니아와의 맞대결에서 7분간 활약하며 2득점을 기록했습니다. 이후 18-19시즌 리가 LEB 소속의 CB 프랏으로 임대를 떠나 리가 LEB에서 17.7분 출전 8.9득점 1.4리바운드 2.4어시스트 0.4스틸 야투율 40% 3점슛 37.4%를 기록했고, 이번시즌 바달로나로 복귀해 로테이션멤버로써 기회를 받고 있는 중입니다. 바달로나에서 그를 전폭적으로 밀어주고자 한다는점을 보여주는 대목이라고 할 수 있죠. 

 

이제 이 선수의 플레이를 보도록 하겠습니다.

 

 

위의 링크는 작년에 열린 18세 이하 유럽선수권에서 보여준 아르투스 자가스의 하이라이트인데요, 참고로 그는 이 대회에서 평균 18.9득점 3.4리바운드 6.3어시스트 1.9스틸 2.6턴오버 야투율 49.5% 3점슛 44.4%를 기록하며 팀을 준우승으로 이끌었고, 대회 올스타 5에도 선정되었습니다. 우선 자가스의 플레이를 보시면 그가 현대농구에 굉장히 적합한 포인트가드로써의 면모들을 갖추고 있다는점을 파악하실 수 있으시리라고 생각합니다. 우선 자가스의 슈팅 파트를 보도록 하겠습니다. 그의 슛은 기본적으로 이지선다를 베이스로 합니다. 자가스는 분명 슛에 강점을 갖추고 있고, 미드레인지를 괜찮게 쏘는 선수이지만 미드레인지 시도 비중은 적다고 할 수 있습니다. 즉, 이선수의 슛시도는 대부분 골밑슛과 3점슛을 통해 이루어집니다. 2대2 상황에서 스크린을 받고 미드레인지 부근으로 가면 대부분 롤러나 커터가 대쉬중인 골밑에 패스를 뿌리거나 코너맨에게 킥아웃 패스를 선택하는 경우가 대부분이고 그에게 미드레인지 점퍼는 저 두가지 선택지가 모두 사라졌을때 선택하는 마지막 옵션이라고 할 수 있죠. 최근 현대농구 트렌드는 득점 기대치가 가장 낮은 미드레인지 득점을 배제하고 득점기대치가 높은 3점슛과 확률높은 골밑슛을 시도하는것인데 자가스는 이러한 현대농구 트렌드에 굉장히 적합한 선수라고 할 수 있습니다. 어떻게든 NBA에 넘어올 수만 있다면 그는 상당히 효율적인 공격 생산성을 보여줄 수 있을법한 선수입니다. 그리고 그의 가장 큰 장점은 뭐니뭐니해도 슈팅시 신체 밸런스라고 할 수 있습니다. 우선 이부분을 살펴보기에 앞서 그의 볼핸들링 스킬셋에 대해 언급해야할것 같은데요, 그의 볼핸들링 스킬은 굉장히 유려합니다. 특히나 드라이브인을 시도할때 공을 굉장히 잘 감추고, 본인의 시그니처중 하나라고 할 수 있는 비하인드백 드리블을 활용해 수비수와의 거리간격을 떼어놓는데도 능해요. 그리고 자가스는 이렇게 해서 벌려놓은 수비수와의 간격을 틈타 밸런스가 무너질법한 상황에서도 빠르게 스텝을 정돈하여 안정적인 자세에서 슛을 던지곤 합니다. 그리고 만약 수비수가 디나이디펜스를 펼칠때에는 스크리너를 부르고, 드라이브인 하는 과정에서 크로스오버를 가져가며 본인만의 특유한 리듬감을 활용해 완급조절을 하고 림피니쉬까지 해내곤 합니다. 

 


