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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체정은 왜 논란이 있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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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0 11:20:54

오늘 늡매의 디그린 칼타주 논쟁을 보다보니 든 생각인데요
역체정 후보로 많이 언급되는 벵기선수와 캐니언선수 있잖아요

디그린 선수와 벵기선수 (왕조주역, 클러치활약, 3우승)
쿰보선수와 캐니언선수 (시엠2회, 파엠1회, 1우승)

의 팀커리어,개인커리어 팀내 옵션 등이 상당히 흡사해보이는데
사실 디그린과 쿰보 사이의 논쟁이 성립되지않는거에 비해
캐니언 선수와 벵기선수의 역체정 논란이 지속되는게 잘 이해가 안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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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Updated at 2024-02-20 11:42:07

저는 20년 담원 우승 때부터 LCK 경기를 보기 시작해서 캐니언 선수의 활약을 지켜보면서 현재까지 LCK를 보고 있는데요.. 뉴비인 제 생각으로 볼때는 아무래도 역대 최고의 정글이 누구인가에 대한 논의가 활발하게 된 시점이 2020년대 즈음부터 시작되었기 때문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벵기선수에 대해서는 페이커와 함께 3개의 월즈 우승컵을 들어올린 선수이며 이것때문에 다른 선수들은 범접할 수 없을만 한 커리어를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는데 정글러로서의 벵기 선수에 대한 평가는 현재 최고의 정글러로 평가받고 있는 캐니언, 피넛, 카나비 같은 선수들과 비교했을 때 손색이 있는 것 처럼 느껴졌어요.. 이건 제가 2010년대에는 롤 경기를 보지 않았기 때문에 여기 저기에 벵기에 대한 평가를 주워들은 거에 불과하기 때문에 틀릴 가능성이 큽니다만.. 

 

추가적으로 이런 논란이 끝나지 않는 두번째 이유는 결국 "커리어가 중요한가? 아니면 개인능력이 중요한가?" 라고 하는 스포츠쪽 선수 평가에 있어서 말 많은 저 두가지 중에서 어떤것에 우선순위를 두느냐에 따라 갈리는 것 같습니다.. 커리어를 중요시하는 쪽은 벵기를 뽑을 것이고, 개인능력을 중시하는 쪽이라면 캐니언을 뽑겠죠..

2024-02-20 11:44:43

베릴이 나오기전까지 롤드컵 우승2번 해본선수가 t1제외하면 그 누구도 없고, 범접하기 힘든 3우승을 페이커와 유이하게 이뤄본 선수라는게 고평가 받고 요인이죠.
역체정 얘기나오는 시점에 캐니언이 워낙 고점이였고, 커리어를 무난하게 쌓을경우 벵기는 쉽게 넘는게 예상가능했죠.
월즈2우승만 되도 역체정은 논란없이 캐니언이라는게 압묵적으로 합의가 되는 상황이였고, 쉽게 달성가능하다고 봤는데..
edg와 결승에서 무너진 이후로 커리어를 못 쌓은지 2년이 되버리니, 예상과 다르게 흘러가죠.
그래서 캐니언은 이번 젠지합류시즌이 너무 중요하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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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0 11:50:46

캐니언 역체정 얘기가 나온건 캐니언의 퍼포먼스가 꺾이지않고 커리어를 추가할 것이라는 장밋빛 전망이 가득했던 21 월즈 기준이었는데 2223 2년동안 경기력도 떨어지고 트로피 추가가 안된터라 요새는 캐니언 역체정 얘기가 쏙 들어갔죠.

2024-02-20 11:50:57

벵기는 뱅보다 역체라인에서 더 아래라고 생각해요

1
2024-02-20 11:52:40

벵기가 디그린급 선수였다면 얘기 나올 이유도 없겠죠

3
2024-02-20 11:57:48

그리고 다른종목에서 줄세우는 방식을 그대로 들고오면 안됩니다.

