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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버전]포지션별 역대 랭킹 선정 (최종버전 & R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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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902
Updated at 2017-08-17 01:08:44

 약 2주 동안의 57개의 폴, 19000개의 득표로 모든 포지션별 역대 랭킹이 완료되었습니다. 끝까지 관심과 호응을 해주시 모든 회원 분들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회원 분들마다 보는 시각이 매우 다르기 때문에, 혹여 만족스럽지 못한 결과라 할지라도 편하게 봐주셨으면 감사드리겠습니다

 

<<최종 결과>>

 

PG

SG

SF

PF

C

NO.1

Magic Johnson

Michael Jordan

LeBron James

Tim Duncan

Kareem Abdul-Jabbar

NO.2

Oscar Robertson

Kobe Bryant

Larry Bird

Karl Malone

Wilt Chamberlain

NO.3

John Stockton

Jerry West

Julius Erving

Kevin Garnett

Bill Russell

NO.4

Bob Cousy

Dwyane Wade

John Havlicek

Bob Pettit

Shaquille O'Neal

NO.5

Isiah Thomas

Allen Iverson

Elgin Baylor

Dirk Nowitzki

Moses Malone

NO.6

Steve Nash

George Gervin

Rick Barry

Charles Barkley

Hakeem Olajuwon

NO.7

Jason Kidd

Clyde Drexler

Scottie Pippen

Elvin Hayes

David Robinson

NO.8

Gary Payton

Ray Allen

Paul Pierce

Kevin McHale

George Mikan

NO.9

Walt Frazier

Reggie Miller

Kevin Durant

Chris Webber

Willis Reed

NO.10

Chris Paul

Tracy McGrady

James Worthy

Dolph Schayes

Patrick Ewing

 

1. 넘버원은 바로 나!!

각 포지션별 1위는 매직 존슨, 마이클 조던, 르브론 제임스, 팀 던컨, 카림 압둘자바가 차지하였습니다. 다섯 선수 모두 예선, 본선, 결선에서 당당히 1위를 차지하며 이변 없이 포지션 넘버원을 차지하였습니다.




 

매직 존슨과 카림 압둘자바는 79~80시즌부터 10년간 LA레이커스를 이끌며 5회 우승을 차지하였습니다. 역사상 가장 강력했던 콤비들 중 하나였다는 생각이 듭니다.


가장 젋은 선수로는 르브론 제임스가 뽑혔습니다. 현재 11번째 시즌을 뛰고 있는 그는 아직 30살 밖에 되지 않아 앞으로 더욱 쌓여갈 커리어를 기대하게끔 만들고 있습니다. 그는 예선에서 0.37%, 본선에서 1.78%, 결선에서 5.16% 차이로 기존의 SF 넘버원이였던 래리 버드를 따돌렸습니다.

 

 



 

 


2. NBA의 황금기

포지션 TOP10에 뽑힌 총 50명의 선수들(이하 레전드) 중 가장 많은 선수들이 활약한 시즌은 01~02 시즌 입니다. 50명 중 21명이 이 시즌에 활동하였으며, 15명은 올스타전에 참가하였습니다. (존 스탁톤, 게리 페이튼, 제이슨 키드, 스티브 내쉬, 마이클 조던, 레지 밀러, 코비 브라이어언트, 알렌 아이버슨, 레이 알렌, 트레이시 맥그레디, 스코티 피펜, 폴피어스, 칼 말론, 팀 던컨, 케빈 가넷, 덕 노비츠키, 크리스 웨버, 하킴 올라주원, 패트릭 유잉, 데이비드 로빈슨, 샤킬 오닐)

NBA라는 리그가 생겨난 이후로 꾸준히 증가하던 레전드의 숫자는 70년대 초반에 오스카 로버트슨, 제리 웨스트, 엘진 베일러, 윌트 체임벌린, 윌리스 리드가 은퇴를 하면서 감소하게 됩니다. 70년대 후반에 이르러 매직 존슨, 래리 버드, 케빈 맥헤일, 아이재아 토마스가 나타나면서 서서히 레전드의 숫자가 증가하게됩니다.

이번시즌에는 11명의 레전드가 뛰고 있으며, 유일하게 센터 포지션에는 한 명도 없습니다. 현 리그에 특급센터가 없다는 것을 보여줄 뿐만 아니라 센터 TOP10 입성의 장벽이 높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시즌별 레전드 수)


3. 파워풀한 사나이들의 혈투

투표를 진행하면서 가장 치열했던 곳이 PF 3위 자리였습니다. 기존에 3위권이라 불리우던 케빈 가넷, 덕 노비츠키, 찰스 바클리에 밥 페티까지 가세하면서 매 라운드마다 접전을 펼쳤습니다.

