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이 갑니다.이친구도 주목해 볼 필요가 있을 것 같네요.
담원 연습생 출신이죠. 챌코 마지막 시즌 우승자기도 하고 타나 다음가는 챌코탑이니 차라리 체이시의 포텐을 기대하는게 나을 거 같습니다
체이시 = 너구리칸 = 플레임행복회로 돌려봅니다.
체이시 좋네요! 딱 칸 전성기 더샤이 전성기 너구리 전성기를 따라갈고같습니다. 딱 깜냥이 아무리 푸쉬받아도 못크는 선수랑은 격이 다른거갵습니다
담원이 너구리까지 영입하고 리그준비 했으면 뭔가 국내에서는 뻔해질수도 있는데, 언더독 요소가 존재하게 되네요.체이시가 선발일지 칸일지 모르겠으나 너구리 생각안나게 팀과 녹아드는모습 꼭 보고싶습니다.
당장은 칸이지 싶습니다. 그러다 플레임 - 너구리 구도처럼 너구리가 자리잡듯이 체이스가 갈거같습니다. 당장은 칸이 뭥가 보여주겠지만 95년생 칸이라.
http://naver.me/FxzGQmgZ올해는 쉴 생각이었는데 김정균감독의 콜이 있었네요. 25살이라는 나이치고는 선수생활이 긴편은 아니라서 아직 팔목에 무리는 크게 없을 것 같습니다. 페이컷까지 해서 담원 합류한 것 같은데 말년 제대로 불태우길 응원합니다.
담원 연습생 출신이죠. 챌코 마지막 시즌 우승자기도 하고 타나 다음가는 챌코탑이니 차라리 체이시의 포텐을 기대하는게 나을 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