농구기준으로 쿰보나 요키치가 파엠+우승없이 시엠2번이면 아마 카와이보다 아래로 펑가받겠죠.
야구기준으로 트라웃은 우승은 커녕 플옵경험도 적은데, 현역에서 비비는 선수는 없죠.
종목마다 줄세우는 방식이 다르니, 농구 예시로 들고와서 비교는 적절치 않아 보입니다.

2024-02-20 12:12:54

페이커 마린이랑 가장 미쳐날뛸때 붙어있어서 과소평가받았죠

가끔 정글 캐리할때보면 진짜 미쳐 날뛴다고 생각하지만 역체정을 놓고 보았을때는 아직 캐니언이 벵기를 넘지 못했다고 생각합니다.

2024-02-20 12:25:05

아직은 정글 미드는 벵페로 확고하다고 생각합니다.

탑 원딜 서폿은 좀 갈리는 상황이지만요.

2024-02-20 12:40:59

서폿도 베릴로 확고합니다.

이견을 제시하는 사람이 오히려 더 없을겁니다.

2024-02-20 12:42:24

아 그런가요?
제 개인적으로는 베릴 / 울프가 비슷하다고 생각해서 말이죠.

여론은 베릴이군요

2024-02-20 13:13:18

22월즈 이후 역체폿은 베릴이 정배죠. 라이엇 공인까지는 아니더라도 샥즈가 베릴이 역체폿이라는 발언을 공식 인터뷰에서 한 적도 있구요. 울프랑 비교하자면 MSI 커리어가 좀 아쉽긴 합니다만..

Updated at 2024-02-20 13:18:50

타팀가서 미라클런 우승이 정말 컸군요.
커리어만 보면 울프가 베릴과 동등하다고 생각하는데 말이죠.
게다가 유일한 리핏월즈가 더 힘들다고 생각해서 말이죠…

답변 감사합니다.

서폿을 괜히 댓글에 넣어서 뭔가 대댓글 달리니 제가 잘못생각하고 있었구나 생각이 들었습니다

Updated at 2024-02-20 13:22:08

사실 서폿 비교에서는 플레이 스타일상 마타나 베릴같은 총사령관 유형이 고평가를 받는 부분도 분명히 있는 것 같습니다. 

또 울프는 GOAT를 비롯한 쟁쟁한 팀 동료들과 우승을 함께한 반면, 

담원을 떠난 22월즈의 베릴 같은 경우는 상대적으로 그렇지 못했죠. 

저는 울프 베릴 둘 다 좋아합니다 울프 스트리밍 애청자에요.

2024-02-20 13:23:56

넵넵 아무래도 마타 / 베릴 / 케리아 등
정석 서폿보다는 창시자에 가까운 서포터들이 아무래도 더 고평가 받는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울프가 서폿의 정석 오브 정석이라고 생각해서 더 좋은 평가를 주는 것 같습니다.

좋은 의견들 감사합니다!

2024-02-20 17:56:16

티원팬입장에선 역체정은 캐니언으로 보고
서폿은 그냥 압살 케리아라거 봅니다 급이 달라요
그냥 케리아는 심심풀이로 커리어 쌓아도 될정도로 압도적 퍼포먼스고 비교 대상 자체거 없음
베릴은 그냥 울프 마타 푸만두 이급이랑 경쟁 하면 될거 같음

2024-02-21 13:10:32

울프 마타면 몰라도 푸만두요? 커리어도 짧은 푸만두가

역체폿 경쟁을 비빈다니 말도 안되는 소리고, 케리아는

롤드컵 2회 msi 준우승 커리어 맞춰놓고 비교해야죠.

급이 다르다기엔 막말로 그 급이 안되는 서폿인

베릴한테 결승 돌아가면서 발린 게 케리안데요?