위의 링크는 2018년에 열린 18세 이하 유럽선수권 4강전에서 러시아를 상대할 당시의 하이라이트인데요, 이경기에서 그는 34분을뛰며 35득점 3리바운드 7어시스트 2스틸 5턴오버 3점 2개를 기록하며 팀의 승리에 핵심적인 역할을 해냈고 그의 활약에 힘입어 자국 라트비아는 18세 이하 유럽선수권 첫 결승진출에 성공할 수 있었습니다. 비록 세르비아의 벽을 넘지 못하며 준우승에 그치긴 했지만요. 제가 위의 링크를 걸어드린 이유는 이경기에서 그가 돋보이기도 했지만 그의 또다른 장점이라고 할 수 있는 패싱스킬을 보여준 경기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그는 앞서 언급드렸다싶이 하프코트 오펜스 상황에서 롤러와 커터를 찾는데에 굉장히 능한데요, 자가스는 기본적으로 외곽슛에 강점을 갖춘 포인트가드이지만 선패스 마인드를 갖춘 포인트가드이기도 합니다. 위의 하이라이트 영상에서 보시면 하프코트 오펜스 상황에서 2대2 플레이를 펼치는 장면들이 나오곤 하는데, 해당 장면에서 스크린을 받고 미드레인지 점퍼를 던지는 몇몇 장면들을 주목해주시길 바랍니다. 볼핸들링을 하는 자가스의 눈, 시선을 자세히 주목해보시면 대부분의 상황에서 그가 미드레인지 점퍼를 올라가기전에 림대쉬중인 동료를 살핀다는것을 확인하실수 있으실겁니다. 앞서 제가 언급드리기로는 자그라스가 미드레인지 부근에 진입하면 우선적으로 림대쉬중인 동료, 외곽의 동료들을 살피고 패스가 여의치 않으면 마지막 옵션인 미드레인지 점퍼를 선택한다고 말씀을 드렸는데 앞서 언급드렸던 그의 특징들을 가장 잘 보여주는 장면이라고 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이제 그의 단점을 서술해보겠습니다.

 

우선, 수비적인 부분을 지적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나름 호리호리한 프레임과 달리 그는 신장에 비해 탁월한 스피드를 갖추지는 못했습니다. 막 그렇게 빠르진 않아요. 때문에 스피디한 가드들을 상대할때 어려움을 겪는 편입니다. 맨투맨 디펜스를 할때면 매번 상대 공격수와의 거리를 벌려놓고 수비를 합니다. 마치 슬래셔를 수비할때처럼요. 물론 그의 이러한 수비방식이 스피디한 슬래셔유형의 가드들에게는 잘 통하는 편이지만 내외곽을 고루 갖춘 가드들을 상대할때면 대응책 없이 실점하곤 하죠. 어찌보면 그가 수비에 임하는 자세가 소극적이라고 할 수도 있는데, 또 희안하게 스위치해서 빅맨들을 수비할때는 나름 투지넘치는 모습을 보여줘요. 개인적인 사견이지만 빠르지 않은 스피드로 인해 드러나는 그의 수비적 단점을 가리기 위해서는 훌륭한 림프로텍터가 반드시 코트에 함께 올라와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두번째로는 그의 약한 프레임을 지적해보고 싶습니다. 신체스팩에서도 보시다시피 너무 말랐어요. 가뜩이나 스피드가 빠르지 않은데 프레임까지 얇습니다. 연령별 대표팀 레벨에서는 장점이라고 할 수 있었던 림피니쉬가 성인레벨에서는 얇은 프레임으로 인한 한계에 부딪혔고, 이로인해 고전하고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힘에서 밀리다 보니 림근처 수비수들을 이겨내지 못하고 밀려나는 상황이 자주 나오곤 하는거죠. 이미 많은 얘기가 나왔던 부분이긴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그가 벌크업에 어려움을 겪는다면 NBA에서 금방 사라지게 될 가능성이 농후하리라고 보고요. 결국 벌크업을 해야한다고 보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는 집중력 문제입니다. 그는 엘리트 패서이긴 하지만 가끔씩 경기중 집중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흥분하거나요. 이러한 상황을 맞이하게 되면 그는 말도안되는 턴오버를 저지르기도 하고, 팀 동료가 캐치해내기 어려운 패스를 전달하기도 합니다. 이 부분은 차차 시간이 지나면 해결될 문제이리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왠만해선 개선되리라고 생각해요.

 

개인적으로는 자가스가 1라운드 후반대픽으로 지명하기에도 충분한 재능이라고 생각하며 (힘들것같긴 합니다.), 2라운드픽으로 지명하게 될 경우 스틸픽 가능성이 존재하는 유망주이리라고 생각합니다.

 

 

 

 

위에서부터 각각 조별리그 그리스전 (25득점 3어시스트 2턴오버), 4강 러시아전 (35득점 7어시스트 5턴오버), 결승 세르비아전 (26득점 11어시스트 2턴오버) 경기 풀경기 영상이며, 자가스의 등번호는 5번입니다. 그의 풀경기 영상을 보시고 싶은 분들은 확인해보시면 좋을것같습니다. 

