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결과가 나올 지 궁금하네요
작년부터 올해까지 씨맥은 참 불운하네요 온전히 롤에만 집중할수 있게 되면 좋겠네요
어찌됐든 목을 잡고 흔들고 그랬다는거네요.녹취록에서 '목 쪽을 잡고 막 흔드는 거까지 내가 본 거 같아'라고 했는데, 증인이 검사 신문에서는 의자를 치는 거 외에는 본 적이 없다고 했다.A씨 "저녁을 먹으러 갈 때 최성원 목 쪽이 빨갛게 부어오르고, 손톱자국 핏방울이 있는 걸 봤다"폭언과 이러한 과격한 행동 혹은 폭행은 사라져야 합니다.김승기감독의 고래고래는 안좋게보는 스포츠팬들이 유독 씨맥건에 대해서는 관대한지 모르겠습니다.씨맥감독이 능력이 있고 성적도 잘뽑아서 그런걸까요?
작년부터 올해까지 씨맥은 참 불운하네요 온전히 롤에만 집중할수 있게 되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