2024-02-21 21:42:33

이런 댓글 쓰는거 자체가 케리아 욕먹이시는 거에요..티원 팬인 제가 봐도 아직 베릴이 우위에 있는데

2024-02-22 20:10:04

무슨 말도 안되는... 그정도는 전혀 아닙니다

베릴한테 무슨 악감정이라도 있으신지

 

오히려 지금은 베릴을 케리아 위로 두는게 일반적이죠

2024-02-20 12:56:30

벵기보다 베릴이 더 확고해보이네요.

2024-02-20 13:02:52

지금상황만 보면 벵기 역시 확고하지 않을까요?
물론 올 시즌 젠지가 월즈 든다면 또 달라지겠지만요!

2024-02-20 13:45:22

티원팬이 많은게 첫번째 요인이고,
롤판에서 제대로 된 평가방법이 자리잡지 못한게 두번째 요인이죠.

벵기 역체정은 솔직히 말도 안된다고 봅니다.

1
2024-02-20 13:47:55

페이커를 제외한 타팀에서 이룬 성과가 없는 T1의 모든 맴버는 시간이 지나면 점점 평가가 떨어질꺼라고 봅니다. GOAT와 함께 했던 우승과 성적... 정작 GOAT는 팀원이 바뀌어도 성과나 실력이 점점 올라가는 느낌이니까요. 

2
2024-02-20 14:11:57

벵기와 디그린 / 쿰보와 케니언

 

두 조합은 단순 타이틀 갯수 외에는 유사성이 1도 없다고 봅니다.

벵기 내려치기라고 생각되네요

 

사실상 담원 전성기의 본체는 베릴이라는게 정배죠

베릴 내보내고 담원이 그렇게 몰락할 줄 아무도 몰랐으니까요

2024-02-20 15:05:54

케니언의 하향세는 정글러의 성장을 막는 패치가 많았어서

성장 캐리형으로 미친 퍼포먼스를 보여준 케니언이 강제 너프 받았던것도

한몫 했었다고 봅니다.

2024-02-20 23:04:40

담원시절 캐니언 무빙보시면…

1
2024-02-20 15:45:11

제 기준에선 솔직히 아직도 

마린 - 벵기 - 페이커 - 뱅 - 울프or 마타 가 역체라고 생각이 듭니다.

2024-02-20 15:53:59

저도 동일합니다.
탑이야 워낙 롱런하는 선수가 적어서 더샤이를 놓아도 인정하고, 왠만한 선수가 인정받는 편인데,

바텀듀오는 전성기를 짦고 굵게 하다보니, 커리어가 좀 아쉬워 지네요.
다만 유일한 월즈 리핏 멤버인 벵 - 페 - 뱅 - 울인데

너무 갈수록 평가가 낮아지는게 슬픕니다.
16월즈는 분명 페이커가 엄청 났는데, 거기까지 가기전까지 뱅울프 듀오가 엄청났다고 생각해서 말이죠..

Updated at 2024-02-20 17:15:46

탑은 마린/더샤이 취향 차이 아닐까 싶구요

(+너구리도 들어갈 만 하다고 봅니다)

 

역체정은 케니언이 기대감이 더해져서 역체정 얘기가 나온 것이지

현시점에서 보자면 무조건 벵기라고 봅니다.

 

미드는 그저 goat

 

원딜은 저는 아직까진 뱅이라고 생각합니다만

작년 롤드컵 직전까지만 해도 룰러를 얘기하시는 분들이 엄청 많았죠

 

서폿 플레이의 개념을 정립한 창시자 마타냐

커리어도 가장 좋고(리핏우승) 가장 정석적인 서폿을 보여준 정통파 울프냐

(그렇다고 이른바 구국의 결단이 모자란것도 아니구요)

서로 다른 2개 팀에서 롤드컵을 들어올린 사파지존 롤도사 베릴이냐

서폿은 마타 / 울프 / 베릴 취향차이라고 봅니다.

2024-02-20 16:03:17

피넛이라 봅니다. 월즈 우승이 없다는게 커다란 흠이지만. 꾸준함과 임팩트 모두 종합해서 피넛 봅니다

2
2024-02-20 16:18:06

그 흠이 너무 크지 않나요...?