 

Jarret Donovan이 생각하는 아르투스 자가스의 컴페리즌: DJ 어거스틴

 

2. 은팔리 단테 (2001년생, 말리 바마코 출생, 오레곤 소속, 6피트 11인치, 230lbs, 윙스팬 7피트 5인치, 스탠딩리치 9피트 5인치)

 

 

다음으로는 은팔리 단테를 소개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는 제가 기존에 소개드려왔던 선수들과는 달리 미국에서 고교를 졸업한 빅맨이기도 하며, 당장 다음 드래프트 로터리픽 후보로 강력하게 언급되고 있는 선수중 한명이기도 합니다. 캔자스에 위치해있는 선라이스 크리스챤 아카데미를 졸업했고 이번시즌부터는 오레곤 덕스 소속으로써 NCAA 무대에 선을 보이게 됩니다. 참고로 그는 나이키 훕 서밋에 두번 출전했으며, 올해에는 나이키 훕 서밋에서 월드팀 주전센터로써 경기를 소화하기도 했습니다.

 

단테같은 경우에는 앞서 언급드렸다 싶이 로터리픽 후보로 언급되고 있는 빅맨중 한명이며, 5스타 유망주라는 명성에 걸맞게 테네시, 캔자스, LSU, 켄터키, 오레곤 등 많은 농구 명문 학교들로부터 입학 제의를 받았고 최종적으로는 오레곤을 택했죠.

 

 

위의 영상은 그의 하이라이트인데, 사실 그의 하이라이트 영상은 유튜브에 많이 돌아다니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제가 소개해드리는 대부분의 유망주들은 연령별 대표팀에서의 훌륭한 활약상을 보여줬던 선수들인데, 단테는 국제무대에서 크게 활약한 경기가 없거든요. 때문에 특정 경기 하이라이트 클립은 찾아보기가 어렵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탑 프로스펙트로써 언급되는 그의 플레이에 대해 논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다들 눈치채셨겠지만 이선수의 신체스팩은 정말 훌륭합니다. 6피트 11인치라고 알려져 있는 신장이 더욱 성장해 7피트가 될 가능성도 충분하고, 7피트 5인치의 윙스팬까지 보자면 그의 피지컬은 센터로써 정말 이상적인 피지컬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상당히 높아요. 단테는 이러한 본인의 피지컬파트 장점을 수비코트에서 녹여내는 방법을 알고 있죠. 제가 앞서 서술해드린 부분은 2016 17세 이하 세계 선수권 스탯에서 드러나는데요, 그는 해당대회에서 고작 9.2분을 소화했지만 2.8득점 4.3리바운드 1.2블록을 기록했습니다. 이는 그가 얼마나 뛰어난 림프로텍터가 될 수 있는 재목인지를 보여주는 대목이라고 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또한 그의 기동력에 대해 잠시 언급을 해보고 싶은데요, 그는 포지션 대비 기동력이 매우 훌륭하며 버티컬도 상당히 뛰어나 화려한 엘리웁 피니쉬를 해낼수도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트렌지션에 굉장히 능한 빅맨이고요. 이는 현대농구에서 매우 중요시되는 부분이며, 이러한 그의 기동력은 그가 NBA에서 훌륭한 롤플레이어가 될 수 있다는점을 보여준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사실 많이 알려져있진 않지만, 풀경기영상이나 자유투 폼을 보면 그의 퍼리미터 슈팅은 발전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슛터치가 굉장히 좋아요. 이는 많은 기자들에게서도 언급되는 부분이고요. 다만 아직 실전에서 쏠 정도는 못되고, 간간히 미드레인지를 던지는 정도에 그치고 있습니다. 만약 그가 외곽 슈팅까지 장착해낸다면 그는 현대농구의 트렌드에 정말 적합한 빅맨이 될 수 있을것입니다. 

 

 

이제 그의 단점에 대해 언급해볼까 합니다. 우선 위의 영상은 2년전 그의 영상인데요, 여기서 보시다시피 그의 포스트 무브는 나름 괜찮습니다. 다만 이건 본인보다 언더사이즈인 빅맨들을 상대했을때의 이야기이고, 본인보다 신장이 큰 선수들에게는 포스트업 상황시 고전하는 모습이 나오곤 합니다. 게다가 아직 힘이 덜붙어서 본인보다 신체조건이 우월한 선수들을 이겨내는것을 매우 힘겨워하고요. 이부분의 단점을 앞으로 어떻게 개선해나갈지를 보는것도 관전포인트일것 같습니다.

