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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감독 인터뷰 안하는게 이렇게 쉴드 받을 일인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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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23 07:29:08

프로스포츠의 존재라는게 결국 팬이 있어서 아닌가요?

구단에서는 팬들과 소통할 의무가 있다고
생각하는데, 1라운드가 끝난 마당에 인터뷰도 전혀 안하고 불신만 생기는 상황이 전 이해가 안가네요

결국 감독이 말을 안하니까 분석데스크나 기자 인터뷰 등에서 감독한테 해야할 질문이 선수에게 향하고 있죠

선수가 감독을 탱킹해주는 상황이나 다름 없는데, 악성 팬 운운하기엔 저 행태 자체가 프로스포츠가 지향하는 바와는 아주 멀리 떨어져있지 싶네요

사이에 낀 선수만 괜히 곤란해지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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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Updated at 2021-02-23 07:42:51

프로스포츠에서 팬을 핑계로 감독의 행동을 정당화하는것이 전혀 이해가지 않습니다

Updated at 2021-02-23 07:48:18

솔직히 저도 절대 잘하는 짓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Nba게시판에서도 서브룩 넥스트 퀘스쳔할때 얼마나 불탔는지 생각하면 더 그래요.

하물며 평소에 lol 기자들이 당시 서브룩이 들었던 수준의 어그로성 이상한 질문 하는 것도 아니고, 승리 인터뷰 같은건 얼마나 정상적으로 하는데요. 가타부타 말은 많아도 결국 다 핑계죠.

WR
2021-02-23 07:52:13

인터뷰를 안하는 건'회피'인데, 정상적인 상황에서도 회피를 해버리니 기자들도 어이가 없어 저런 얘기들이 나오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Updated at 2021-02-23 08:35:21

기자들이 뭐 사정 모르는 것도 아니고, 좀 성의 없어 보일지언정 그냥 이긴경기에 흔히 나오는 원론적인 인터뷰만 했어도 아님 좀 민감한 질문은 죄송하다 노코멘트하겠다 정도만 했어도 다 이해했을겁니다. 근데 인터뷰자체를 아예 안하겠다는건 그냥 싸그리 무시하는거죠.

물론 원론적인 인터뷰를 해도, 노코멘트하면 노코멘트했다고 뭐라고 할 사람들은 있겠지요. 그런건 자기 손 떠난 문제고 무시하면 됩니다. 감독이 무시해야할건 자기 판단 하에서의 팬이든 안티든 악성어그로들의 비난이지, 인터뷰가 아니에요. 이건 완전 뒤바뀐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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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23 08:09:59

드라마 스토브리그에서 나온 대사가 생각납니다.
언론과 팬들은 아무것도 책임지지 않습니다.하지만 전 제 목줄 걸고 일하는 겁니다. 책임은 제가 지는 거지요.
라는 대사. 프로스포츠에서 팬은 중요합니다. 하지만 성적에 대한 책임은 온전히 팀의 몫이죠. 인터뷰가 신경쓰이고 그게 자신의 플랜과 경기력에 영향을 준다면 거부해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그에 대한 비판도 감내는 행야겠죠. 그리고 지금 욕먹어도 성적으로 보여주면 나중에 박수쳐줄거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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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23 08:25:37

답답해하는 팬들이 듣고 싶은 말은 정해져있다고 봐서 굳이 그 장단에 놀아줄 필요가 있나 싶네요. 어차피 답정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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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1-02-23 08:39:27

원론적으로 동의합니다만 티원 케이스 같은 경우는 이게 참 웃긴 가불기인게 티원이 이긴 날도 그 갤러리에서는 "그래 양대인 이제 뭐라 입터는지 보자" "이제 양대인 입털겠지" 이러면서 눈에 불을 키고 달려들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윗분들 말씀대로 무슨 얘기를 하던 곡해되고 까일게 너무 뻔하지 않나요? 그래서 말을 아끼면 또 욕을 먹으니 제 개인적으로는 양감과 티원 선수들이 안 된 마음에 프로스포츠의 도리를 다 하는 것과는 반할지라도 쉴드가 되네요. 

