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이 생각하는 역체는 누구인가요~?

더캐루/도룰베?

커리어가 다라고 생각해서요
페이커랑 같은팀이었다고 내려치기 당할 이유는 없다고 생각해서요
탑은 모르겠고
정글은 벵기
원딜은 뱅
서폿은 울프 라고 생각하고
미드는 비슷비슷한데 쇼메 보고있습니다(준우승도 높게보고있어서)

미드 2등은 스카웃 생각합니다. 쇼메이커는 우승 시즌에 원장 롤은 아니었던것 같아요(너구리 캐년 3캐리) 도인비랑 스카웃은 누가봐도 미드 원맨 캐리 팀이었는데..

스카웃이 도인비 대비 LPL MVP도 더 많이 획득했어서.. 그리고 더 오랜기간 탑급 포스를 보이고 있어서 스카웃 이야기해봅니다.

탑 마린 = 더샤이 = 제우스
정글 더 정글 뱅기
미드 쇼메
원딜 뎊 = 룰러 (그러나 곧 룰러가 역전할 것 같습니다)
서폿 마타 = 울프 = 베릴

탑은 진짜 특이점을 깬사람은 아직 없는거같습니다. 

마린, 더샤이, 조금 넉넉하게 줘서 칸도 있겠고, 만에하나 이번에 웨이보우승이었다면 더샤이 역체탑대관식이었겠다 싶었지만, 결과가 너무 안좋아서

그래도 한명뽑으라면 결국은 더샤이

정글은 벵기, 바로 뒤에 캐니언

미드는 취향살짝 담아 쇼메.. 근데 웬지 당장 내년되면 또 변동이있을거같은

원딜은 룰러

서폿은 전 울프를 개인적으로 더 좋아하는데.. 이제는 베릴줘도 되지않나 싶습니다. 

제우스
캐니언
롤그자체
룰러
케리아
이렇게 봅니다

탑은 아직까지는 더샤이가 역체지만 제우스가 데뷔도 한참늦고 나이, 퍼포먼스가 깡패수준이라 금방 따라잡을거라는 확신이 있고

정글은 벵기와 캐니언이 동일 선상인거같은데 여기도 캐니언이 앞서나갈거라 생각합니다 그래도 저는 팬심담아 캐니언이 보여준 퍼포먼스는 역체논쟁에서 조금이라도 앞서나갈만 하지 않나 싶습니다

미드는 롤=논외 루키 도인비가 단기간 임팩트는 좋았지만 결국 롤드컵 진출횟수나 리그 우승 등의 꾸준함, 롤드컵 이외의 커리어에서 스카웃 쇼메에게 많이 밀린다고 생각해서 스카웃 쇼메 양강구도

원딜은 룰러

서폿은 3년 연속 롤드컵 결승 다른팀으로 2회우승 리그 우승 커리어에 게임을 정말 잘보고 자신만의 확고한 게임관이 있는 베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