 

또한, 앞서도 언급드렸다시피 그는 좋은 슛터치를 가지고 있지만 아직 실전에서 3점슛을 활용하진 않고 있는데요, 외곽슛을 던지지 않음으로써 단테의 공격 옵션은 굉장히 단조로워집니다. 현재 그의 공격은 언더사이즈들을 상대로 한 포스트업이나 받아먹는 득점이 전부입니다. 문제는 아주 특출난 신체조건, 피지컬을 갖추고 있지는 못한 그가 NBA 레벨로 넘어오게 될 경우 저 득점루트만으로는 공격코트에서 기여할 수 있는 부분이 너무나도 한정적일것이라는 점입니다. 때문에 외곽슛 장착은 그에게 있어 필수적이라고 생각하는데 이선수가 좋은 슛터치를 갖추고 있다고는 하지만 자유투 성공률을 보면 그의 3점슛 장착 가능성에 가끔 회의감이 들곤 합니다. 그는 나이키 EYBL에서 2018년에 60.6프로, 2019년에 60.5프로를 기록했는데 사실 이 자유투 성공률로 봐서는 불안감이 드는것이 사실입니다. 개인적으로는 그가 외곽슛을 장착해 NBA 입성 이후에도 공격코트에서 팀에 도움이 되는 모습을 보고 싶네요.

 

Jarret Donovan이 생각하는 은팔리 단테의 컴페리즌: 잭 콜린스. 

 

3. 아마르 실라 (2001년생, 세네갈 다카르 출생, 벨기에리그 오스텐데 소속, 6피트 9인치, 195lbs, 윙스팬 7피트 2.25인치, 스탠딩리치 8피트 10인치)

 

 

 마지막으로는 세네갈 출신의 파워포워드 아마르 실라입니다. 제가 지난 글을 작성할때 "기존에는 오늘 소개해드릴 세명의 빅맨들에 더불어 한명의 빅맨에 대해 더 작성해보고자 했으나, 그 선수에 대해서는 다음글에서 다뤄보고자 합니다. 사실상 세네갈의 황금세대 빅맨진은 네명이라고 보셔도 무방합니다." 라는 말씀을 드렸었는데요, 당시 언급드렸던 한명의 빅맨이 바로 이 아마르 실라입니다. 제가 가장 좋아하는 유망주중 한명이기도 하고요. 앞서 소개드린 선수들 모두 좋아하지만 제목에도 적어뒀을 정도로 이선수를 유독 좋아합니다. 아마 실라에 대한 애정이 이후 서술에서 듬뿍 드러나지 않을까 싶네요.

 

아마르 실라는 어려서 축구를 즐겼지만 또래들에 비해 유독 큰 키때문에 농구로 관심을 돌리게 되었고, 농구 실력을 착실히 다지던중 골귀 젱이 본인의 고향인 세네갈 케베머에서 개최한 농구캠프에 참석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되었습니다. 그 이후 스페인으로 건너가게 되죠. 실라는 레알마드리드 발론세스토에 입단해 팀의 핵심 유망주로써 푸쉬받아 왔고, 레알마드리드 발론세스토 B팀에서 꾸준히 활약하던 그는 올해 Next Generation Tournament에 출전해 평균 10.3득점 8.5리바운드 3.3블록을 기록하며 팀의 우승에 일조하였고 (이 대회 MVP는 팀동료인 마리오 나키치), 2020 드래프트 1라운드 지명이 유력한 실라는 성인무대에서 본인의 가치를 입증하기 위해 레알마드리드를 떠나 벨기에리그의 오스텐데와 NBA 진출시 옵트아웃 조항이 걸린 3년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시즌초부터 중용받고 있고요. 1라운드 지명이 유력한 그에게 남은것은 성인무대에서 본인의 경쟁력을 증명하는것입니다.

 

 

위의 링크는 아마르 실라의 지난시즌 하이라이트인데요, 제가 실라의 풀경기 영상들을 찾아서 볼때면 참 파스칼 시아캄과 제레미 그랜트가 연상되곤 합니다. 장점과 그의 롤이 두선수와 빼닮았어요. 우선 장점부터 논해볼까 합니다.

 