Updated at 2021-02-23 08:52:40

저도 이 생각입니다. 원론적으로는 맞는 말인데, 악성팬들의 과거 전적을 봤을 때 어떤 인터뷰를 하든 결과가 안좋으면 말이 나옵니다. 내부적으로 합리적인 판단이어도 언플이라 그러고, 그런 상황이 팀의 결과를 내는데는 더 방해가 될 수 있습니다. 차라리 감독 스스로 '내가 욕 먹고 말지' 라고 생각하는게 아닐까 싶네요.

Updated at 2021-02-23 09:52:58

성적만 나오면 모든게 용서되는 판이고 이 또한 성적을 내기 위한 본인의 선택이니 존중합니다. 사실 괜히 빌미 줄 말 안하는 것도 저는 좋아보이고요.

지금은 하고 싶은 대로 하는게 맞고 본인들의 방식으로 결과가 나오면 그 결과는 대니/제파의 실적이라고 인정할 마음도 충분히 있습니다. 스프링은 버리더라도 월즈만 보내주면 대성공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 상황에선 월즈도 녹록치 않다는 생각이 드네요.

다만 결과가 좋지 못할때 부디 일부 악성 팬덤 발언들을 빌미로 T1 전체 팬덤 핑계나 안댔으면 좋겠습니다.

2021-02-23 10:44:58

저도 기본 프로스포츠 룰들은 거의다 미디어와의 접촉을 거부하지 말 것을 강조하는데. 경기 후 미디어 인터뷰를 불참하는 것은 과연 그 연봉을 받을 자격이 있을까 싶습니다. 프로 스포츠는 팬을 위해 존재해야하고 그게 아니면 없어도 상관없다. 라는기 제 입장이거든요.

Updated at 2021-02-23 10:50:09

그깟 공놀이보다 더 한수 접어야하는 그딴 게임으로 프로, 감독이 될 수 있다는 것 자체가 팬과 팬의 관심이 무조건 있어야지 가능한 일인데, 미디어를 통해 언급하기 어려운 상황이라도 깔끔하게 인터뷰할 의지와 노력이라도 보여야지 그냥 노코멘트로 무시하는건 무조건 욕먹어야할 사항입니다. 그게 구단의 의지인지, 감독의 의지인지는 몰라도..

2021-02-23 11:00:05

그건 감독의 선택인데 지금 당장 뭐라할 이유가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T1이나 양파나 별로 여론에 휘둘리고 싶어하지 않을 것 같네요.

2021-02-23 12:03:18

프로스포츠 감독으로서 지속적인 인터뷰거절이 선택의 영역인지부터 모르겠습니다

Updated at 2021-02-23 19:55:24

하면 좋은데 인터뷰를 꼭 해야 한다는 잘 모르겠네요. 프로 스포츠 감독이라고 하더라도요.

 

감독 뿐만 아니라 전 선수들도 인터뷰 거절이 선택의 영역이라고 생각합니다. 왜냐면 별로 하고 싶어하지 않는 사람에게 시켜봐야 답 안나오거든요.

 

마션 린치가 인터뷰 하도 싫어해서 거부하니까 벌금 줬더니 인터뷰 나와서 난 그냥 벌금 안내려고 나온거다 만 반복하고 들어갔습니다. 인터뷰 자리 나와서 모두 노 코멘트로 일관하느니 그냥 인터뷰 거절이 낫다고 봅니다만

Updated at 2021-02-23 22:06:22

예시가 잘못된거 같은데요. 마션 린치같은 케이스는 그냥 잘못된것이죠.

 

그리고 lck규정으로 이러한 정식적인 인터뷰 요청에 성실히 협조할 의무가 명시되어 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이미 징계를 내려야한다고 생각하지만 그나마 lck측에서 양대인 감독을 많이 봐주고 있다고 생각하네요. 