 

예선 : 바클리(197) > 가넷(195) > 노비츠키(193) > 페티(150)

본선 : 페티(96) > 노비츠키(89) > 가넷(76) > 바클리(73)

결선 : 노비츠키(25) > 가넷(24) > 페티(23) > 바클리(22)

랭킹전 : 가넷(53) = 페티(53) > 노비츠키(42) >바클리(19)

재평가 : 가넷(52) > 페티(42) / 페티(45) > 노비츠키(25) > 바클리(9) / 노비츠키(59) > 바클리(33)

 

우선 밥 페티의 선전이 가장 눈에 뜁니다. 기존에 PF 3위권을 형성하던 가넷, 노비츠키, 바클리와 함께 3위권을 형성하였습니다. 네 선수 중 유일하게 시즌 MVP를 두 번 차지한 것이 큰 영향을 미쳤던 것 같습니다. 이번 투표를 통하여, 밥 페티의 재발견을 할 수 있었던 좋은 계기였던 것 같습니다.

이에 반해, 바클리의 부진이 아쉽습니다. 네 선수 중에 유일하게 우승이 없었던 것이 악재로 작용한 것 같습니다.

노비츠키는 결선에서 한 표가 아쉬웠습니다. 한 표만 더 받았다면, 랭킹전에 참여하지 않고 PF 3위인 상태로 재평가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그렇다면 유리한 상태에서 투표가 진행되어 결국 PF 3위로 끝나지 않았을까 하는 상상을 해봅니다.

네 선수가 모두 참가한 투표에서는 가넷 선수를 제외하고 한번 씩 단독1(네 선수에 한해서)를 차지하였습니다. 하지만 결국 가넷은 끈기있게 마지막까지 선전하며 최종 순위에서는 네 선수 중에 1위를 차지하였습니다.

어떤 회원분의 리플 중에 어떤 선수가 5,6위에 있든 저평가라고 투표할 것이다.”라는 것이 있었습니다. 이 회원분의 말처럼 네 명의 선수는 우열을 가리기 힘들다고 생각합니다. 각자가 중시하는 기준에 따라 순위는 바뀔 수 있는 사정 범위 내에 네 선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4. 잠시 슬럼프였을뿐...

예선을 마치고 밥 쿠지의 부진으로 회원분들이 최종 결과에 대해 염려하셨습니다. 예선에서 밥 쿠지가 차지한 순위가 PG 9위였습니다. 우승 6번에 시즌MVP 1회를 차지한 선수가 PG 9위 밖에 못할 만큼 역대 PG의 뎁스가 아주 깊은 것은 아니었습니다. 원인은 선수이름을 표시함으로써 인기투표의 성향이 컸다는 것 이었습니다. 이를 해결하고자 본선, 랭킹전, 재평가에서는 선수이름을 제외하고 투표를 진행하였습니다. 그 결과, 인기가 덜 한 초창기 레전드들의 순위가 상승하며 좀 더 신뢰적인 투표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결국 밥 쿠지는 본선에서 4위에 오른 뒤, 한 번의 순위 변동 없이 PG 4위를 차지하였습니다.

이처럼 예선 이후에 순위가 급등한 선수로는 존 하브리첵 (SF8->4)도 있었습니다.

 

(:존하브리첵 / :밥쿠지)

 

5. 나를 잊지 말아요.

아쉽게 TOP10에 들지 못한 선수로는 피트 마라비치, 도미니크 윌킨스, 빌 월튼, 웨스 언셀드, 밥 맥아두, 데이브 코웬스 등이 있습니다.

피트 마라비치는 화려한 패스와 폭발적인 득점력으로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았지만 부상으로 인한 이른 은퇴로 들지 못하였습니다. 와일드카드로 본선까지 진출하지만 트레이시 맥그레디와의 1:1 대결에서 (80%:20%) 지며 TOP10에서 떨어졌습니다.

도미니크 윌킨스는 좋은 개인기록(1,2차 스탯)을 가지고 있어 예선 7위에 오르지만, 우승 및 MVP가 없어서 일까요? 본선에서는 11위에 오르며 TOP10에서 탈락하였습니다.

빌 월튼, 웨스 언셀드, 밥 맥아두, 데이브 코웬스는 모두 우승과 시즌MVP를 가지고 있는 센터들입니다. 하지만 센터의 뎁스가 워낙 깊어 예선에서 각각 12, 15, 17, 19위를 차지하며 모두 탈락하였습니다.