첫번째로, 전천후 수비수로써의 잠재력을 갖추고 있는점에 대해서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다들 아시다시피 현대농구 트렌드에서는 내외곽 디펜스에 모두 능한 빅맨들의 가치가 상한가를 달리고 있습니다. 실라는 현대농구 트렌드에서 각광받을법한 수비툴을 갖추고 있는데요, 우선 그의 수비코트시 롤에 대해서 언급해볼까 합니다. 그는 앞서 언급드렸다시피 Next Generation Tournament에서 3.3블록을 기록했고, 2018년에 열린 18세 이하 아프리카 선수권에서는 1.7스틸 1.1블록을, 올해열린 19세 이하 농구월드컵에서는 1.3스틸 1.1블록을 기록했습니다. 상당히 훌륭한 1차 수비지표라고 할 수 있죠. 그렇다면 이 수비지표를 어떻게 기록할 수 있었는지에 대하여 서술해볼까 합니다. 우선 여러분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토론토 랩터스의 지난 플레이오프 수비 영상을 활용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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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장면은 지난시즌 동부 컨퍼런스 1차전 토론토 랩터스와 밀워키 벅스의 경기중 나온 한 수비 클립인데요, 보시면 시아캄은 코너맨 (니콜라 미로티치) 을 잡고있고, 코너튼과 일야소바는 스크린 플레이를 통해 파웰과 이바카의 스위치를 유도합니다. 이로인해 이바카가 코너튼을 수비하게 되고, 포웰이 일야소바를 수비하게 되는 미스매치 상황이 발생하게 되죠. 이후 코너튼은 미스매치 상황을 활용해 드라이브인을 시도하게 되는데 코너의 밴블릿이 스틸을 노리며 그의 드라이브인을 방해하고, 그린과 시아캄은 코너튼이 킥아웃패스를 선택할 경우 스틸을 노리고자 각자의 매치업 상대인 브록던, 미로티치와 거리를 두며 패싱레인 차단을 노리고 있죠. 그럼에도 브록던에게 향하는 킥아웃 패스가 연결이 됐고, 브록던은 그린을 앞에두고 돌파를 시도합니다. 하지만 코너에서 나타난 시아캄이 헬프 블록을 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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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장면을 보시죠. 얼리오펜스 상황에서 블렛소가 브록던에게 핸즈오프를 건네고, 밴블릿과 파웰은 빠르게 매치업을 바꿉니다. 핸즈오프 패스를 건네받은 브록던은 빠르게 드라이브인을 시도하는데 어느새에 코너맨 (미들턴) 을 잡고 있던 시아캄이 나타나 헬프 블록에 성공합니다.

 

앞서 보여드린 두 장면은 코너맨을 잡고 있던 시아캄이 드라이브인 이후 골밑슛을 올려놓는 상대 공격수를 헬프블록하는 장면이었습니다. 본인의 마크맨을 두고 골밑슛을 올려놓는 가드에게 헬프수비를 가는 타이밍을 잘 잡아내는 시아캄의 영리함을 확인할 수 있는 장면이죠. 그렇다면 이제 실라를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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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열린 Next Generation Tournament 8강전 BC 리타스와의 경기 수비클립입니다. 보시면 본인의 마크맨을 따라 코너로 가고 있는 실라 (20번) 가 있고, 상대팀인 리타스는 정통 스윙 오펜스 이후 가드와 빅맨이 2대2 픽앤슬립을 펼치고 있습니다. 순간적인 슬립으로 센터에게 공간이 열리게 되는데, 계속 볼쪽에 시선을 두고있던 실라가 빠르게 리커버리에 들어갔고, 패스길을 끊어내며 스틸에 성공했습니다. 아쉽게도 실라에게 킥볼 바이얼레이션이 지적되며 공격권을 가져오는데에는 실패했지만, 충분히 그의 센스를 엿볼 수 있는 장면이었죠.

 