특히 피넛은 국제대회에서 대부분 폼이 안좋았어서 LCK한정이면 몰라도 역체정은 절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2024-02-20 17:10:36

피넛을 역체정에 거론하시는분은 처음 봤네요

1
2024-02-20 16:04:52

벵기도 캐년도 논란 없이 역체정에 올릴만한 커리어라긴 애매하죠. 사실 페이커 제외하고 각 포지션 역체라인은 다들 이견의 여지가 조금씩은 있죠.

1
2024-02-20 16:10:59

개인적으로 그나마 역체에 가깝다고 뽑히는 선수들을 미드를 제외하고 뽑으면
더샤이/캐니언/룰러/베릴이라 생각하는데, 모두 이견의 여지가 충분한 라인업입니다. 롤의 역사가 짧은 만큼 굵직한 커리어를 쌓은 선수의 숫자가 많지 않고 그만큼 자기네들 사이에서 엎치락뒤치락하기 때문에 미드를 제외하고는 역체를 뽑는게 쉽지 않은 단계라 봅니다.

2024-02-20 21:50:34

커리어만 보면 벵기가 그냥 역체정 맞습니다
리그 5회 우승에 msi에 월즈 3회 입니다.
캐니언이 아무리 캐리력이 좋아도 현재 커리어만 놓고 보면, 벵기가 우위입니다.
벵기가 정글 셔틀한 것도 아니고, 경기력 자체도 좋았는데, 지금 캐니언은 월즈 우승이후 실적이 없습니다.

지금 기준만 보면 역체정은 벵기죠.

2024-02-21 15:04:03

2020 월즈우승이후에

2021 lck 스프링 서머 우승

2021, 2022 스프링 퍼스트
준우승이랑 세컨이하는 다 없는커리어라 쳐도 실적이 없다기엔 뭐 많은거같은데요..

2024-02-21 15:09:47

세컨드 퍼스트는 사실 벵기랑 비교를 하면 안되죠.

벵기시절에는 그런게 없었죠.
우승실적을 가지고 비교해야하는데,
결국 지금 우승 커리어는 21 월즈 준우승 이후 멈췄죠. 개인수상이야 늘었어도 말이죠.

요즘 선수들이야 개인수상도 나오면서 커리어에 들어갔지만, 예전선수랑 비교한다면 팀으로 뭔가 이룬게 좀 더 주가 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2024-02-21 15:17:43

벵기때 퍼스트세컨 등등이 없었던거랑 캐니언 실적이 있는거랑은 관계가 있나요?
벵기는 퍼스트세컨 등등이 없었으니 실적이 없다고 한게 아니고 캐니언이 실적이 있다는건데요;

그리고 위엔 월즈우승 이후 실적이라고 쓰셔서 월즈 우승 이후 lck 2우승 했다고 말씀드린겁니다.

2024-02-21 15:32:45

아 제가 잘못이해했네요. 게다가 틀린 정보 바로 잡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말하고 싶었전 실적부분은 리그 3회 우승 과 월즈 1회 우승이후 실적이 없음을 말하고 싶었습니다

2024-02-21 15:36:51

저는 개인수상을 롤종목안에서는 생각하지 않아서 뺐습니다.

Updated at 2024-02-20 16:38:14

캐니언이 벵기보다 캐리력이 있는 모습을 더 보여준것은 맞고 인정하죠...

그래도 월즈 3회의 벵기가 비교대상도 안된다는건 참...

그 캐니언도 너구리랑 쇼메이커랑 같이해서 우승했는데..
너구리 쇼메이커 둘다 당시에 분명한 세최의 모습이었습니다..
캐니언이 월즈에서 분명한 캐리력으로 우승을 추가하지 않는 이상
절대 확고한 역체정은 될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거기에 현재까지 역체폿이 유력한 베릴 까지 함께였군요... 그럼 더더욱 캐니언이 치고나갈이유는 없죠..