 

(:도미니크윌킨스 / :피트마라비치)

 

6. 앞날이 더욱 기대되는 선수

50명의 선수 중 앞날이 더욱 기대되는 선수가 두 명 있습니다. 크리스 폴과 케빈 듀란트입니다. 두 선수는 역대 급 재능을 가지고 있으며, 현재 경력이 10년이 되지 않습니다. 두 선수는 각각 어시스트와 득점에서 역대 급 누적기록을 세울 잠재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현재는 올스타와 올NBA팀에 꾸준히 들며 각자가 가진 실력을 뽐내고 있지만, 아직까지는 MVP와 우승이라는 명예와는 인연이 없었습니다. 이번 시즌에는 두 선수가 속한 팀들이 좋은 기록을 내며 우승 후보로 올라있는데 이번 시즌을 통해 한 층 높은 평가를 받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TOP10에 아쉽게 떨어진 카멜로 앤쏘니, 드와이트 하워드도 우승과 MVP를 받는다면 좋은 평가와 함께 무난히 TOP10에 들것이라고 생각합니다.

 



 

 

7. 시작은 미약했으나, 그 끝은 창대하리라.

50명의 선수 중에 신인 드래프트에서 가장 늦게 뽑힌 선수는 7440순위로 뽑힌 조지 거빈입니다. 아마도 ABA 계약 문제로 인하여 드래프트 순위가 늦게 뽑힌 것 같아 이 선수를 제외하면 존 스탁톤(8416순위)와 스티브 내쉬(9615순위)가 가장 나중에 뽑혔습니다. 이 둘은 공통점이 많습니다. 백인 PG이며 어시스트에 뛰어났다는 점입니다. 존 스탁톤은 9번의 시즌 어시스트왕과 10번 시즌 동안 +10APG를 기록하였고, 스티브 내쉬는 각각 5, 7회를 기록하였습니다. 또한 두 선수 모두 슛팅이 뛰어나 통산 TS%0.608, 0.605에 이릅니다. 이 수치는 매직 존슨(0.610)에 이어 PG TOP10 2, 3위에 해당하는 기록입니다.

 



 

 

 

8. 농구는 센터놀음?!

TOP10을 기준으로 각 포지션 별로 합산을 한 결과 6항목 모두에서 센터가 1위를 차지하였습니다. 역시 농구는 센터놀음인가 봅니다. 다음으로는 PF가 우승과 파이널MVP을 제외한 항목에서 2등을 차지하였습니다. 언뜻 생각해보면 PF가 우승을 못 시키는 것 같지만, 10명의 선수 중 6명이 90년대 이후에 주로 활동하면서 서로를 경쟁을 하다 보니 많은 우승을 못 한 것 같습니다. 이에 반해, SF는 올스타, NBA, 디펜스팀에서 꼴지를 하였으나 우승은 두 번째로 많이 하였습니다. 실속은 제대로 챙긴 포지션인 것 같습니다.


 


 

