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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 김군 선수 lck 영입 가능성 어떻게 보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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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0-11-24 22:03:07

Fpx의 두 한국인 탑라이너였던 칸과 김군 선수가 lck에 올 확률 어떻게 보시나요?

확실히 lpl 인프라를 경험했다면 lpl에서 뛰고싶을 것 같긴 합니다.. 연봉도 그렇고
만약 한화가 슈퍼팀을 만든다면 질러볼수도 있으려나요

(팀태그는 탑이 공석인 두팀을 넣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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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Updated at 2020-11-24 22:10:43

두 선수 다 지금 폼은 슈퍼팀이라고 불릴 팀에 합류 못할 폼입니다. 한화가 슈퍼팀을 만드려면 너구리 영입에 힘을 써야지, 저 두 선수를 영입할 바엔 나이 어린 모건, 두두를 키우는게 낫습니다.
차라리 팀 태그대로 가는 그림이 재밌어 보이긴 하네요. 킹존 레전드인 칸의 drx 복귀와 한달이지만 ktb에 있던 김군의 복귀는 재밌어 보이네요.

WR
2020-11-24 22:20:29

폼 하락이 심각한 모양이네요. 아무래도 나이 영향이 큰가 봅니다

2020-11-24 22:12:38

딱히 LCK LPL 가릴 입장이 아닌거 같습니다.

WR
2020-11-24 22:34:54

안되면 북미쪽도 알아봤으면 좋겠습니다...
이대로 은퇴하기엔 많이 아까운 선수들 같아요

2020-11-24 22:16:22

칸과 김군 두선수는 갠적으로 아쉽네요. 당장 불러주는 팀이 있으면 좋으련만

WR
2020-11-24 22:21:28

동감입니다. Lpl 하위팀에서도 나이도 많고 폼도 떨어진 두 선수보다는 유망주 쪽을 선호하는 느낌이네요

2020-11-25 11:01:41

담원 팬인데 너구리 영입을 떠나서 칸은 한번 잡아봤으면 좋겠습니다. 그래도 한때 세채탑 후보였는데, 더샤이도 폼 회복하듯이 칸도 다시 전성기 올 기량은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Updated at 2020-11-26 03:43:53

김군님은 저번 시즌 끝나고 군대 간다고 했었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안가고 좀 더 버티나보네요.

김군선수님같은 스타일이 개인적으론 T1이랑 잘맞는다 생각하지만(최소의 지원으로 평타를 쳐주는 점, 탑에서 잘 버티는 점) 어림없겠죠. T1팬분들의 기대치에는 모자랄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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