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실상부 작년 세체탑 너구리의 데뷔전이 곧 시작하닙다.펀플러스 자체가 19년처럼 이제 강팀으로 보기 힘들지만 너구리가 합류한 펀플이 어떤 모습을 보여줄 지 궁금하네요.비록 담원은 떠났지만 너구리 선수 중국에서도 한국에서 했던 플레이들 보여주고 롤드컵서 다시 만나길 빕니다
첫경기는 아쉽게도 그라가스 하네요순수100프로 칼챔보고 싶었는데
fpx 바텀이 퍼블로 시작하네요 lwx 폼이 떨어졌다 말이 많았는데 상대가 더 못하는 느낌...
말하자마자 무섭게 lwx 따이네요
누구리+티안 한건했네요
미친 드리블까지
역시 너구리야 라는 말이 절로 나오네요
트위치로 보고있는데 채팅창 너구리 이모티콘으로 도배되는거 재밌네요
닉네임 잘지었어요 승강전서 처음 볼때만 해도 닉이 너구리가 머냐 이랬는데
상대가 omg여서 그런지 펀플이 압승했네요.빨리 줌, 369, 더샤이, 빈과 붙는 너구리를 보고싶네요.
2경기는 omg 잭스가 영혼까지 털리네요. cs2배 차이 나고.. 너구리의 라인전 운영 뭐 흠잡을듯 없이 잘하네요. 잘 큰 카밀은 뭐 답이 없어요.Lwx는 솔랭 할때 지 맘에 좀 안들면 트롤짓하느라 별로 안좋아하는데 crisp이 잘해주네요.
오늘은 무엇보다 도인비가 별로였네요. 반면에 그 말 많던 린웨이샹이 오랜만에 잘해줬습니다.너구리 2세트에 탑차이낸건 lck에서 모습 이상으로 내버렸네요. 도중에 19년마냥 고립사 한 번 한거랑 도인비랑 같이 던진거는
어제 운타라 솔랭 스트리밍 보는데..게임은 비등하게 가는데 린웨이샹이 사미라로 찰지게 트롤하고(33분에 15데스에 2코어) 블랭크랑 도인비랑 말다툼 하고 린웨이샹이랑 겜내에서 정글몹가지고 으르렁대고 난리도 아니어서 더 기억에 남네요. (린웨이샹 트롤하는이유가 서폿이 룰루라서..)어제 솔랭 보면서 대체 도란은 왜 징계 받은건지, 왜 중국인들이 자꾸 겨들어오는건지 노 이해..별개로 너구리가 트페랑 같이 죽은건 콜 실수 였던것 같아요. 트페 물린시점에서 굳이 갈게 아닌데 들어가서.. 고립사는 1 3 1이였는데 순간 안일했던것 같습니다. 레드 시야가 없었는데 깊이 들어가서..뭐 그래도 너구리 폼이 일단 워낙 좋아보여서 좋네요.
어제 그런 일이 있었군요. 도인비야 한국서 인방할 때도 그랬고 라스칼 헛저격 건도 있어서 그러려니 싶은데 린웨이샹도 동류인가 보네요
초반에 팀데스가 많은 판도 아니고.. 최종적으로 2킬 18데스 했을거에요. 혼자서 팀 데스의 절반가까이 하는거 보니 눈살 찌푸려 지더군요. 도인비랑 듀오를 돌렸는데 듀오 생각해서라도 그러면 안될텐데 말이죠.
도란 징계받은거야 씨맥 감독 밑에 있으니까 그런거죠.
그쪽 세계야 다 그렇잖아요?
첫경기는 아쉽게도 그라가스 하네요
순수100프로 칼챔보고 싶었는데
fpx 바텀이 퍼블로 시작하네요 lwx 폼이 떨어졌다 말이 많았는데 상대가 더 못하는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