 

그리고 현대스포츠에서 감독의 업무중에는 경기측면뿐만 아니라 언론대응 역시 존재합니다. 이미 스포츠와는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니까요. 그 부문을 수행해서 선수들의 바람막이가 되어줘야할 감독이 자기가 하기 싫다고 선수들을 바람막이로 사용하고 있는 형편이라 아주 문제있다고 생각합니다.

2021-02-24 01:07:45

왜 마션 린치 케이스가 잘못됬다고 하는지 모르겠네요. 마션 린치의 행동이 애같아 보이는걸 부정은 안합니다. 미디어 다루는게 스스로 별로라고 생각하는 프로들이 거부할 권리가 없다는 게 이상한대요

 

감독이 바람막이가 되어주어야 한다는 부분에 대해서는 공감합니다. 그리고 양감독이나 코칭 스탭이 그런 부분에 대해서 사실상 직무 태만에 가깝다는 것 공감합니다.

 

근데 애초에 T1은 팬들이 스크림 멤버도 감시하고 누가 나오는지 미리 커뮤에서 돌고 매경기 라인업 마다 해명을 원하는 시점에서 인터뷰를 해야하나 싶다는 거죠. 어차피 지금 시점에서 입만 열어봐야 한마디 한마디 분석당해서 씹힐텐데 그럴 구실을 안주겠다는 것을 이해한다는 겁니다.

 

전 사무국에서 봐주는 것도 봐주는건데 올해 T1을 둘러싼 잡음이 너무 많아서 그냥 묵과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Updated at 2021-02-23 21:02:53

민감한 부분이 있다면 같은 팀 선수의 기존 인터뷰를 인용하거나 그것도 안된다면 차라리 해당 주제만 노코멘트 하거나 사전 질문 접수라도 하는게 어떨까 싶네요. 웨스트브룩 Next question 이슈 때는 적어도 인터뷰 자체는 참여했고 나머지 질문에는 성실히 반응했습니다. 말 그대로 프로니까요.

 

다른 프로스포츠 인기팀과 비교했을때 T1이 이렇게 인터뷰 전면 거절할 정도로 특별하고 심각한 상황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계속 이렇게 간다면 흔히 말하는 군대식 일처리랑 다른게 뭘까 싶습니다. 아이러니하게도 선수들은 정상적으로 인터뷰, 개인방송, 유튜브 참여하고 있기도 하구요.

2021-02-23 12:17:51

감독인터뷰에서 기자들이 유달리 T1에게만 거지같은 질문을 하는 것도 아니고 T1 언론이 극성이라는건 인터뷰가 아니라 팬덤 내 문제인데 그걸 가지고 승자 인터뷰 스킵을 옹호받는다는 거 자체가 넌센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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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23 12:28:59

지난 시즌 인터뷰로 티원은 감독부터 선수까지 각종 욕설 테러를 당해서 그래요. 어떤 발언을 해도 왜곡해서 받아 들이고 비난하려 팬분들이 꽤나 있다는걸 부정 할수는 없죠. 그게 작년에 꽤나 문제가 됬다고 판단하고 스킵한다는건데 저는 잘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2021-02-23 13:11:28

동의합니다. 뭔 말을 해도 까는 사람, 곡해해서 확대, 재생산 하는 사람들..

2021-02-24 17:20:05

문제의 해결책이 완전 잘못된거죠. 욕설 테러나 악플이 문제가 된다면 그걸 고소를 한다든지 그걸 줄일 방법을 찾아야지 욕설 테러가 무서워서 인터뷰 자체를 안하겠다? 이건 적절한 해결책이 아니죠. 