2024-02-20 16:50:53

농구랑 비교하기에는 샐러리캡이 없고 거의 모든 라인이 잘하지않고서야 롤드컵 우승은 힘들기때문에 NBA처럼 3~4옵션 개념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2024-02-20 17:57:50

제우스 캐니언 갓 룰러 캐리아
제우스 캐리아는 앞으로 그냥 심심풀이로 커리어 쌓아도 될정도 라고 생각 그정도로 그냥 비교하기가 힘든 수준

2024-02-20 18:45:58

탑은 갑자기 롤력이 죽어버리는 것 아니면 제우스가 차츰 역체탑에 오를거라고 보고..
정글은 현 시점 캐니언이라고 보지만 벵기가 절대 명함 못 내밀 정도도 아니고 가장 바뀌기 쉬운 라인이라고 생각합니다 젠지에서의 뚜렷한 커리어 추가가 없다면..
미드/원딜은 페이커/룰러
서폿은 당연 베릴이지만 케리아가 월즈 하나 더 추가한다면 반반 그 이상으로 갈거 같습니다 페이커랑 오래 뛰면서 이렇게 존재감이 안 묻히는 선수는 간만이라..

Updated at 2024-02-20 18:55:23

 벵기도 정글러로서 갱킹하면 갱킹, 카정하면 카정, 시야 싸움 다 잘했어요

정글이 꼭 킬이나 성장으로 캐리할 필요 있나요

그렇게 따지면 농구에서는 득점력만 따져가지고 매직 존슨도 PG에서 NO.1 제외되어야 하는 거 아닌가요

카림이나 다른 득점력 좋은 선수들 빨로 어시스트 쌓았다 이런식으로 후려치기 당하는 것도 못봤고

물론 당시 LA가 매직존슨이 제일 빛나보였고 매직존슨의 팀이었다 하면 할말 없긴 한데

뱅기도 정글이 할 수 있는 모든 거 다 잘했습니다

리신으로 킬이나 캐리하는 모습도 가끔 보여줬구요

티원팬이 올려치니 마니 어쩌니 해도 롤관계자들이 역체정 하면 벵기 제일 많이 꼽을거구요

오히려 탑이나 원딜, 서폿이 취향따라 갈릴지언정 미드/정글은 확고하다 생각합니다

캐니언이 21년에 롤드컵 한번 더 우승했으면 또 모르겠습니다

1
Updated at 2024-02-20 20:00:11

저는 개인적으로 탑은 이미 제우스고 앞으로 얼마나 더치고 나갈지가 관건
정글은 현재까진 캐년 약우세가 아닐까합니다. 뱅기는 캐리라던지 임팩트가 좀 부족.
미드는 제외하고 원딜은 룰러같구요. 이건 월즈 우승횟수 빼고는 뱅을 모든면에서 능가한다고 봐서 그렇습니다.
서폿은 현재는 베릴 이것도 우승때 캐리력으로 그렇게 생각하구요. 캐리력은 마파랑 비슷하지만 베릴은 상대적 약팀에서 두번째 우승의 주역이었다는 점에서 위로 놓았습니다. 캐리아가 잡을 수 있을것 같습니다.

뱅기랑 울프는 구마유시가 현재의 롤로 우승을 한두번 더 하면 구마유시가 원딜 고트인가? 라고 생각해보면 저는 아닌것같아요.. 구마유시가 원딜 고트가 되려면 최소 한개 월즈에서 본인이 캐리 혹은 일등에 가까운 이등 정도는 기여해서 우승해야 될 수 있다 생각합니다.

2024-02-20 23:41:00

더샤이/벵기(캐니언 월즈 우승 추가시 변경)/페이커/룰러/베릴 봅니다

Updated at 2024-02-21 11:29:49

사실 뱅기, 뱅, 울프 평가의 문제가 페이커와 함께 했다는 건데,

페이커 빼고 같은 시대 경쟁자들하고 비교하면 간단합니다.