앞서서는 두선수가 수비코트에서 비슷한 역할을 부여받고 헬프디펜스시 연출해내는 장면들을 보여드림으로써 두선수의 비슷함에 대해 설명드렸습니다. 시아캄과 실라 모두 소속팀에서 세컨더리 블락커이자 내외곽 전천후 디펜더로써 팀 수비의 중추가 되어줬다고 할 수 있는데요, 이제 아래에서는 두선수의 픽앤롤 스위치 디펜스시 비슷함에 대하여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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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장면은 지난 동부 컨퍼런스 6차전 경기 수비 클립중 하나입니다. 조지 힐이 핸들링을 하고 있고, 코너튼은 슬립을 하고 코너로 빠졌으며 곧이어 로페즈도 빠르게 팝 위치로 빠지며 힐에게 아이솔레이션 상황을 제공합니다. 앞선 과정들을 통해 시아캄이 힐을 수비하게 되고요. 스위치가 되자 시아캄은 본인 특유의 장점인 풋워크를 활용해 힐을 완벽하게 제어해내고, 수비에 성공해냅니다. 전천후 디펜더인 시아캄의 장점이 드러난 장면이라고 할 수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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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장면은 해리스가 버틀러를 위해 스크린을 건 후 팝으로 빠지고, 버틀러가 아이솔레이션 하는 상황입니다. 역시나 그린과 시아캄은 스위치를 했고, 버틀러를 시아캄이 막고 있네요. 시아캄은 앞서 언급드린 그 특유의 풋워크와 더불어 가드인 버틀러를 상대로 체스트 범핑을 활용함으로써 그가 드리블을 칠 수 없게 만들고, 터프샷을 쏘게끔 유도했습니다. 빅맨의 이러한 퍼리미터 디펜스는 쉽게 보기 힘들죠. 앞선 장면에서는 이바카의 도움을 받았다면, 이 장면에서는 본인의 수비역량만으로 버틀러를 제어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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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실라의 수비장면을 보죠. 마찬가지로 작년에 열린 Next Generation Tournament 8강전 BC 리타스와의 경기이며, 리에투보스 리타스는 트렌지션 공격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리타스가 빠르게 하프라인을 넘어 2대2 플레이를 전개하자 실라는 곧바로 드라이브인 하는 볼 이니에이터에게 붙고, 스위치 상황에서 상대 가드에게 스피드에서 밀리지 않으며 아주 훌륭한 수비로 연결합니다. 마찬가지로 풋워크가 참 좋아요. 그리고 여기서 드러나는 실라의 또다른 장점이 있는데, 바로 블록을 떠야할 타이밍과 뜨지 않아야 할 타이밍을 잘 인지한다는 점입니다. 꼭 필요한 상황에만 블록을 뜨기 때문에 페이크에 잘 속지 않고, 출전시간 대비 파울이 적은편에 속해요. 이를 증명해주는 지표가 바로 2018년 18세이하 아프리카 선수권 평균 34.6분출전 2.1파울, 2019년 19세 이하 농구월드컵 평균 34분출전 1.4파울입니다. 파울트러블과는 거리가 먼 선수인 셈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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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면역시 리타스의 2대2 액션인데요, 마찬가지로 스위치를 했고 실라가 핸들러를 수비합니다. 다만 이번 장면을 디테일하게 보시면 실라의 스텝이 살짝 꼬이면서 상대 가드에게 조금의 레이업 공간을 내어주게 되는것을 보실 수 있으실겁니다. 하지만 이 장면에서 실라의 영리함이 나오죠. 상대가 조금 난 틈을 활용해 레이업을 올라가자 실라는 블록을 뜨고 공격수가 레이업 과정에서 손을 바꾸자 공중에서 신체 밸런스를 유지한 후 블록핸드를 왼손으로 바꿔 블록해냅니다. 그의 어마무시한 신체능력을 보여주는 장면인셈입니다. 참고로 실라는 18세 이하 NBA 글로벌캠프에 참여했을 당시 제자리 버티컬을 34인치뛰었는데, 실라가 34인치를 뛰기 이전 6피트9인치 이상의 신장을 지닌 선수중 제자리 버티컬을 34인치 이상 뛴 선수는 2014년에 NBA 드래프트 컴바인에서 코디 젤러가 마지막이었습니다. 그정도로 실라의 운동능력은 상당한 수준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 운동능력을 수비코트위에서 녹여낼 줄 아는 선수가 바로 아마르 실라라고 생각하고요.

 