 

이런식이면 선수들도 인터뷰 안하고 다른 팀도 전부 인터뷰 안해도 된다는 논리죠

2021-02-24 19:01:39

다른팀 얘긴 꺼낸적 없습니다. 티원 감독자리니깐 이해가 된다는거고 다른 댓글들도 그렇네요. 양감독이 첨부터 거부한것도 아니었죠. 올시즌 티원 첫경기 클로저 선수를 미드로 기용했고 무려 한화를 잡아냈습니다. 경기후 선수 기용에 대한 질문등이 있었고(워낙 페이커 선수가 대단한 존재라 질문을 안한다는건 불가하다고 봅니다.) 딱히 문제가 될만한 발언은 하지 않았는데 당시에도 파이어가 났습니다. 부임하고 첫시즌 첫경기에 한화를 잡아내고도 잡음이 나는게 오히려 신기할정도로요. 그리고 작년 티원의 일부팬덤들...
어떻게 팬들이 죽인다는 협박을 합니까? 그런 욕설과 협박을 당하면서도, 걔들은 고소하고 프로니깐 소통해야한다는건 선수나 감독을 인격체로 보지 않는거죠. 전 선수나 감독이 팬들을 존중해야하고 당연히 팬도 선수나 감독을 존중해야 된다고 생각해서 지금 양감독이 충분히 이해가 됩니다.

2021-02-24 22:54:48

일부 과격한 팬들이 있다고 인터뷰 거부하면 훌리건 있는 축구는 감독 어떻게하나요

 

어떤 프로스포츠건 인기팀의 경우 극렬한 팬덤있고 오히려 이스포츠보다 보통 더 심하죠 

 

그게 무서워서 인터뷰를 안한다는건 이해가 안됩니다. 그런거면 감독을 사퇴해야죠 차라리. 다름감독들은 다 인터뷰하고 심지어 자기 팀 선수들은 다 인터뷰하는데 감독이 혼자 인터뷰 안한다? 이걸 어떻게 용납할까요 감독이 선수를 보호해주지는 못할망정;

2021-02-25 00:36:19

살인협박 욕설 테러등이 있어도 다른 스포츠 감독들은 그런거 다 감수하고 하닌깐 해야된다는 말씀이시죠? 저는 다른 스포츠도 특정팀에서 감독들이 그런일 당하면 인터뷰 거부해도 옹호하겠습니다. 생각이 저랑 완전 다르신거고 딱히 설득할 마음도 없습니다. 수고하세요.

2021-02-23 13:10:45

일부일지 혹은 얼마나 되는지 모르지만 팬이라는 이름으로 난리법석치는 사람들 생각하면 차라리 안하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2021-02-23 13:38:36

개인적으로 프로의 자세를 굉장히 중요시 여기는데, 경기 전후 인터뷰도 팬들을 위한 하나의 자세라고 생각해서 중요한 부분이라고 생각해왔습니다.

 

하지만 T1 감독 자리는 좀 예외적인거 같아요. 너무나도 극성인 팬들(일부라고 하지만, 솔직히 일부로 그친다면 이정도로 인터뷰 하나하나에 난리치는 상황도 안왔을 꺼라고  생각합니다) 때문에 말 한마디 한마디에

스트레스 받고 감독 개인 뿐 아니라 팀 전체에 영향을 끼치는걸 작년에 확인했기에, 지금의 인터뷰 거부는

이해할 수 있는 상황이라고 봅니다.

 

전후 사정없이 그냥 안해. 이런게 아니기 때문이죠. 명확한 인과가 존재하는 행동이기 때문에

지금은 이해하고 지켜 본 후, 롤드컵이 끝나고 최종 결과가 나온 후 비판하면 될 일 입니다.

 

현재는 지켜보는게 맞다고 봅니다.

2021-02-23 14:18:32

티원은 국내적으로 국외적으로 인기가 엄청난 팀입니다. 일단 lck내 경기에서도 네이버 뷰수나 유튭 뷰수만 봐도 타팀경기 뷰수가 다릅니다.
꼬마가 코치 나 감독할 때도 팬들의 반응이 드셌지만, 가면 갈 수록 그 정도가 심해지고 있습니다.
게다가 지금 팀의 베테랑 선수가 페이커/ 테디 / 커즈 선수 밖에 없고, 나머지는 다 유스선수들 혹은 어린선수들 입니다.
작년에 김정수 감독에 경우만 봐도, 인터뷰 하나하나 다 반응이 크게 났고, 선수들도 디엠으로 엄청 욕이나 메세지가 많이 오는 상황인데,
지금은 그냥 차분히 기다리고, 모든게 끝난 후 판단하려고 합니다.
담원이란 강력하지만, 퍼즐이 잘 안맞는 듯한 팀을 썸머부터 강력한 모습을 보여주면서 월즈까지 우승시킨 감코진이어서 지금은 믿고 맡겨야 하지 않을까요?

