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 떠도는 소문으로는 미드 영입을 요구했는데 RNG의 자금난으로 실패했고 밍의 언해피로 이번년도는 그냥 수건 던지는걸로 결론 났네요갈라는 LNG로 간다는 얘기가 있고 밍은 쉰다는거 같습니다LNG는 지카-타잔-스카웃-갈라-항으로 원딜 업그레이드가 크게 된터라 롤드컵을 노려보겠네요
T1이 국제전 단골손님이었다면 중국에는 RNG가 그 포지션이었는데...세월무상이네요
Rng가 무너지는군요웨이 샤오후 갈라 밍 다 하나같이무서웠던 선수들인데 요샌 잘하나모르겠네요 개인폼들 잘유지해줬으면
T1이 국제전 단골손님이었다면 중국에는 RNG가 그 포지션이었는데...세월무상이네요