장점을 마지막으로 한가지 더 언급하자면, 림 피니쉬를 꼽고 싶습니다. 엘리웁이 아닌 (엘리웁은 앞부분에서 링크해드린 하이라이트 영상에서 나왔을겁니다. 트렌지션 상황 엘리웁은 시아캄의 장점이기도 하죠.) , 아이솔레이션에 대하여 언급해보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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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시아캄부터 보겠습니다. 레너드가 코트위에 없는 상황이고, 널스감독은 시아캄에게 클러치플레이를 주문했습니다. 수비수는 온볼스틸에 아주 능한 미칼 브릿지스고요. 크로스오버는 천천히 크로스오버 드리블을 치다가 순간적으로 가속을 붙여 왼쪽으로 돌파를 시도했고, 브릿지스를 제쳐낸 시아캄은 에이튼과의 공중 경합상황에서 에이튼을 버텨내고 왼손 레이업을 정확하게 올려놓았으며 이 레이업 득점은 선즈전의 위닝 버저비터가 됩니다. 에이튼을 버텨내고 레이업을 올라가는 과정에서 시아캄의 운동능력을 체감하실 수 있습니다. 또한 컨택이 붙었음에도 끝까지 집중력을 잃지 않고 레이업을 올라가는것도 칭찬해줄만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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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장면은 역시나 그의 운동능력을 활용한 림피니쉬 능력을 확인해보실수 있는 장면인데요, 이바카가 공격 리바운드를 따내고 컷인하는 시아캄에게 건네자 시아캄은 속도를 줄이지 않고 그대로 림으로 대쉬해 아크로바틱 레이업을 성공시킵니다. 교묘하게 수비진 사이를 빠져나가 레이업을 올리는 과정에서 넘어졌는데, 넘어지는 과정속에서도 몸에 밸런스를 유지하고 레이업 핸드를 바꾸며 앤드원을 얻어내죠. 그가 얼마나 훌륭한 신체 밸런스를 갖추고 있는지 보여주는 장면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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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실라의 마무리 장면입니다. 외곽에서 공을 잡은 실라는 본인이 외곽슛 능력을 갖추고 있다는 점을 활용해 한번 슛페이크를 주고 본인기준 우측 돌파를 선택합니다. 본인의 슈팅핸드인 왼손으로 드리블 돌파를 선택할 경우 수비수가 많은 좌측 돌파를 해야하는데, 턴오버의 리스크가 있기에 우측 돌파를 선택한것으로 보입니다. 드라이브인에 돌입한 실라는 많은 수비수가 골밑을 지키고 있는 혼전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주요 슈팅핸드인 왼손으로 공을 옮긴 후 레이업에 성공하며 앤드원까지 이끌어내는데에 성공하죠. 혼전상황속에서 림피니쉬를 해낼때 집중력을 잃지 않는 모습마저 파스칼 시아캄을 닮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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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클립입니다. 2대2 액션이 수월하게 진행되지 못했고, 실라가 6초를 남겨놓고 아이솔레이션을 펼치게 되죠. 실라는 공을 잡고 우측으로 드라이브인 하는 과정에서 순간적으로 가속력을 붙이는데, 왼손을 활용해 수비수들로부터 공을 지키고 안정적이고 신속하게 죽은볼을 처리해냅니다. 마무리순간만 놓고봐도 굉장히 민첩해요. 순간적으로 가속을 붙이고 어려운 상황에서도 마무리를 시켜내는 모습이 참 놀라운 선수라고 할 수 있죠. 워낙 몸의 밸런스가 좋으니 가능하다고 생각을 하네요.

 

이제 시아캄이 연상되는 부분들에 대한 언급을 마치고, 잠시 단점에 대해 얘기해볼까합니다.

 

우선 첫번째로, 그는 앞서 언급드렸다싶이 외곽슛 능력을 갖추고 있으나 슈팅능력이 아직 불안불안한것은 사실입니다. 우선 그가 선을 보인 대회 (Next Generation Tournament, 18세 이하 아프리카 선수권, 19세 이하 농구월드컵 등) 들에서 3점슛을 경기당 1개이상 던지고 3점성공률을 26% 이상 기록한것은 17-18시즌 Next Generation Tournament 뿐입니다. 물론 표본이 적긴 하지만 이는 불안요소로 작용할 수 있고, 또한 자유투 성공률같은 경우에도 70프로를 넘긴 대회가 드뭅니다. 그나마 지난시즌에 괜찮았는데, 또 올해에 열렸던 농구월드컵에서는 경기당 3개정도의 자유투를 던지며 47.6%의 자유투 성공률을 기록했습니다. 아직 너무나도 불안한 슈터인셈이죠. 비록 그가 슈팅타점이 높다는점은 장점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높으나, 그 장점마저도 슛이 들어가지 않는다면 아무런 의미가 없기에 슈팅 안정성 개선이 시급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두번째로는 아직 NBA 수준의 바디가 아니라는점을 거론하고 싶은데, 이부분은 사실 미국으로 넘어가서 더욱 체계적인 관리를 받는다면 해결될 문제라고 생각하고요.

 