이게 양파 감코진이어서 믿고 맞겨라가 아니라,
티원의 선수들/ 감코진들이 여러모로 힘든자리인걸 팬들도 인지하니, 좀만 놔둬보자가 맞는 것 같습니다.
어떤 감코진들이 팀을 망치게 하고 싶겠습니까
그 상황에서 최대한 좋은 방향 주체적으로 선택했다고
믿고 싶습니다.

다만 많은 분들이 이야기 하셨듯, 인터뷰 거부나 태도에 대한 문제는 확실히 있다고 생각하고, 모든것이 끝난 후 그에 대한 비판과 책임을 져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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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23 15:47:36

티원 팬덤이 극심하다, 가면 쓴 사람이 너무 많다.
뭐 이런 이야기 항상 나오고 그닥 틀린말은 아니니 굳이 댓글도 안 썼는데, 작년 김정수 감독 인터뷰 끌고 오는건 솔직히 좀 어이가 없습니다. 누가보면 김감독님은 인터뷰를 무난하게 했는데 팬들만 오바한 줄 알겠어요. 티원 감독이 인터뷰를 하니까 비판받았던게 아니라 그냥 인터뷰를 못했어요. 그래서 팬들이 싫어했던건데 이게 1년지나고나니 무슨 과거미화도 아니고 극성팬들의 도넘은 비난인것처럼 되어있네요.
당장 시즌초 어빙이 인터뷰 거절하겠단 이야기에 비판이 대부분이었지만, 그래 차라리 그게낫다 하는 의견도 더러 있었기에 인터뷰 거절에 대한 여론은 갈릴 수 있다고는 생각했지만 김감독 인터뷰를 극성팬의 예시로 드는 건 T1팬으로써 좀 어이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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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1-02-23 16:13:28

김감독은 티원에서뿐만 아니라 본인이 커리어 내내 인터뷰를 참 못하고 껀덕지를 자꾸 던져줬죠

2
2021-02-23 15:57:39

저도 같은 의견인데
t1감독은 이해합니다

2
Updated at 2021-02-23 17:14:28

T1의 상황을 감안하면 이해할 수 있다고 하시는 분이 많은데, 다른 모든 팀 감독, 선수도 성적 내는데 방해된다고 여기면 인터뷰 거절해도 되는건가요? 저는 프로스포츠에서 언론 인터뷰 전면 거절이 가능하다는 것부터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특히 선수 이상으로 감독 자리는 언론 대처도 의무이자 중요한 능력 아닌가요.

2021-02-23 17:32:31

저도 공감 가는게 그럴거면 선수들도 인터뷰 안하게 막아주던가요 선수들이 감독한테 받을 질문 대신 받고 대신 답변을 하고 있는데 이걸 왜 그팬덤 소리가 나오는건지 모르겠습니다 선수 앞세워서 회피를 넘어 떠넘기고 있는 상황인데요 이건 명백히 잘못된 거에요 

2021-02-24 17:24:20

T1 감독이 무슨 별도의 공직인 것도 아니고 

인기많고 논란많은 팀 감독이라 이해해줘야된다는건 말도 안되죠 

 

T1 감독이라고 다른 잣대를 허용해줄 이유가 없어요 

애초에 논란이 많다 인기가 많다 이런게 숫자로 정량화된것도 아니고 

 

다른팀 감독이라고 인터뷰해서 욕 하나도 안먹는것도 아닌데 욕 조금먹는건 괜찬혹 많이먹는건 안되고 이런것도 아니고  

2021-02-24 23:16:09

안하는게 이득이라 판단한거 같네요
걍 결과로 보여주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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