=============================================================================

라운드 별 순위 변동

PG

1

2

3

4

5

6

7

8

9

10

예선

Magic Johnson

John Stockton

Oscar Robertson

Steve Nash

Jason Kidd

Isiah Thomas

Chris Paul

Gary Payton

Bob Cousy

Walt Frazier

본선

Magic Johnson

Oscar Robertson

John Stockton

Bob Cousy

Steve Nash

Chris Paul

Isiah Thomas

Jason Kidd

Gary Payton

Tony Parker

결선

랭킹전

Magic Johnson

Oscar Robertson

John Stockton

Bob Cousy

Steve Nash

Chris Paul

Isiah Thomas

Jason Kidd

Gary Payton

Tony Parker

재평가

Magic Johnson

Oscar Robertson

John Stockton

Bob Cousy

Isiah Thomas

Steve Nash

Jason Kidd

Gary Payton

Walt Frazier

Chris Paul


SG

1

2

3

4

5

6

7

8

9

10

예선

Michael Jordan

Kobe Bryant

Jerry West

Dwyane Wade

Allen Iverson

George Gervin

Clyde Drexler

Reggie Miller

Ray Allen

Tracy McGrady

본선

Michael Jordan

Kobe Bryant

Jerry West

Dwyane Wade

Allen Iverson

George Gervin

Clyde Drexler

Reggie Miller

Ray Allen

Tracy McGrady

결선

랭킹전

Michael Jordan

Kobe Bryant

Dwyane Wade

Jerry West

Allen Iverson

George Gervin

Clyde Drexler

Ray Allen

Reggie Miller

Tracy McGrady

재평가

Michael Jordan

Kobe Bryant

Jerry West

Dwyane Wade

Allen Iverson

George Gervin

Clyde Drexler

Ray Allen

Reggie Miller

Tracy McGrady


SF

1

2

3

4

5

6

7

8

9

10

예선

LeBron James

Larry Bird

Julius Erving

Scottie Pippen

Kevin Durant

Elgin Baylor

Dominique Wilkins

John Havlicek

Rick Barry

Paul Pierce

본선

LeBron James

Larry Bird

Julius Erving

John Havlicek

Elgin Baylor

Kevin Durant

Rick Barry

Scottie Pippen

Paul Pierce

James Worthy

결선

랭킹전

LeBron James

Larry Bird

Julius Erving

John Havlicek

Elgin Baylor

Rick Barry

Kevin Durant

Scottie Pippen

Paul Pierce

James Worthy

재평가

LeBron James

Larry Bird

Julius Erving

John Havlicek

Elgin Baylor

Rick Barry

Scottie Pippen

Paul Pierce

Kevin Durant

James Worthy


PF

1

2

3

4

5

6

7

8

9

10

예선

Tim Duncan

Karl Malone

Charles Barkley

Kevin Garnett

Dirk Nowitzki

Bob Pettit

Kevin McHale

Elvin Hayes

Dennis Rodman

Chris Webber

본선

Tim Duncan

Karl Malone

Bob Pettit

Dirk Nowitzki

Kevin Garnett

Charles Barkley

Elvin Hayes

Kevin McHale

Dennis Rodman

Chris Webber

결선

랭킹전

Tim Duncan

Karl Malone

Kevin Garnett

Bob Pettit

Dirk Nowitzki

Charles Barkley

Elvin Hayes

Kevin McHale

Dennis Rodman

Chris Webber

재평가

Tim Duncan

Karl Malone

Kevin Garnett

Bob Pettit

Dirk Nowitzki

Charles Barkley

Elvin Hayes

Kevin McHale

Chris Webber

Dolph Schayes


C

1

2

3

4

5

6

7

8

9

10

예선

Kareem Abdul-Jabbar

Shaquille O'Neal

Wilt Chamberlain

Bill Russell

Hakeem Olajuwon

David Robinson

Moses Malone

Patrick Ewing

George Mikan

Willis Reed

본선

Kareem Abdul-Jabbar

Wilt Chamberlain

Shaquille O'Neal

Bill Russell

Moses Malone

Hakeem Olajuwon

David Robinson

George Mikan

Willis Reed

Patrick Ewing

결선

랭킹전

Kareem Abdul-Jabbar

Wilt Chamberlain

Bill Russell

Shaquille O'Neal

Moses Malone

Hakeem Olajuwon

David Robinson

George Mikan

Willis Reed

Patrick Ewing

재평가

Kareem Abdul-Jabbar

Wilt Chamberlain

Bill Russell

Shaquille O'Neal

Moses Malone

Hakeem Olajuwon

David Robinson

George Mikan

Willis Reed

Patrick Ewing


이상으로 모든 REVIEW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 게시물은 Yu-Na KIM님에 의해 2014-03-12 17:03:07'NBA-Talk'게시판으로 부터 이동되었습니다.
37
Comments
1
2014-03-12 15:58:02

크으 장기프로젝트 고생하셨습니다.

추천이요

2014-03-12 16:02:54
정말 수고하셨어요
2014-03-12 16:11:39

고생하셨어요 르브론은 이래저래 참 대단하네요

2014-03-12 16:39:27

릅팬으로서 감회가 새롭네요 3년전 델러스에게 꺽이고 갖은 조롱 다 당할 때만해도 이런날이 올 수 있을까 싶었는데..

WR
2014-03-13 11:35:22

데뷔때만 하더라도 카멜로와 경쟁구도였었는데....

점차 성장해서 코비, 버드. (100% 확실히 무조건 넘어셨다는것은 아닙니다.)
이제는 조던과 경쟁구도를 향해 (물론 아직은 부족하지만) 성장해나가는것같습니다. 
1
Updated at 2014-03-12 16:13:28

많은 사람들이 수긍할만한 순위를 만드시느라 고생하셨네요.

이 정도면 최근 선수들과 과거 레전드들이 적절히 버무려진 것 같네요.
2014-03-12 16:21:20

이런 글은 일단 추천부터 누르라고 배웠습니다.

1
2014-03-12 16:38:37

몇 주간 수고많으셨습니다. 많은 매니아분들이 투표하신것이라 적어도 매니아 내에서는 굉장히 신빙성있는 자료로 활용될 것 같네요.

