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ZY37aViZ3B8
좋네요
댓글 어질어질하네요.
Faker가 근데 T1 지분이 있는데 타팀을 갈 이유가 없죠.
지분을 공유한 의미가 끝까지 가자..이런 의미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타팀을 가죠 지분이야 나중에 은퇴를 하던 아니면 지분을 팔아 버리던 하면 되는거니까요
페이커는 400승 인터뷰 일때 500 600승도 하고 싶다고 했습니다
지금 상황으로 보면 올해 가 계약 마지막 해인데 이정도로 로테에 제외 된다면 과연 남을까요?
점점 클로저가 중용되고 있는데 내년에는 더 심하겠죠 예전 처럼 최상위 독보적인 미드라이너는 아니지만 여전히 준수한 미드라이너이자 어딜가도 화제를 몰고 다니는 선수죠
지분이 많지 않기때문에 그냥 상징성이라고 해석을 합니다.
T1 구단에서 브랜드를 아낀다 생각하면 T1에서 은퇴시키는 방향으로 가려고 하겠죠.
구단이 달랠수있는 방향을 찾을 거 같아요.
공감합니다.
페이커는 옮길수 있겠죠. 구단의 의지가 더 작용할 것이라 생각하는겁니다 저는.
적은 지분은 많은 기업에서 얼굴마담 대표이사 꽂아 넣을때 많이 하는 행윈데 페이커가 딱 그 모양새입니다. 그래서 구단 입장이 다를 꺼라고 보고 있는거구요.
뭔가 달래는 제시가 있을꺼라 생각하는거고 말씀하신대로 다 포함해서 결정하는건 페이커의 몫이겠죠.
구단의 의지라고 해봤자 뭐 있을까요? 전 부정적으로 봅니다 제시 할수 있는게 없어요
지금 방향은 차세대 선수를 키우자 이건데 페이커는 내년에 기회가 더 줄어 들수 밖에
없습니다
지분은 나중 문제고 결국 페이커 스스로의 결정이겠지만 현재 이정도 상황이면
내년에는 떠날거 같습니다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