여기서부터는 의견이 나뉠 수 있지만 제 생각은,

뱅기는 13년에는 경쟁자 몇 명 있는 1위 정글, 15는 역사에 남을 정도로 압도적인 세체정이었습니다. 거기다가 16년은 꾸준함은 ?지만 결승에서 클래스는 증명했죠.

캐니언은 20년 압도적인 퍼포먼스, 21년에도 정글 부분에서는 자타공인 1위였죠.

 

지금까지는 동등했지만, 이제부터는 캐니언이 적당히 롤드컵만 나가도 누적에서 앞선다고 봅니다.

2024-02-21 15:07:07

적당히 나가는게 아니라 월즈를 올려야 벵기를 제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리그 5회 우승
MSI 우승 / MSI 준우승
월즈 3회

Vs

리그 3회 우승
월즈 1회 인데

리그 우승실적부터 쌓고, 월즈까지 들어올려야
캐니언이 역체정이라고 확신할 수 있죠.

솔직히 캐니언 역체정 소리 듣는게 그 실력이면 충분히 커리어 쌓을 수 있다 라는 미래를 갖고
나온건데 그 이후 실적이 없습니다.

리그 와 월즈 우승해야 벵기랑 커리어가 비슷해집니다

2024-02-21 16:04:00

뱅기가 저평가 받는건 정규시즌에 주전경쟁에서 밀려서 출전을 못한시기가 있어서인데

뭐 메타를 타니 컨디션이 난조니 시즌중엔 그랬었고 

결과적으로 월즈에서 뱅기가 버스를탔냐??? 그건 아니라는겁니다.

충분히 월즈에서 잘했죠 니달리, 리신 등등 기억에 남는 클러치 라운드가 제법 됩니다.

전 솔직히 세체정은 뱅기라 생각합니다. 훗날 바뀔 가능성은 크다고 하지만 현재까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2024-02-21 16:45:59

누구도 피펜을 제끼는데 피펜보다 많은 우승수를 요구하진 않죠.
캐니언이 월즈 더 못들고, lck커리어만 어느정도 쌓아도 뱅기를 넘는다고 생각합니다
과거 skt에서 페이커제외하고 우승 지분이 높은게 마린, 뱅정도인데 둘다 반짝하고 끝인데다 페이커 벗어나선 존재감을 보여주지 못했죠. 그래서 탑에선 더샤이에게 원딜에선 뎊룰에게 밀린다고 봅니다
서폿은 베릴이전에도 마타 역체폿의견이 조금이라도 더많았을거구요. 지금 이러니저러니해도 미드외에는 확정된 라인이없는거같고, 앞으로 지켜봐야죠.

2024-02-21 19:45:36

뱅기가 부족하다 말 나올때마다 개인적으로 잘 이해가 안가긴 합니다.
캐리력이고 뭐고 그냥 팀에서 가장 필요한 역할을 수행하면서 그 결과 누구보다 화려한 커리어를 쌓은거라고 생각해서요. 어쨌건 정글 자체가 기본적으로 롤에서 주인공 포지션은 아니니까요.
요즘 선수들에 비해 선수 기간이 짧았다는건 충분히 약점인 것으로 이해하지만 다른 내려치기는 전혀 공감이 안갑니다

2024-02-23 20:16:09

캐년선수 전성기 때 팀원들이 쿰보의 벅스급이 아닙니다. 당시 전력 자체가 역대급 팀 논쟁에 들어갈만큼 강해요. 다만, 이 논쟁이 시작된게 캐년이 고점 언저리에서 2년 가까이 버티면서 시작된건데 그 경기력에서는 많이 내려온지라 어느쪽으로든 크게 재밌는 논쟁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역체로 정하기엔 둘다 부족한 부분이 있으니 논쟁이 있는거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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