다음으로는 포스트업 스킬에 대해 얘기하고 싶습니다. 이선수는 포스트에서 볼을 잡으면 100중 90이 페이스업이에요. 물론 유스 레벨에서는 간간히 포스트업도 섞었지만, 성인무대에서는 힘에 대한 약점이 여실히 드러나며 포스트에서 공을 잡으면 대부분 페이스업으로 연결되곤 합니다. 물론 이제는 빅맨들에게도 능숙한 페이스업 스킬이 요구되는 시대이긴 합니다만, 포스트업 스킬 부재는 분명 NBA 무대에서 걸림돌이 될 수 있으리라고 봅니다. 사견이지만 앞서 언급드렸다시피 벌크업을 통해 NBA 바디가 된다면 그때가서 실라가 포스트업에도 재능을 갖추고 있는 선수인지 혹은 기존에 간간히 보여주던 포스트업은 유스레벨에서나 통하던 포스트업이고 성인무대에서는 포스트업이 그의 공격옵션이 될 수 없는지에 대한 여부를 볼 수 있을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는 플레이메이킹 (핸들링과 패싱 전부 통틀어서요.) 파트에 대해 얘기해볼까 합니다. 그는 농구를 조금 늦게 시작한편이고, 아직까지 조금 불안한 면이 있긴하지만 시간이 지난다면 꽤나 괜찮은 핸들러이자 패서가 될 가능성도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당장 패스 스킬만 놓고보면 화려하지는 않지만 오픈상태의 동료를 굉장히 잘 찾아요. 특히나 트렌지션 상황에서는 이러한 장점이 더욱 두드러지고요. 심지어 트렌지션 상황에서는 가끔씩 베이스볼 패스도 뿌리곤 합니다. 문제는 모멘텀이 상대팀에게 넘어가있을때 가끔씩 흥분해서 이해할 수 없는. 즉 되게 질이 나쁜 패스를 뿌리기도 하며, 본인이 공을 잡으면 완벽히 오픈된 동료만 찾다가 시간을 흘려보내고 무리하게 본인이 터프샷을 던지기도 하죠 (이건 자주 그렇습니다). 결국 본인이 해결해나가야 할 문제라고 보는데, 그의 워크애씩이라면 충분히 개선 가능하리라고 생각합니다.

 

Jarret Donovan이 생각하는 아마르 실라의 컴페리즌: 파스칼 시아캄.


 

글을 마치기전 2017-2018시즌에 열렸던 Next Generation Tournament 8강전 레알마드리드와 BC 리타스와의 경기 풀영상을 남기도록 하겠습니다. 만약 시청하실분들이 계시다면, 아마르 실라 (레알마드리드 20번) 이외에도 2022 NBA 드래프트 탑 프로스펙트로 꼽히고 있는 우스만 가루바 (레알마드리드 16번), 레알마드리드에서 매우 큰 기대를 걸고 있는 세르비아출신의 콤보포워드 마리오 나키치 (레알마드리드 17번), 2019년 NBA 드래프트에서 언드래프트 되긴 했지만 BC 리타스에서 큰 기대를 걸고있는 센터 유망주 마렉 블라제비치 (BC 리타스 23번), 이번 드래프트에서 전체 37순위로 디트로이트 피스톤스에 지명되었고 개인적으로 필자가 넥스트 덕 맥더맛이라고 밀고 있는 데이비다스 시르비디스 (BC 리타스 0번) 등의 유망주들이 2018년에 어떠한 모습을 보여줬었는지 확인해보시는 재미도 느껴보셨으면 합니다.

 

엄청난 스크롤 압박에도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리며, 두서없기까지 한 글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시아캄에 대한 이야기가 있으니 팀 태그는 랩터스로 달아놓고요^^. 다시한번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리며 다음 글에서 다른 유망주 소개글로 찾아뵐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6
Comments
1
2019-10-24 12:09:04

항상 잘 읽고 있습니다.

수비포텐 있는 유망주들은 언제 봐도 기대가 되는 것 같아요. 실라가 NBA 수준의 바디가 아니라고 하셨는데, 웨이트적인 측면에서 말씀하신 건가요? 심하게 가볍긴 하네요.

WR
1
2019-10-24 14:35:07

댓글 감사드립니다. 아무래도 아직 많이 말라서, 힘이 덜붙은 상태이긴 합니다. 코어근육 자체도 모자라긴 하지만 코어는 괜찮다고 보고요. 다만 언급드렸다시피 아직 말랐고, 힘이 덜붙었는데 힘을 붙였을때 이 스피드를 유지할 수 있느냐가 실라가 더 나은 수준의 레벨로 발전해나가는데에 있어 관건이 되리라고 생각합니다.

2
2019-10-24 12:56:26

와 엄청난 글이네요. 정말 잘 읽었습니다.

자가스 같은 경우는 지난 U20 대회 때 나왔으면 참 좋았을텐데...란 아쉬움이 있네요.

WR
1
2019-10-24 14:37:55

좋게 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아르투스 자가스는 말씀해주셨다시피 유럽 선수권에 나오지 않았는데, 개인적으로도 그부분에 있어 아쉬움을 느끼지만 그래도 이번시즌부터는 바달로나의 벤치멤버로써 종종 출전하고 있기에 그가 성장해나가는 모습을 지켜볼 수 있을것같아 기대를 걸고 있습니다.

2019-10-26 19:56:16

유망주에 관한 글은 언제읽어도 즐겁습니다
항상 잘 읽고 있습니다

WR
2019-10-27 01:33:46

좋게 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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