2014-03-12 16:42:08

추천합니다

1
2014-03-12 16:43:32

역대 포지션 넘버원 vs 넘버투
붙으면 장난 아니겠네요 덜덜덜

2014-03-12 17:02:34

많은 분들이 생각하는 순위와 잘맞네요! 재밌게 보고 갑니다

2014-03-12 17:24:47

결과를 보니 고개가 끄덕여지는 랭킹이네요.

재밌게 투표에 참여했고 결과도 재밌게 잘 봤습니다.
이렇게 장기 프로젝트 추진해 주신 점 감사드립니다!
WR
2014-03-13 11:30:00

운영자분이신거죠?

이런 공간을 제공해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nba매니아에 가입한지 얼마되지 않아 잘 몰랐었는데
10년이나 넘게 운영되어온 홈페이지였네요.

앞으로도 좋은 글로 찾아뵙겠습니다. 
2014-03-12 17:56:19

엄청난 노력의 산물이네요. 추천 쾅쾅!!

1
2014-03-12 17:56:55

수고하셨습니다!!!
개인적으로 만족스러운 결과가 나왔군요. 투표에 한 번도 빠짐없이 참여해서 그런지 더 기분이 좋군요.
추천드립니다!

1
Updated at 2014-03-12 18:19:03

대작업을... 매냐를 대변하는 통계에 가깝겠군요.

감사드립니다.
2014-03-12 18:23:56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고개가 절로 끄덕여지는 순위에 감사를 표합니다. 

2014-03-12 19:05:34

오 진짜 노력의 산물이네요 추천합니다

2014-03-12 19:07:04

장기간 정말... 수고 많이하셨습니다.


약간의 인기투표 + 현재 선호도 그리고 총체적인 평가 였던것같네요.

시선에 따라선 전자에 쏠리는 감도 살짝 있던거 같지만 충분히 재밌게 봤던거같습니다.

수고하셨어요
2014-03-12 19:20:45
고생하셨습니다. 그나저나 르브론도 정말 대단하네요.
2014-03-12 20:51:25

웨이드가 4등이라니.. 웨이드 팬으로서 정말 기분 좋네요!! 

WR
2014-03-13 11:26:45

우승을 1회정도 추가하고, 누적스탯도 꾸준히 쌓이다보면 늦어도 3년내에 3위권도 비벼볼수있지않을까요? 

2014-03-12 22:36:32

수고하셨습니다

WR
2014-03-13 11:39:16

제가 처음에 투표를 진행하려고 했을때, 걱정해주신 부분때문에

투표들이 엇나가지않고 제대로 진행이된것같습니다.
감사합니다.
2014-03-13 12:34:00

네 객관적인 투표가 되니 결과가 잘나온듯 합니다... 진짜 수고 많으셨어요.

1
2014-03-12 23:08:11

와 드디어 결과 나왔네요. 정말 흥미로웠습니다. 그리고 조던, 르브론 팬인게 자랑스럽네요

Updated at 2014-03-12 23:36:30

와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노비가 커리어 계속 잘 해서 3만점 찍으면 PF 3위 확보하지 않을까 기대해 봅니다.

WR
2014-03-13 11:24:04

여기다가 우승+파이널 mvp를 1회 더 추가하면 2위권도 덤벼볼만하지 않을까요?


1
2014-03-13 06:37:54

자료분석으로만으로 소름돋기는 오랜만이네요

수고하셨습니당
2014-03-13 10:04:41

완벽하네요

WR
2014-03-13 11:22:36

많은 분들이 추천과 긍정적인 리플을 달아주셨네요.

회원님분들의 투표가 없었다면 이런 긍정적인 결과가 나오지 못했을것같습니다.
전 단지 차려놓은 밥상에 숟가락만 올렸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2014-03-14 04:43:42

멋진 자료네요^^ 고생많으셨습니다. 잘봤습니다

2014-03-17 15:51:43
오! 간만에 티맥을 순위표에서 보니 너무 반갑네요.
다만 가드로 기억된다는 것 자체가 좀 슬프네요.
WR
2014-03-17 15:55:00

티맥이 스몰포워드로도 뛰긴했지만.. 주로 슈팅가드이지않았나요? 급 헷갈리네요

2014-03-17 22:26:41

등, 허리부상을 달고 산 기간이 길어서 그렇게 기억되는게 아닐까요. 티맥이 빛났던 순간에는 항상 3번이었던걸로 기억합니다. 사이즈나 플레이 스타일도요. 참 멋있었는데.

2014-03-19 18:40:52

GOOD!

2017-02-08 23:37:35

파워포워드 포지션이 의외네요. 3위가 가넷인데 노비츠키 아니면 밥페팃이 3위라고 생각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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